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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녹·부식 발생 심각..수입차의 4.2배 수준!

데일리카 조회 수2,302 등록일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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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기아차의 최대 단점은 ‘부식’인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녹은 금속 표면에 산화가 발생돼 붉은색으로 변한 것을 말하지만, 부식은 산화가 많이 진행돼 금속이 부스러지며, 홈이 파이거나 심한 경우 구멍이 발생한 상태를 의미한다.

컨슈머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자동차 소비자 3만4000명을 대상으로 새차 구입 후 11년 이상 경과된 차량의 부식 발생 건수를 조사한 결과, 현대차는 88건, 기아차는 87건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K7 프리미어


또 한국GM 쉐보레는 9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쌍용차는 91건, 르노삼성은 46건이 발생했다. 이에 반해 수입차는 21건으로 조사됐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수입차 부식 발생 건수 대비 현대차는 4.19배, 기아차는 4.14배가 더 많다는 얘기다. 국산차 중에서는 르노삼성이 수입차 대비 2.19배 수준으로 가장 양호했다.

이번 리서치에서 발생 건수(CPH. Corrosion Per Hundred)는 100대당 부식 발생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수치가 적을수록 차량의 품질이 좋다는 의미다.

르노삼성, SM6 LPe


새차 구입 후 6~10년의 경우에서는 쌍용차가 49건, 현대차 기아차가 각각 42건, 한국GM 쉐보레 28건, 르노삼성 24건, 수입차 11건으로 나타났다.

이어 새차 구입 후 1~5년 이내의 부식 발생 건수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쌍용차 15건, 한국GM, 르노삼성 각각 11건, 수입차 8건으로 조사됐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이번 부식 발생 건수 조사에서는 도장면과 차체 하부, 기타 등 부식 발생 부위를 3개 영역으로 나누고, 도장면 7개 부위, 하부 5개 부위, 기타 1개 등 총 13개 부위에 대해 살펴봤다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김진국 컨슈머인사이트 대표는 “지난 2019년 국산차의 부식은 수입차의 3.4배 수준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현대기아차의 부식 문제는 지난 3년간 개선된 건 사실이지만 수입차 수준을 따라잡으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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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20.02.14
    단순히 부식 건수보다도 팔린 차량 대비 부식 비율을 논하면 신뢰성이 훨씬 더 높아질 것 같네요
    차라리 '국산차....수입차 대비 부식문제 심각이라는 제목'이
    더 정직하고 덜 자극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쌍용이 가장 큰 문제고 현기나 쉐보레가 비등한데
    그냥 비율도 아닌 건수로 현기 심각....이라는 건
    그저 자극적인 제목으로 사람들을 유도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건수보다는 비율이 더 신뢰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컨슈머인사이트에서 나온 공식 리포트 제목은
    '현대•기아차 부식문제 많이 좋아졌지만...'인데
    많은 기자분들이 상당히 자극적인 내용으로 바꾸어 놨습니다

    또 리포트지에서는 건수의 정의를 CPH 단위로 서두에 언급한 반면 본문은 영어 모의고사에서 맥락에 맞지않는 문장 고르듯 중간에 2줄로 적어놨습니다

    마지막으로 모집단이 자차 소유자나 2년 이내 구입자이고
    표본 추출의 방법이 포털사이트, 인사이트 패널 홈페이지라는점입니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불만사례로 접수되는 것만큼 공식적이진 않다는 거죠.

    선호브랜드는 달라도 보고서에 나온 내용을 확대하거나 각색하는건 지양해야하지않을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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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2.17
    위에 나온 지표는 100대당 지표입니다. 11년 이상 차량 부식이 현대 기아 쌍용 쉐보레가 90프로 정도가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번 리서치에서 발생 건수(CPH. Corrosion Per Hundred)는 100대당 부식 발생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수치가 적을수록 차량의 품질이 좋다는 의미다.
    건수가 아니라 100대당 지표기 때문에 비율로 볼수 있습니다.
    포터 같은차량 보면 조금 노후화 된 차량 부식이 얼마나 심각한지 볼수 있습니다.
    표본 산출 방법은 좋지 않은건 사실입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린 부분도 있어서 댓글 드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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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2.15
    판매대수가 비교 대상이 안되는데
    현대기아차가 부식이 제일 안되는 차라는걸 말하고 싶은건가? ㅋㅋㅋ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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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2.17
    다 안읽어 보고 댓글 다셨군요. 내용은 확실히 보시고 답글을 다셔야할듯하네요. 글에보면.
    이번 리서치에서 발생 건수(CPH. Corrosion Per Hundred)는 100대당 부식 발생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수치가 적을수록 차량의 품질이 좋다는 의미다. - 라고 나와 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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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20.02.15
    글은 읽고 댓글다냐

    위에 분명히 100대당 이라고 써있거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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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20.02.15
    이제봤습니다 읽다가 그냥 지나쳤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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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2.15
    누가그러더라 국산차의 장점 가격이라고
    아직도 저품질 냉각수 사용하는 현기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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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2.17
    수입은 부담이고(유지비)앞으론 수입같은 국산으로 구매해볼려하는데 의외네 르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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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20.02.17
    11년 이상된 차는 2009년 라세티프리미어가 출시하기도 이전 대우자동차일 때 만들어졌던 차들이라 의미 없고 gm 쉐보레가 된 이후 차들은 르노삼성만큼이나 부식이 없나보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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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20.02.19
    정비를 좀 해 본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수입차를 타는 사람은 자동차 관리를 잘하고 국산차, 특히 소형차는 관리를 거의 안합니다. 여기 댓글 다는 분들은 차에 대한 지식이 있기에 적절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습니다. 차량구입시 유지비로 기름값, 보험료만 생각하지 거기에 관리비용까지 내야 되는걸 사람들이 간과하기 때문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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