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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2025년까지 23개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 ‘올인’

데일리카 조회 수660 등록일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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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기아차가 전기차 개발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현대 디벨로퍼스 출범식을 갖고, 오는 2025년까지 신차의 50%에 달하는 23개 차종을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현재 전기차 전용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내년부터는 스위스에 수소전기트럭 1600대를 순차적으로 수출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선박과 열차,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동력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기아차, 쏘울 부스터 EV


현대차그룹은 특히 오는 2021년부터는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차량을 출시하고, 2024년에는 시내 도로주행이 가능한 레벨4 차량을 운송사업자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가까운 미래에 고객들은 도로 위 자동차를 넘어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오픈 플랫폼 포털을 통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과 상생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또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며, 우리는 이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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