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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8세대 골프..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무장(武裝)

데일리카 조회 수757 등록일 20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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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골프 (8세대)


[하영선 기자=데일리카 포르투(포르투갈)] 해치백의 대명사로 불려온 폭스바겐 골프가 8세대로 진화하면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주목을 받는다.

2일(현지시각) 폭스바겐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폭스바겐 골프(Golf) 8세대 글로벌 미디어 드라이빙 행사에서 공개한 신형 골프에는 3가지의 eTSI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더 뉴 골프 (8세대)


이 엔진들은 48V 시스템과 7단 DSG가 함께 조합된다. 48V 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 48V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선구적이고 효율적인 최신형 TSI 엔진을 통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함께 획기적으로 연료소비량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출력은 81kW(110마력), 96kW(130마력), 110kW(150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두 개의 연료를 사용해 구동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서 순수 전기로만 연료를 사용해 구동하는 전기차로의 진화 과정에서 대두되는 기술이다.

더 뉴 골프 (8세대)


이들 eTSI 모델은 강력한 제동 에너지 회수 기능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48V 시스템에 힘입어, 관성을 이용한 코스트(coast) 주행이 가능하다. 일정 속도에 이르기까지는 전기로만 차량이 구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그런만큼 효율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판단이다.

여기에 엔진은 완전히 작동을 멈춰 연료소비를 한층 더 줄일 수 있게된다. 48V 시스템이 적용돼 엔진 재시동은 훨씬 더 편리해진 것도 장점이다.

더 뉴 골프 (8세대)


신형 골프 eTSI 모델은 전기 부스트 기능의 도움으로 정지와 가속력 등의 주행 퍼포먼스 역시 한층 강화됐다는 게 폭스바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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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폭스바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7년
    슬로건
    Das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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