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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화려한 데뷔 '제네시스 GV80' 세계 최초 사양 목록

오토헤럴드 조회 수9,316 등록일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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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SUV, GV80의 출시일이 이번 달 28일로 내정됐다. SM엔터테인먼트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역사 상 가장 성대한 신차발표회를 치르며 ‘소문난 잔치’에 걸맞게 독보적인 최첨단 편의사양을 대거 투입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4~5일 양일 간 카마스터 사전 교육을 통해 GV80의 구체적인 사양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GV80에는 동급 최초는 물론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각종 편의사양이 즐비하다.

우선 전 모델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기본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과속방지턱, 포트홀 등을 먼저 인식하고 서스펜션 감쇠력과 지상고를 조절하는 장치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에 탑재되는 매직 바디 컨트롤(MBC)과 유사한 기능이다.

이를 통해 노면이 안 좋은 곳이나 급격한 코너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유지한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되는 인텔리전트 헤드램프는 상향등 작동 중 대항차 조우 시 차량이 감지된 부분만 상향등을 끄는 방식으로, 아우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와 유사한 기능을 갖췄다.

버튼식 변속기를 채택하는 현대자동차 모델들과 달리, GV80은 다이얼 타입의 전자식 변속장치를 채택한다. 이는 향후 제네시스 신모델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또 DIS(운전자 정보 시스템) 컨트롤러는 필기 인식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인다. 역대 최대 크기의 14.5인치 디스플레이에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기능이 탑재된다.

이는 차량의 전면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을 내비게이션과 연동, 디스플레이에서 실제 진행 방향을 표시해주는 기능으로, 양산차에 순정 사양으로 적용되는 건 세계 최초다. 이와 더불어 ‘제네시스 카 페이’(가칭)도 GV80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이는 차량에 자체적으로 결제 기능을 탑재, 출입만으로 주유소나 주차장 결제가 이뤄지는 기능이다.

제네시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SK 주유소와 아이파킹 주차장에 결제 시스템이 마련됐으며, 추후 적용 범위를 넓혀 갈 예정이다. 주차와 관련된 편의사양도 확대됐다. 발렛 주차나 대리운전 시,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주행 기록을 남긴다. 또 발렛 주차 시 제네시스 커넥티드 앱을 통해 차량 주변을 서라운드 뷰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다. 직각주차까지 지원하는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시스템도 탑재된다.

주행을 돕는 ADAS 기능도 강화됐다. 우선 제네시스 최초로 HDA(고속도로 주행 보조)2가 적용된다. 어댑티브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사용 중 방향지시등을 작동하면 자동으로 차로를 변경한다. 주행 보조 기능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측방에도 레이더가 추가됐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머신러닝 기능이 추가돼 운전자의 주행 성향을 학습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차간거리를 조절한다.

운전석 전방에 운전자의 눈동자를 인식하는 카메라가 추가돼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도 보다 정밀한 경고가 가능해졌다. 실내는 이전 어떤 제네시스 모델보다도 쾌적하게 꾸며진다. 뒷좌석 커튼과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이 기본 탑재되며, 4단계 공기정화 시스템과 2열 6-way 전동시트 및 2열 통풍 기능, 운전석에서 조작 가능한 2/3열 전동 폴딩 기능이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304마력을 내는 가솔린 2.5L 터보, 380마력을 내는 가솔린 3.5L 터보, 278마력을 내는 3.0L 디젤 등 3종류가 준비되며, 모두 8속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이달 말에는 디젤 모델만 우선 출시되고 가솔린 2종은 내년 상반기 출시된다. 구동방식은 후륜구동과 전자제어 LSD가 포함된 전자식 4륜구동 등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8일께 GV80을 출시한 뒤, 약 2주 간에 걸쳐 11종의 모든 외장 컬러 모델을 전시하고 관심 고객이 시승할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GV80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핵심 전략 모델로, 신차발표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직접 전면에 나서 차량을 소개할 가능성이 높다. GV80은 향후 국내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핵심 모델이 될 예정일 뿐 아니라, 북미 지역에서도 점유율 확대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이제 기자/sieguss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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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1.09
    진짜 딱 저 느낌그대로 나오면 진짜 실망스러운데...
    누가봐도 허접한 렌더링디자인이긴해서 그나마 위안이긴한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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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1.09
    ,허접하다고요?? 저거만든다고 고생한 사람들 생각좀 해봐요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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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11.10
    허접하진 않구요. 하지만 제네시스 계열이라 보기엔 좀 미래지향적인라는거지만 솔직히 렌더링 그대로 나오진 않지요...손을 봐서 좀 더 고급스럽던지 대중화스럽게 하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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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1.10
    @kjn4275 저도 8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제가 왜 고생한 사람들 생각을 해야하죠?
    디자이너는 결과로 말하는겁니다. 현업자는 맞으신가요? 맞으면 부끄러운줄 아십쇼.

    요목조목 까볼까요 그럼? 일단 광원효과도 자연스럽지 못하게줬구요, 실내 디자인도 저 컬러로 못 뽑을거잖아요. 휠도 저 디자인으로 나온다구요? 그리고 들어가고 나오는 꺽임도 저렇게 부자연스럽게 나온다구요? 부딪히면 찔릴거같구만. 저 디자인으로 2년전 실제로 본것도 그닥 프로포션이나 디테일 엉성해서 썩 좋게보이진 않았는데 렌더링이 더 구리게 나온거면 그건 문제있는겁니다.

    그리고 하나더 추가하면 막말로 https://www.youtube.com/watch?v=gsQH7uoteK8 현업자도 아닌거같은 이분보다 짜깁기한 렌더링 디자인보다 구려보이면 말다한거 아닌가요? 제말이 틀렸습니까? 반박해보시죠.

    유능하신 디자이너들이 수년간 노력해서 수많은 시안중에 걸러져서 나온게 저 렌더링시안이라면 진짜 실망스러운것도 맞구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생을 하던말던 알빠없고 디자인을 잘 찍어내면 되는겁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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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1.10
    엄청 허접하구만 뭐... 컨셉트카면 이해를 하지만 그냥 존못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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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11.10
    제발 저렇게만 나와라 ㅋ저차 나와도 내차 별로 안꿀리겠는뒘? 제발 저따구로만 나와줘 부탁 ㅇㅇ 젭라...중국산 차들이 저것만 뛰어넘으면 이제 가성비킹 차 딱 한대는 힘들고 한 세대정도 동시에 나오면 가격 팍 내릴듯...솔직히 이거 출시일너무 빨랐음 ㅋㅋㅋㅋ저거만 넘어서면 게임끝나는데 저정도디자인가지고 중국산 견제 되겠냐? 까놓고 저거만 넘어서면 끝나는거...뭔가 좀 생각 잘했어야 할거 같은데 지금 시기에 나오는 차 그중에서 하이엔드는 조심해서 출시해야지 될건데? 특히 suv라면 말이지..지금 내부사진 딱 보는순간 경쟁사양 딱 보인다...충돌 안전성에 몰빵한 중국차 한개 나오고 기사 단 한개면 중국차 인식 바뀌는거 순식간인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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