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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천만원대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도 이젠 대중화(?)

데일리카 조회 수533 등록일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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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I.D. 버기 콘셉트′ (출처 폭스바겐)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폭스바겐이 전기차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비싼 가격을 대폭 낮춘 전기차를 오는 2024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까지 폭스바겐은 내연기관 모델을 대폭 줄이고 한해 뒤 더이상의 내연기관 개발을 하지 않기로 발표함에 따라 전기차가 빠르게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폭스바겐은 유럽시장에서 2만유로(한화 약 2600만원)대의 소형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판매량을 기록하는 골프 및 폴로 등의 소형차를 대체할 수 있는 전기차를 개발하는데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 ID.3


폭스바겐이 전기차의 대중화를 위해 야심차게 내놓은 최초의 양산 전기차인 ID.3는 아직까지 3만 유로(한화 약 3930만원)대의 가격을 고수해야하는 환경이다.

때문에 폭스바겐은 전기차의 확산에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가격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 대중화를 이룰 수 없다는 판단에 오는 2024년 2만유로 가격대의 전기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하엘 요스트(Michael Jost) 폭스바겐 수석 전략가는 독일 경제지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와의 인터뷰를 통해 “폭스바겐은 오는 2024년까지 소형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완충시 주행거리는 약 220~250km 수준이며, 전기차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ID. 룸즈 (출처 폭스바겐)


실제 2만유로 가격대의 전기차가 출시 된다면 빠른 전기차의 대중화가 가능하다는 분석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만큼 폭스바겐의 전략에 환경단체 및 경쟁 제조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은 전기차 개발 및 대중화에 방해되는 불필요한 모델들 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모델의 단순화 및 브랜드 정리가 필요하단 판단에서다.

이미 폭스바겐그룹은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등의 제조사를 매각하기 위해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또,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440억유로(한화 약 57조6700억원)의 투자 금액까지 발표한 상황이다.

폭스바겐 I.D. 버즈


현재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스코다, 세아트 등을 포함해 10개 이상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들 회사는 총 40가지가 넘는 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중복되는 모델들도 상당부분 존재한다.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아우디, 포르쉐 3곳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모델 개편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통한 예산절감을 통해 미래차 전략에 예산과 인력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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