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캐딜락, ATS 후속 CT4 판매 돌입..3시리즈·C클래스와 경쟁

데일리카 조회 수1,064 등록일 2019.10.10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캐딜락, CT4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캐딜락이 ATS 후속 모델로 발표한 CTS의 미국 판매가격이 공개됐다.

9일(현지시간) 캐딜락은 2020년형 CT4의 판매가격이 3만3990달러(한화 약 4090만원)부터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전세대 모델인 ATS의 판매가격인 3만5495달러(한화 약 4260만원)대비 낮아 졌다고 전했다.

ATS 후속 모델로 탄생한 캐딜락의 CT4는 BMW 3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아우디 A4 등과 함께 프리미엄 콤팩트 세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제작된 모델이다.

전작인 ATS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 사지 못해 고심해온 캐딜락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콤팩트 세단을 선보이기 위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캐딜락, CT4V CT5 V


CT4의 디자인 책임자인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는 “캐딜락을 처음 접하는 프리미엄 시장의 젊은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중심으로 CT4를 개발했다”며 새로워진 CT4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CT4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5kgf.m의 힘을 내는 2.0리터 터보 엔진과, 최고출력 309마력, 최대토크 47kgf.m의 힘을 내는 2.7리터 터보 엔진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2.0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된 엔트리 트림인 럭셔리 트림부터 가죽시트 및 가죽으로 감싼 운전대,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듀얼존 공조장치, 스마트키 등을 기본 탑재한다.

기본모델의 판매가격은 3만3990달러(한화 약 4090만원)이며, 2600달러 추가 시 열선 시트와, 열선 운전대가 포함된다.

캐딜락, CT4


상위트림인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의 판매가격은 3만8490달러(한화 약 4620만원)이며, 실내에 가죽마감이 추가된다. 여기에 LED 조명이 추가된 알루미늄 장식과 전방 충돌경고 및 긴급제동 시스템, 주차 보조 센서와 안전 사양이 추가된다.

CT4의 외관을 스포티하게 꾸민 CT4 스포츠 트림은 3만9590달러(한화 약 4750만원)으로 책정됐다. 검은색으로 처리된 라디에이터 메쉬 그릴과 18인치 알루미늄 휠, 사이드 스커트, 리어 스포일러가 기본 장착이다.

실내에서는 마그네슘 재질의 변속 패들과 스포츠 핸들이 추가되며,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과 알루미늄 장식도 더해진다.

마지막으로 2.7리터 터보 엔진이 탑재되는 CT4-V 트림의 경우 4만5490달러(한화 약 5460만원)으로 책정됐다. 4륜 구동 옵션 추가시 4만6590달러(한화 약 5590만원)으로 상승한다.

캐딜락, CT4


CT4-V 트림의 경우 CT4 스포츠 트림을 기준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보스의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무선충전 시스템 등이 더해진다. 가장 큰 특징은 2.0리터 배기량을 가진 앞선 모델들과 달리 2.7리터 사양의 엔진이 탑재된다는 점이며, 더해진 출력에 맞도록 스포츠 서스펜션과 마그네틱 라이딩 컨트롤, 미끄럼 방지 리어 디퍼렌셜이 탑재된다.

한편, 2020년형으로 소개된 캐딜락의 콤팩트 세단 CT4는 내년 초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데뷔할 계획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볼보, 전기차 ‘XC40’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적용..‘주목’
새안, 마이크로 전기차 ‘위드유’ 인증 획득..주행거리는 81km
폭스바겐이 공개한 고성능 R 로고..강렬하고 모던한 이미지!
BMW, 해치백·세단·SUV 12개 차종 전기차 출시 계획.‘주목’
애스턴마틴, 2020년형 밴티지 로드스터 공개..달라진 점은?
재규어, 플래그십 세단 ‘XJ’도 전기차로 변신..예상도는?
헤네시, ‘베놈 F5’ 신형 V8 엔진 장착 계획..1817마력 파워
  • 회사명
    캐딜락
    모기업
    General Motors
    창립일
    1902년
    슬로건
    Break through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 (사장: 제프리 매너링) 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A6 45 TFSI 콰트로 (The new Audi A6 45 TFSI
조회수 732 2019-10-23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신형 A6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유럽 시장 출시
아우디는 신형 A6 세단 (Audi A6 Sedan)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55 TFSI e 콰트로'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독일에서의 차량 기본 가
조회수 150 2019-10-23
글로벌오토뉴스
현대·기아차, 스마트스트림 신규 엔진 2종 하반기 적용
현대·기아차가 22일, 23일 이틀 동안 롤링힐스 호텔(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2019 현대·기아 국제 파워트레인 콘퍼런스(2019 Hyundai-Kia In
조회수 449 2019-10-23
오토헤럴드
2019 도쿄모터쇼 개막, 수소와 자율로 미래를 열다
[도쿄] 2019 도쿄모터쇼가 시작됐다. 23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미래를 열다'를
조회수 169 2019-10-23
오토헤럴드
美 소금사막에서 최고속에 도전한 현대차, 넥쏘 · 쏘나타 HEV
현대자동차의 대표적 친환경차 넥쏘 수소전지차와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미국 본네빌 소금 사막에서 최고속도 기록에 도전했다.23일 일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현지시
조회수 105 2019-10-23
오토헤럴드
[임기상 칼럼] DPF 탑재한 경유차..성능이 더 좋아지는 이유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료 자체의 성분 구성으로 연소시키는 과정이다. 디젤 엔진은 휘발유 엔진과 비교하면 고온 고압 상태로 연…
조회수 161 2019-10-23
데일리카
[스파이샷] 포르쉐 911 GTS 카브리오
포르쉐 911 GTS 카브리올레 버전이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주행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2021년형으로 내년에 출시가 예고되어 있는 GTS는 992 플
조회수 89 2019-10-23
글로벌오토뉴스
랜드로버, 2021년 하반기 벨라 보다 작은 순수전기차 출시 계획
재규어랜드로버가 2018년 6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브랜드 내 첫 순수전기차 재규어 'I-PACE'를 선보인 이후 2021년 랜드로버 엠블럼을
조회수 79 2019-10-23
오토헤럴드
현대 8세대 쏘나타 센슈어스 시승기
현대 8세대 쏘나타 센슈어스를 시승했다. 펫 네임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차가 쏘나타에 부여한 이미지가 강조된 모델이다. 1.6 터보차저 엔진
조회수 249 2019-10-23
글로벌오토뉴스
쉐보레 블레이저, 공급 문제로 제품 조립에 차질
2020년형 쉐보레 블레이저가 신형 4기통 터보엔진을 장착할 예정이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엔진을 구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사실, GM은 부품 부족으로 멕시코
조회수 347 2019-10-23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