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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XC40리차지, 시판 가격 4만 유로선 전망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899 등록일 20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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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첫 번째 전용 배터리 전기차 XC40리차지의 시판 가격이 폴스타2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볼보는 폴스타 브랜드를 2017년 런칭했으며 중국에 폴스타1 하이브리드쿠페와 폴스타2 배터리 전기차인 중형 세단을 중국에서 생산해 2019년 중반과 2020년 초 각각 출시한다. 폴스타2의 유럽시장 시판 가격은 3만 9,900~ 5만 9,900유로선으로 책정됐다.

XC40리차지는 컴팩트 모듈형 플랫폼(CMA)에서 제작되며 시스템 출력 408마력(300kW), 최대토크 660Nm의 두 개의 모터와 78㎾h 배터리팩으로 구성된 사륜구동 파워트레인을 채택했다. 한 번의 충전으로 400km(WTLP) 이상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는 고속충전 시스템 이용 시, 단 40분만에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이는 현재 시판 중인 SUV 배터리 전기차 재규어 I-Pace (7만 9,450유로), 메르세데스 벤츠 EQC (7만 1,281 유로), 테슬라 모델 X (9만 1,700유로)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다.

독일이 지난 10월 전동화차 판매 장려를 위해 4만 유로 이하의 배터리 전기차에 대한 환경 보너스를 차량당 6,000유로까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는 3,000 유로에서 4,500유로로 올리기로 한 것을 감안하면 XC40은 볼륨 모델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기에는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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