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기아차, 쿠페형 세단·패스트백으로 변신한 K5의 디자인 특징은?

데일리카 조회 수1,688 등록일 2019.12.13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3세대 K5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기아차가 12일 새롭게 선보인 3세대 K5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연이은 호평을 받는다.

쿠페형 세단이자 패스트백 스타일이 강조된 때문인데, 신형 K5는 내수시장에서 경쟁모델인 현대차 쏘나타를 비롯해 르노삼성 SM6, 쉐보레 말리부 등에 비해서도 가장 돋보이는 디자인이 적용됐다는 말도 나온다.

3세대 K5의 외관은 혁신적인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함과 동시에 패스트백 스타일로의 파격적인 진화를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차, 3세대 K5


특히 지난달 이미지 공개 이후 미국의 잘롭닉, 모터트렌드, 카앤드라이버 등의 외신들과 독일 아우토빌트,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영국 오토카 등에서 소비자들의 연이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3세대 K5의 전면부 디자인은 강렬함을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했다. 지금까지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이였던 ‘타이거 노즈(Tiger Nose)’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를 과감히 허물고 모든 조형요소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형태로 진화함으로써 기아차의 디자인 정체성을 그릴에서 전면부 전체로 확장시켰다.

새롭게 적용된 타이거 노즈 그릴은 기존보다 가로 너비가 크게 확장됐기 때문에 훨씬 더 당당하고 존재감 있는 이미지를 갖췄으며 향후 출시되는 기아차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기아차, 3세대 K5


측면부 디자인은 확대된 제원, 패스트백 스타일, 기존 디자인의 파격적인 진화 등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신형 K5는 2850mm의 동급 최대 수준 휠베이스와 기존 대비 50mm 늘어난 전장(4905mm), 25mm 커진 전폭(1860mm) 등 확대된 제원을 통해 실내 거주 공간이 향상됐으며, 20mm 낮아진 전고(1445mm)로 다이내믹한 스포티 세단의 모습을 갖췄다.

기아차는 K5 고유의 디자인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을 기존보다 더 두껍게 하고 트렁크 리드까지 길게 연결함으로써 과감하고 날렵해 보이는 미래지향적 패스트백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강조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럽고 안정감 있는 모습을 갖췄다. 리어콤비램프는 좌우가 리어 윙 형상으로 연결돼 넓고 안정적인 느낌과 함께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램프가 켜질 경우 K5만의 독창적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욱 강조한다.

기아차, 3세대 K5


LED 리어콤비램프는 심장박동 형상의 전면부 DRL과 연계한 그래픽을 적용해 차량에 활력을 부여한다. 좌우의 두 리어콤비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 바는 간격을 두고 점점 짧아지는 형태의 점등 패턴으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한다.

트렁크 리드는 블랙 투톤 처리로 과감하게 축소됐으며 측면 유리 크롬 몰딩은 트렁크 리드 투톤의 경계로 이어져 넓은 트렁크를 가진 세단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리어 범퍼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스포티한 듀얼 머플러 형태의 크롬 가니쉬로 존재감과 역동성을 강화했다.

3세대 K5의 실내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미래지향적인 첨단 이미지를 갖췄다. 대시보드는 입체적인 디자인의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방식이 적용된 공조제어장치, 테마형 12.3인치 대화면 클러스터, 10.25인치 내비게이션, D컷 스티어링 휠(가솔린 1.6 터보 한정) 등이 장착됐다.

기아차, 3세대 K5


플로어 콘솔에는 운전자를 감싸는 비대칭의 독특한 조형과 운전자 지향 레이아웃, 다이얼 타입 적용으로 편안한 그립감과 고급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자식 변속 다이얼, 세로 거치 타입으로 공간 활용성을 증대한 휴대폰 무선충전 트레이 등이 적용됐다.

