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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렉서스·혼다·닛산 등 리콜 실시..일본차에 33억 과징금

데일리카 조회 수923 등록일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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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국토부가 총 9000여대에 달하는 수입차에 대한 리콜 조치 발표와 함께 혼다, 토요타, 기아차 등에 총 4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 한국토요타자동차, 한국닛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FMK, BMW코리아, 한불모터스, FCA코리아 등 8개 브랜드 37개 차종 9272대의 제작결함을 발견,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또 혼다, 토요타, 기아차 등에는 4만6920대에 시정조치와 함께 4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토요타가 수입, 판매한 렉서스 ES300h 등 8개 차종 1207대에서는 제동장치 결함이 발견, 제동거리가 증가하고, 안전성 제어장치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에도 위반되는 만큼, 리콜을 진행하고 과징금을 부과하겠다는 입장이다.

캠리 등 2개 차종 6536대는 조수석 승객감지 시스템의 설정 오류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지적됐으며, 프리우스 C 124대는 전기장치 내부 기판의 납땜 불량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정지해 주행 불가 상태가 될 가능성이 확인됐다.

뉴 제너레이션 ES 300h


한국닛산이 수입한 닛산 큐브는 전력분배모듈의 제조 불량을 발견, 화재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총 5440대에 대한 리콜 조치를 통보했다. 닛산은 구체적인 규모와 대수가 파악되고 시정 계획이 수립 되는대로 리콜에 돌입할 계획이다.

벤츠는 C200, GLA 220, AMG S63 4MATIC+ 등 15개 차종 1038대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C클래스 등 7개 차종 983대는 조향기어 잠금 불량, GLA 등 2개 차종 44대는 뒷좌석 중앙 안전벨트 고정장치 불량, AMG S63 4MATIC+ 등 5개 차종 10대는 필러 커버를 고정시키는 볼트의 조임 강도 부적정, E220d 1대는 레이더 제어 장치의 프로그램 오류가 지적됐다.

FMK가 수입판매한 페라리 488 스파이더 등 5개 차종 48대는 에어백 제어 장치의 제조 공정 불량이 발견됐다. 이에 따라 에어백 및 안전벨트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충돌 시 탑승자를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을 실시한다.

이 밖에도 아우디 Q3 35 TDI 등 2개 차종 15대는 전방 방향 지시등 작동 결함이, 폭스바겐 파사트 GT 2.0 TDI 8대는 선루프 이탈 가능성이, BMW i3 120ah 4대는 동력제어장치의 아연도금 불충분으로 시스템 작동 불가 및 주행 불가능 가능성이, 푸조 508 GT 67대는 전동식 트렁크 스테빌라이저 결합 부위 결함으로 의도치 않게 트렁크가 닫힐 가능성이 지적됐다. FCA가 수입 판매한 체로키 KL 225대는 전방센서의 오류로 에어백이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한다.

큐브


자기인증 적합조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는 등 단전기준을 위반한 제조사들엔 리콜 실시와 병행해 총 44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혼다 CR-V의 경우 연비 과다표시 판정으로 8억원, 어코드는 후방카메라 영상이 출력되지 않는 결함으로 9억원, 오디세이는 뒤쪽 브레이크 내부 피스톤 결함으로 제동력이 감소하는 현상으로 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렉서스 ES300h는 후부반사기 성능 미달 현상 및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 미작동이 발견, 총 1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이는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기아차 스팅어 또한 자동차 안전성 제어장치 결함으로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국토부는 안전기준 위반사유로 1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시켰다.

혼다, 올 뉴 CR-V 터보


한편,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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