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르노 마스터의 ‘조용한 흥행’..꾸준한 판매 상승세 ‘눈길’

데일리카 조회 수1,230 등록일 2019.10.16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르노 마스터 밴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르노 마스터가 상용차 시장에서 조용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가 수입 판매하고 있는 마스터는 지난 달 506대가 판매됐다. 이는 월간 실적으로선 최대 규모인데다, 출시 1년여만에 이뤄진 성과다.

판매 증가세도 가파르다. 지난 5월 127대가 판매된 마스터는 7월 233대, 8월 32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승합 모델 ‘마스터 버스’가 라인업에 추가됨에 따른 효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르노 마스터 판매 추이 (다나와자동차)


마스터는 지난 해 공개된 상용 밴에 이어,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마스터 버스 등 두 종류의 라인업을 지닌 모델로, 마스터 버스의 경우, 국내 시장에서는 접하기 드문 13인승 및 15인승 밴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모았다.

현대자동차가 15인승 및 16인승 기반의 쏠라티를, 다임러트럭이 메르세데스-벤츠 스프린터를 선보인 상태지만, 쏠라티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데다, 스프린터는 코치빌더 업체에 판매되는 B2B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는 마스터의 소비자 접근성이 비교 우위에 있다는 평가다.

마스터 버스 15인승의 가격은 4600만원, 13인승은 3630만원으로, 기아차 카니발과 유사한 수준의 가격을 갖춘 것도 강점이다. 쏠라티는 6500만원, 코치빌더를 통해 공급되는 스프린터는 1억원대의 가격을 지닌 것과도 대비된다.

르노 마스터 버스


마스터 밴 또한 기존의 1톤급 화물차에선 접할 수 없었던 형태라는 점에서 이목을 모았다. 데크가 낮아 화물 적재가 용이함은 물론, 세미 보닛 타입 구조를 적용해 전방 충돌 사고 상황에서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했다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르노삼성은 향후 국내의 중소 특장 업체들과의 협업을 진행, 캠핑카와 리무진 등 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특장차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이를 위해 지난 해 부터 관련 사항에 대한 검토를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르노 마스터만이 갖춘 안전성과 효율성, 편안한 운전성능 등이 시장에서 꾸준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비결이라 생각한다”며 “마스터 밴과 버스가 각각 상용차, 승합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시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구상 칼럼] 볼보가 선보인 3세대 S60..디자인 평가는?
반전의 반전 거듭하는..슈퍼레이스 ASA 6000 클래스 우승자는?
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
아우디·에어버스, 플라잉카 개발 계획 보류..문제는 ‘시장성’
일본차 불매에 수입 하이브리드 점유율 하락..국산차는 ‘반등’
BMW, 5시리즈 부분변경 계획..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벤츠, GLB 기반 전기 SUV 개발..EQB 출시 일정은?
  • 회사명
    르노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897년
    슬로건
    Passion for Life
  • 르노 르노 마스터 종합정보
    2018.10 출시 픽업/밴 10월 판매 : 485대
    경유 2299cc 복합연비 10.8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오토저널] 전기자동차 부품 공용화의 필요성
1990년대초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자동차 배출가스와 석유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세계적인 개발붐이 일었던 전기자동차(이후 전기차)는 2011년 닛
조회수 287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김흥식 칼럼] 불법
작년의 일이다. 12월 어느 날 송년회를 마치고 광화문 세종회관 앞에서 1시간 10분 동안 택시를 잡았다. 빈 택시가 수없이 지나갔지만 '산본'이
조회수 259 2019-11-11
오토헤럴드
무더기로 유출된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이 오는 28일 국내 시장에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신차의 실내
조회수 5,024 2019-11-11
오토헤럴드
고장력 강판 걷어내고 큰크리트로 둘러 싼
엉뚱한 실험으로 유명한 러시아 유튜버 채널 'Garage 54'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벌였다. 자동차의 외관 전체를 단단한 콘크리트로 만들
조회수 827 2019-11-11
오토헤럴드
테슬라, 11월 21일 전기 픽업트럭 공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통해 11월 21일, 로스앤젤레스의 스페이스 X 로켓 공장 인근에서 테슬라의 새로운 전기 픽업 트럭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조회수 1,096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김필수 칼럼] 잇따른 화재로 고민에 쌓인 BMW..해결 방안은?
그 동안 잠잠했던 BMW 차량 화재가 최근 몇 건 다시 발생하였다. 물론 연간 차량 화재가 5,000여건 발생하고 있어서 매일 13건 정도가 발생하는 만큼 어느
조회수 615 2019-11-11
데일리카
교통 생태계 속의 교통 표지판 디자인
건설 현장이나 기계들이 즐비한 작업 현장, 아니 그저 평범해 보이는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들은 쉽사리 안전불감증에 쉽게 빠지게 된다. ‘설마 나 한테…’ 라는
조회수 273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한국팀 최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020 24시 시리즈(24H Series)’에 도전장을 던지며
조회수 115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그룹, 첨단 노면소음 저감 기술 세계 최초 개발해 양산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은 11일(월) 도로에서 발생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소음을 크게 줄여주는 RANC(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 능동형
조회수 361 2019-11-11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美 시장서 8세대 쏘나타 판매 돌입..가격은 2700만원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8세대 쏘나타의 현지 가격을 공개했다. 11일(한국시각) 미국 현대차 법인에 따르면, 현대차는 2만3400달러(한화 약 2700
조회수 1,450 2019-11-11
데일리카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