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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딱 5년만에 ‘가야르도’ 판매량 추월

데일리카 조회 수2,171 등록일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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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람보르기니의 우라칸이 출시 5년만에 가야르도의 판매량을 경신했다.

람보르기니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1만402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가야르도의 기록을 우라칸이 출시 5년만에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

V10 5.2리터 엔진을 탑재한 우라칸은 모델에 따라 600마력대의 최고출력과 약 60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미드십 슈퍼카다.

람보르기니에서는 우라칸을 엔트리급 슈퍼카로 분류하지만 우라칸이 가진 성능은 경쟁사에서 출시되는 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이다.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우라칸의 전세대인 가야르도는(Gallardo)는 지난 2013년을 끝으로 우라칸에게 바통을 이어주고 단종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현재까지 판매중인 우라칸은 가야르도가 10년간 판매한 1만4022대의 판매량을 절반 수준인 5년만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을 끝으로 더 이상의 V10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거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실제 람보르기니는 오는 2024년과 2025년에 V12엔진과 V10엔진의 생산을 중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순수 내연기관만으로는 강화되는 환경기준 및 배출가스 규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새로운 슈퍼카를 개발 중에 있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델 출시가 유력해 보이지만 순수 전기구동이 가능한 파워트레인 탑재도 가능하단 분석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람보르기니의 마우리시오 레기아니(Maurizio Reggiani) 연구개발 책임자는 “더 이상 순수 V10, V12 엔진만으로는 무리가 있다”며 “우리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이상의 전동화 전략이 필요하다. 배터리 탑재로 증가되는 성능저하는 무게를 관리하는 방법을 별도로 찾을 수 있다”고 밝혀 일부에서 제기되는 슈퍼카의 성능유지에 대한 의구심을 함축했다.

한편, 가야르도의 판매 기록과 동일한 1만4022번째 우라칸은 지난 7월 한국시장에도 소개된 에보 쿠페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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