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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출시할 신형 A3..위장막 벗겨진 모습 살펴보니...

데일리카 조회 수909 등록일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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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3 세단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아우디가 오는 2020년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개할 4세대 A3의 전면 모습이 테스트 도중 유출됐다.

28일(현지시각) 자동차 매체 카스쿱스는 위장막이 걷혀진 신형 A3의 전면부 모습을 포착해 소식을 전했다.

전면 램프가 부착되지 않은 신형 아우디 A3의 전면부는 3세대 대비 커진 그릴과 공기흡입구 사이즈를 키워 공격적인 이미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여기에 안개등 주변의 흡입구를 막고 에어로 디자인을 개선시켜 공기저항 계수를 감소시킬 계획이다.

아우디, A3 스파이샷 (출처 카스쿱스)


사진 속 A3는 크로스오버에 가까운 지상고를 보이고 있지만 외신에서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테스트 하기 위한 시험목적에 의미를 두고 있다. 4세대 A3는 신형 골프와 동일한 폭스바겐의 모듈화 플랫폼인 MQB를 바탕으로 제작된다.

특히 이번 4세대 A3는 기존의 3도어 해치백, 5도어 해치백, 컨버터블, 세단 등 다양한 라인업에서 5도어 해치백과 세단을 제외하고 모두 단종시킬 계획이다. 라인업 축소의 이유로는 부족한 판매량이 원인이며, 판매량이 높은 유럽 시장의 선호도에 따라 5도어 해치백, 북미와 중국 시장에서 선호되는 세단을 제외하고 모두 단종된다.

대신 메르세데스-벤츠의 CLA와 BMW의 2시리즈 그란쿠페와 같은 5도어 쿠페모델을 새롭게 추가할 계획이다.

아우디, A3 스파이샷 (출처 카스쿱스)


5도어 해치백, 세단, 쿠페형 세단 총 3가지 라인업으로 재편되는 신형 A3는 전세대 대비 넓어진 적재공간과 버츄얼 콕핏(Virtual Cockpit)으로 불리는 디지털 클러스터, 대화면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를 중심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앞서 선보인 소형 SUV인 Q3과 유사한 구성으로 약 264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보다 넓어진 전폭과 실내 거주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먼저 선보인다. 가솔린 라인업은 4기통 1.5리터와 2.0리터 사양으로 각각 150마력과 190마력의 최고출력을 나타낼 예정이며, 모든 가솔린 엔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디젤엔진의 경우 현재 라인업과 동일한 최고출력 110마력부터 184마력 사양을 유지하면서 개선된 미립자 필터와 SCR 장치가 탑재된다.

아우디 4세대 A3 (출처 AMS)


아우디는 4세대 A3 출시 이후 1년뒤인 2021년에는 고성능 버전인 S3를 출시할 예정이다. 4기통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이 탑재된 S3는 약 330마력의 최고출력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인 DSG, 4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기본으로 장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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