3세대 K5는 블랙, 새들 브라운 등 2종의 내장컬러와 스노우 화이트 펄, 스틸 그레이, 인터스텔라 그레이, 오로라 블랙펄, 그래비티 블루, 요트 블루 등 6종의 외장컬러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본격 시판을 알린 3세대 K5는 가솔린 2.0, 가솔린 1.6 터보, LPi 2.0, 하이브리드 2.0 등 4개 모델을 동시에 출시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의 판매가격을 2351만~3063만원으로 책정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2430만~3058만원으로 책정했으며, LPi 2.0 렌터카 모델은 2090만~2375만원, 하이브리드 2749만~3335만원으로 책정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쉐보레가 SUV 타호·서버밴에 디젤엔진을 투입한 배경은?
[TV 데일리카] 패스트백으로 변신한..기아차 중형세단 K5
기아차 신형 K5에 적용된 첨단 신기술 살펴보니...
기아차, 3세대 K5 출시..가격은 2351만~3335만원
아우디, 소형 SUV Q2 부분변경 계획..출시 일정은?
포드, 익스플로러 안전사양 놓고 구설수..한국 소비자 우롱(?)
[시승기] 탈수록 돋보이는 중형세단의 가치..닛산 알티마 2.5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랜드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사전 계약 실시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랜드로버 프리미엄 패밀리 SUV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의 2월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조회수 1,343 2020-01-20
글로벌오토뉴스
5G보다 빠른 초 스피드, GV80 계약 시작 1시간 만에 1만대 신기록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15일, 본 계약 접수를 시작한 지 한 시간 만에 1만 대라는 기록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차
조회수 1,955 2020-01-16
오토헤럴드
[단독] 르노삼성, 쿠페형 SUV XM3 내달 출시 계획..주목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르노삼성이 쿠페형 SUV ‘XM3’를 내달 출시한다. 르노삼성은 당초 1분
조회수 11,231 2020-01-16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토요타 GR 수프라, 격변의 시대에 태어난 스포츠카
토요타 코리아가 토요타 GR 수프라를 국내 출시했다. 지난해 정치적인 이슈들로 판매가 36.7% 이상 급감한 토요타 코리아. 지난 해 말 소폭 판매를 회복하긴
조회수 646 2020-01-22
글로벌오토뉴스
토요타 GR 수프라의 한국 상륙 작전..3가지 키워드 살펴보니...
토요타 코리아가 GR 수프라(이하 ‘수프라’)를 1월 21일 공식출시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일본 불매운동으로 큰 타격을 입은 토요타 코리아가 오랜만에
조회수 887 2020-01-22
데일리카
[오토포토] 토요타 모터스포츠의 아이콘, GR 수프라
21일 오전 서울 잠실 커넥트 투에서 토요타코리아가 '토요타 GR 수프라'의 국내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직렬 6기통 트윈 스
조회수 315 2020-01-22
오토헤럴드
BMW, 광주에서 발생한 X5 화재 사고..원인 밝혀질까?
BMW그룹코리아는 최근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한 X5 화재 차량에 대해서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화재가 발생한 X5는 지난 2008
조회수 1,358 2020-01-22
데일리카
현대차 그랜저, 7만대 계약 ‘돌풍’..수입차 ‘저격수’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수입차 저격수로 떠올랐다. 21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작년 11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 더 뉴 그랜저는 지금까지 3…
조회수 4,419 2020-01-21
데일리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교차로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감소
무인교통단속 장비가 교통사고 및 인명피해 사고 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 스쿨존 등에서의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
조회수 1,176 2020-01-21
오토헤럴드
토요타 코리아, 토요타 GR 수프라 출시
토요타 코리아는 1월 21일 잠실 커넥트 투에서 ‘토요타 GR 수프라’의 기자발표회를 가졌다. GR 수프라는 ‘수프림 펀 투 드라이브(Supreme Fun-T
조회수 395 2020-01-21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벤츠, 부분 변경된 ‘E클래스’ 프로토타입 공개..출시는?
현재 판매되는 벤츠 E클래스는 2016년에 출시됐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여름이 끝나갈 때 쯤 유럽에서 부분 변경된 E클래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회수 967 2020-01-23
데일리카
미 민주당 대선 후보 마이클 블룸버그, 2035년까지 100% 전기차로
2019년 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에 출마를 선언한 미디어 그룹 블룸버그 LP의 창업자 마이클 블룸버그가 지구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35년까지 미국 내에서
조회수 324 2020-01-22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에너지차 보조금 연장한다.
중국이 예상대로 2020년 종료하기로 했던 신에너지차 보조금 지금을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산업정보부는 2019년 신에너지차 판매가 처음으로 전년 판매보다
조회수 301 2020-01-22
글로벌오토뉴스
2020 월드 카 어워즈 후보- 쏘나타와 셀토스 등 한국차 6개 포함
2020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 후보 모델의 1차 투표가 시작됐다. 2019년 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부문별로 발표된 31개의 모델에
조회수 363 2020-01-22
글로벌오토뉴스
알피나, 한정판 클래식 ‘B12 5.7 쿠페’ 경매..특징은?
E31 시리즈는 전 세계의 팬들과 수집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클래식 자동차이다. 850CSi 엔진이 적용된 표준 모델은 1,510대가 양산된 반면,
조회수 823 2020-01-22
데일리카
벨로스터 N, 카즈닷컴이 선정한 최고의 Fun-to-Drive Car
현대차 고성능 N 시리즈를 상징하는 벨로스터 N이 미국에서 2020 올해의 '펀 투 드라이브 카(Fun-to-Drive Car)'로 선정됐다. 현
조회수 829 2020-01-22
오토헤럴드
르노 캡처 (국내명 : QM3),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공개
르노는 2020 브뤼셀 모터쇼에서 신형 캡처 (Renault Captur)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다. 캡처는 르노의 소형 크로스오버 모델로, 2013
조회수 395 2020-01-21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고성능 골프 이미지·제원 유출..특징은?
폭스바겐 8세대 골프의 고성능 라인업 이미지와 출력 등 상세제원이 유출돼 관심을 모은다. 21일 온라인에 유출된 골프 GTI부터 골프 R 등 총 5개 차종은
조회수 3,364 2020-01-21
데일리카
일본에서 영국 거리의 상징 블랙캡 출시한 중국 지리자동차
영국 거리를 상징하는 블랙캡(택시)이 일본 도심에 등장했다. 2013년 런던 택시 제조사 LEVC(London Electric Vehicle Company)를
조회수 520 2020-01-21
오토헤럴드

