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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911..언제쯤 전기차로 변신할까?

데일리카 조회 수438 등록일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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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8세대 911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포르쉐의 아이콘이자 상징적인 모델인 911이 당분간은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내연기관 방식을 유지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포르쉐의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CEO는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가능한 지속적으로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한 911을 만들 것이다”고 밝혔다.

신형 911 카레라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시장의 화두가 점점 전동화로 흘러감에 따라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 역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비롯한 순수 전기차 모델을 대거 출시 중에 있다.

이 가운데 포르쉐의 중심모델인 911마저 전동화 전략으로 변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포르쉐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포르쉐 E-하이브리드


블루메 CEO는 “포르쉐가 향후 911의 라인업에 하이브리드 방식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계획은 가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현재로서 효율적인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편이 더 나으며, 가까운 미래에 911의 파워트레인 변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로서는 내연기관을 유지할 계획이지만 향후 10년 후에는 911도 전동화 전략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해 다음 세대 911 이후에는 하이브리드 혹은 전기차 방식의 911 출시 여부를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포르쉐, 타이칸


그러나 블루메 CEO는 911을 제외한 마칸, 카이엔과 같은 SUV 라인업과 파나메라와 같은 세단에 대해서는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든 파워트레인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며, “오는 2025년까지 포르쉐 신차 판매의 60%는 전동화 파워트레인 모델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포르쉐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자사 최초의 순수전기차 타이칸을 출시했으며, 911과 카이맨, 박스터 시리즈를 제외하고 전 모델에 걸쳐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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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포르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0년
    슬로건
    There is no substitute
  • 포르쉐 포르쉐 The New 911 종합정보
    2019.05 출시 스포츠카
    휘발유 2981cc 복합연비 인증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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