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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필요 없다”..람보르기니·포르쉐 비판한 맥라렌

데일리카 조회 수931 등록일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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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600LT 스파이더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맥라렌이 SUV에 대해 비관적 입장을 내놨다. 지향점과 맞지 않다는 게 그 이유다.

대런 고다드(Darren Goddard)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 총괄은 17일(현지시간) 카세일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SUV에 대해 별다른 매력을 느끼고 있지 않다”며 이 같이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을 직접 겨냥한 비판적 입장도 견지했다. 최근 럭셔리카 브랜드들이 SUV를 잇따라 내놓고 있는 추세지만, 이는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엔 다소 부족하다는 것이다.

대런 고다드 맥라렌 스포츠 시리즈 총괄


고다드 총괄은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벤테이가, 포르쉐 카이엔은 기술적으로 동일한 3개의 다른 모델”이라며 “고객들은 특별한 가치를 전달받아야 하는데 이는 그리 가치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그들은 오직 볼륨만을 쫓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벤틀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의 브랜드가 SUV를 통해 양적 성장과 수익성 확대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는데다, 맥라렌은 SUV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맥라렌은 전기차에 대해서도 다소 회의적인 시각을 내비친 바 있다. 맥라렌의 가장 큰 가치 중 하나인 ‘경량화’와 맞지 않기 때문. 다양한 광물 소재가 집약된 배터리는 그 무게가 부피 대비 높은 만큼, 경량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맥라렌 720S 스파이더 (루프)


실제 맥라렌은 전기 모터와 배터리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도 경량화를 고수해왔다. P1과 세나가 대표적인 예로 꼽히는데, P1의 중량은 1547kg, 세나의 중량은 1198kg에 불과하다. 포르쉐 타이칸의 공차 중량이 2톤을 넘어서는 것과는 차이다.

한편, 고다드 총괄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서도 전기차에 대해 다소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전기에너지를 동력으로 하는 슈퍼카는 미래 스포츠카의 논리적 접근 방식일 수 있지만, 아직 맥라렌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의 준비가 미비하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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