최신 시승기

성능과 연비 모두 잡다, BMW 530e i퍼포먼스 시승기
BMW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530e i퍼포먼스를 시승했다. 2리터 184마력 가솔린 엔진과 113마력 전기모터를 조합해 시스템 출력 252마력을
조회수 986 2020-01-23
글로벌오토뉴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기본에 충실 · 매력적인 가격
지난해 선보인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합리적 가격 책정이 신차에도 이어졌다. 기본 트림부터 첨단 안전사양은 물론 다양한 편의장
조회수 1,528 2020-01-17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GV80, 프리미엄 SUV의 조건을 충족하다
제네시스의 첫 번째 SUV GV80이 출시됐다. 2015년 브랜드 런칭 후 4년이 지난 시점에서 등장한 GV80은 현대자동차의 역량이 어느 수준에 있는지를 가늠
조회수 5,451 2020-01-16
글로벌오토뉴스
뷰티 밸런스, 아우디 4세대 A8L 55 TFSI 시승기
아우디의 4세대 A8을 시승했다. 아우디의 신세대 디자인 언어를 채용하고 아우디 파일럿 드라이빙이라고 하는 레벨3 주행 기술을 가장 먼저 채용한 것이 포인트다.
조회수 406 2020-01-14
글로벌오토뉴스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최초의 국산 쿠페는 일제 조립 경차인 신진 퍼블리카(Publica)
*1961년 최초의 퍼블리카 이 차는 신진자동차(新進自動車 ; 1955∼1972)가 일본의 토요타자동차가 만든 경차인 퍼블리카를 분해식으로 국내에 들여와 조립생
조회수 349 2020-01-21
글로벌오토뉴스
국내 중고차 분야, 생계업종에서 최종 제외될 가능성은?
김 필 수 (김필수 자동차연구소 소장, 대림대 교수) 작년 후반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에서는 중고차 관련 단체에서 신청한 국내 중고차 분야의 생계형
조회수 420 2020-01-20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의 기함 신형 A8의 디자인
4세대 아우디 A8가 등장했다. 모델 코드로는 D5이다. 독일 현지에서는 일찌감치 지난 2017년 말에 2018년형으로 공개됐지만, 우리나라에는 이번에 들어왔다
조회수 1,685 2020-01-20
글로벌오토뉴스
[김필수 칼럼] 초소형 전기차 보조금 삭감..정부 오판(誤判) 말라!
올해는 더욱 전기차 활성화가 기대가 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약 7만대 정도의 전기승용차 보급을 예상하고 있다. 물론 전기트럭이나 전기이륜차 등을 모두 …
조회수 418 2020-01-17
데일리카

전기차 소식

테슬라, 급발진 결함 반박..탄원서에서는 ‘완전거짓’ 주장
테슬라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기된 급발진 관련 탄원서 내용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20일(현지시각) 테슬라는 공식 성명을 통해 “소비자들
조회수 405 2020-01-21
데일리카
현대차, 소형 전기 SUV 코나 일렉트릭 기네스북 등재..그 이유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EV)’이 기네스북(Guiness World Records)의 ‘가장 높은 고도에 도달한 전기차(Highest
조회수 364 2020-01-20
데일리카
테슬라, 급발진 결함으로 50만대 리콜 전망..그 배경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소비자들이 제기한 테슬라 모델의 결함여부 관련 자료 검토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NHTSA가 관련 내용에 관해 정식 조사
조회수 515 2020-01-20
데일리카
베이비 테슬라, 소형 해치백 스케치 공개.. 폭스바겐과 경쟁 예고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 디자인 스튜디오 및 R&D 센터의 계획과 함께 새로운 소형 전기차 디자인을 공개했다.테슬라는 최근 상하이 기가팩토리에 이어 새로
조회수 623 2020-01-20
오토헤럴드

테크/팁 소식

잡아채는 재미, 의외로 선택의 폭이 넓은 수동변속기 장착 모델
자동차의 속도나 엔진의 회전수에 맞춰 변속비를 운전자가 제어하는 수동변속기의 장점은 단순한 구조와 내구성, 그리고 자동변속기 대비 뛰어난 연료 효율성이다. 반면
조회수 1,350 2020-01-22
오토헤럴드
[임기상 칼럼] 설날 미세먼지·블랙아이스 피하는 안전운전법은?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시작됐다. 설 날을 맞아, 1000만명 이상의 국민 대이동이 불가피하다. 그런만큼 안전 운전은 필수적이다. 조금 더 빠르게 귀향하기
조회수 582 2020-01-20
데일리카
자동차를 더 안전하게 또는 편리하게 해줄 혁신적인 기술
자동차의 진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드 등 첨단 기술로 무장한 똑똑한 전자제품으로 변신하고 있다. 완성차 메이커의 스마트카 개발 경쟁
조회수 203 2020-01-15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