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람보르기니 ‘우라칸’..딱 5년만에 ‘가야르도’ 판매량 추월

데일리카 조회 수2,153 등록일 2019.10.16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람보르기니의 우라칸이 출시 5년만에 가야르도의 판매량을 경신했다.

람보르기니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 1만402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가야르도의 기록을 우라칸이 출시 5년만에 달성했다고 16일 발표했다.

V10 5.2리터 엔진을 탑재한 우라칸은 모델에 따라 600마력대의 최고출력과 약 60kgf.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미드십 슈퍼카다.

람보르기니에서는 우라칸을 엔트리급 슈퍼카로 분류하지만 우라칸이 가진 성능은 경쟁사에서 출시되는 상위 모델과 유사한 수준이다.

람보르기니 갈라르도


우라칸의 전세대인 가야르도는(Gallardo)는 지난 2013년을 끝으로 우라칸에게 바통을 이어주고 단종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현재까지 판매중인 우라칸은 가야르도가 10년간 판매한 1만4022대의 판매량을 절반 수준인 5년만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람보르기니가 우라칸을 끝으로 더 이상의 V10 모델을 출시하지 않을 거란 예상을 내놓고 있다. 실제 람보르기니는 오는 2024년과 2025년에 V12엔진과 V10엔진의 생산을 중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더 이상 순수 내연기관만으로는 강화되는 환경기준 및 배출가스 규정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새로운 슈퍼카를 개발 중에 있다.

하이브리드 방식의 모델 출시가 유력해 보이지만 순수 전기구동이 가능한 파워트레인 탑재도 가능하단 분석이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에보


람보르기니의 마우리시오 레기아니(Maurizio Reggiani) 연구개발 책임자는 “더 이상 순수 V10, V12 엔진만으로는 무리가 있다”며 “우리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이상의 전동화 전략이 필요하다. 배터리 탑재로 증가되는 성능저하는 무게를 관리하는 방법을 별도로 찾을 수 있다”고 밝혀 일부에서 제기되는 슈퍼카의 성능유지에 대한 의구심을 함축했다.

한편, 가야르도의 판매 기록과 동일한 1만4022번째 우라칸은 지난 7월 한국시장에도 소개된 에보 쿠페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제네시스, GV80 이어 GV70 출시 계획..Q5·X3와 시장 경쟁
[구상 칼럼] 볼보가 선보인 3세대 S60..디자인 평가는?
바스프가 공개한 콘셉트 캠핑카..‘비전벤처’ 캠퍼밴의 특징은?
람보르기니, 4인승 전기 GT 개발..600마력·600km 주행
푸조, ‘경차급 토크’ 갖춘 전기자전거 출시 계획..최고속도는?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가격은 3848만~4658만원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차종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마세라티, 2020년 5월 첫 전동화 모델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내년 5월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기반 '슈퍼 스포츠 모델'을 선보인다.14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마세라티는 최
조회수 79 2019-11-14
오토헤럴드
그랜저, 아반떼 등 국산 및 수입차 29개 차종 2만4287대 리콜
14일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한불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조회수 152 2019-11-14
오토헤럴드
경기·일자리·지출·저축 악화일로..디플레이션 ‘임박(?)’
국내경기와 일자리, 수입, 지출, 저축여력에 대한 전망이 계속 악화되고 있어 디플레이션이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자동차 등 소비자조사 업체 컨슈머인사이…
조회수 90 2019-11-14
데일리카
미국 시장서 반등 성공한 현대기아차..이번엔 잘 팔려서 고민!
한국산 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반등에 성공했지만, 잘 팔려서 고민이다. 미국이 한국 차량에 관세 부과 여부를 앞두고 있어서다. 13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조회수 221 2019-11-14
데일리카
현대차, 산타크루즈 픽업, 2021년 美 현지 생산으로 확정
현대자동차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는 가칭 '산타크루즈 픽업 트럭(Santa Cruz Pickup Truck)'이 싼타페, 쏘
조회수 188 2019-11-14
오토헤럴드
페라리, 612마력 파워 ‘로마’ 출시..독특한 디자인 ‘눈길’
페라리가 새로운 엔트리급 쿠페 로마를 공개했다. 13일(현지시각) 페라리는 기존 엔트리급 포르토피노에 기초한 쿠페 ‘로마’를 공개하며 올해 예정된 5대의 …
조회수 179 2019-11-14
데일리카
차세대 투싼의 미리 보기, 현대차 SUV 콘셉트의 정체
현대자동차가 도시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콘셉트의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SUV 콘셉트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
조회수 349 2019-11-14
오토헤럴드
세계 석유 수요 증가세, 2025년부터 둔화 될 것
국제 에너지기구 (IEA)는 전 세계 석유 수요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연료 효율 향상과 전동화가 가속화되면서 2025년부터 석유 수요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
조회수 105 2019-11-14
글로벌오토뉴스
2019 LA오토쇼 - BMW M2 CS, 450마력의 2시리즈 쿠페
BMW는 2019 LA오토쇼에서 'M2 CS' (BMW M2 CS)를 셰계 최초로 공개한다. M2 CS는 BMW의 컴팩트 2도어 쿠페인 '2시리즈 쿠페'의 가
조회수 84 2019-11-14
글로벌오토뉴스
고급진 승차감 - 아우디8세대 A6 45 TFSI 시승기
아우디의 어퍼 미들 클래스 세단 A6 8세대 모델을 시승했다. 2018년 제네바오토쇼를 통해 데뷔했으며 같은 해 여름 유럽시장부터 출시된 8세대 모델이다. 5미
조회수 187 2019-11-14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