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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트럭도 전기차 시대!..볼보트럭, FL·FE 전기차 판매 계획..‘주목’

데일리카 조회 수406 등록일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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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트럭 전기트럭, FL FE 일렉트릭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이젠 장거리 주행하는 트럭도 전기차 시대가 됐다.

전기트럭은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현저히 낮아진 소음으로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운송, 물류흐름 개선과 교통 체증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Ÿ고객의 개별적 비즈니스 요구 사항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배터리 용량을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닌다.

8일 상용차 브랜드 볼보트럭에 따르면 도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전기트럭 볼보 FL와 볼보 FE 일렉트릭의 판매를 개시한다.

이들 모델은 내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해서 유럽 일부 지역인 스웨덴을 비롯해 노르웨이, 독일, 스위스, 프랑스와 네덜란드 등에서 우선적으로 판매를 시작된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 수준이 현저히 낮은 전기트럭의 도입으로 최근 도심 지역에서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거의 없기 때문에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새벽과 심야시간에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 운송 물류의 흐름을 개선하고 낮 시간대의 교통 혼잡 문제도 줄여줄 수도 있다.

여기에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소음이 거의 없는 전기 트럭은 실내에 터미널을 추가할 수 있는 가능성과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새로운 도시 계획과 도로 인프라를 위한 다양한 기회가 창출되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전기트럭 상용화가 직면한 당면 과제 중 하나는 주행 거리를 최적화하는 동시에 적재 하중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볼보트럭 전기트럭, FL FE 일렉트릭


볼보트럭의 전기트럭 제품 솔루션은 각각의 고객별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주행 사이클, 적재 용량 및 경로 분석과 같은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서 효율적인 방법으로 배터리 용량을 탑재한다는 방침이다.

볼보 FL 일렉트릭과 FE 일렉트릭은 스웨덴 고텐버그 지역의 업종별 고객사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실증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공식 상용화에 앞서 실증과정에 참여한 운전자들은 반응성이 뛰어난 동력계통, 탁월한 가속성능뿐 아니라 정숙한 주행성 등 모든 측면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 세계의 인류가 직면한 기후 변화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구동 시스템 관련 기술이 필요하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다.

재생자원에서 생산된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차 솔루션은 지속 가능한 도시 계획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하지만, 오늘날 기후 변화와 기타 모든 환경 문제를 단 하나의 에너지원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여러가지 다양한 유형의 운송에는 각각의 용도에 적합한 구동 솔루션이 필요할 때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편, 요나스 오데맘(Jonas Odermalm) 볼보트럭 일렉트로모빌리티 제품 부문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도시화 환경에서 신속성과 배출가스가 전혀 없고 낮은 수준의 소음이 전제된 도심지역 물류, 트럭 운송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함께 “볼보 FL 일렉트릭과 볼보 FE 일렉트릭을 통해 높은 수준의 환경적인 측면과 고객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모두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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