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승기] 럭셔리 SUV 왕좌 노리는..BMW X5 M50d

데일리카 조회 수3,503 등록일 2019.09.16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X5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넘쳐나는 경쟁모델 가운데 그 기세가 한풀 꺾인 듯 하지만 여전히 잘 달리는 SUV를 꼽자면 BMW X5를 빼놓을 수 없다.

BMW는 지난 1999년 1세대 X5를 출시하면서 SAV(Sports Activity Vehicle)라는 생소한 단어를 앞세워 SUV에 대한 개념을 바꿔놓았다.

이전까지 SUV는 거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다목적 차량을 떠올리는게 자연스러웠다면 이제는 매끈한 아스팔트위 이미지가 더욱 친숙하다.

BMW는 운전의 즐거움을 아이덴티티로 콤팩트 세단 3시리즈부터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까지 동급에서 가장 잘 달리는 모델을 만들어왔다. BMW가 처음으로 SUV를 제작한 X5 역시 1세대부터 운동성능을 앞세워 높은 인기를 여전히 지켜오고 있다.

X5의 높은 인기 덕분인지 이제는 새롭게 출시되는 SUV 모두가 거친 비포장 도로보단 매끈한 도심위를 세단못지 않은 운동성능으로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한다.

전통의 프리미엄 경쟁사를 넘어 이제는 스포츠카 브랜드마저 너나 없이 뛰어들고 있는 ‘잘 달리는 SUV’의 타이틀을 X5는 지켜나갈 수 있을까?

BMW, X5


■ 대형 SUV에 버금가는 존재감

4세대에 이른 X5는 그 크기가 점점 커지는 듯 싶다. 전장 4922mm, 전폭 2004mm, 전고 1745mm, 휠베이스 2975mm의 X5는 한눈에 보기에도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특히 전폭이 2m를 넘어서는 만큼 도심 주행시 도로에 꽉차는 것은 물론 주차시 정확한 라인에 집어넣는 경우라도 주변의 차량을 살펴 문을 열고 나와야하는 번거로움은 어쩔 수 없다.

4세대 X5는 최신 BMW의 언어를 담고 있다. 전면부에서는 한층 커진 키드니 그릴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이미지가 부각된다. 시승모델은 X5 모델 가운데 M50d인 만큼 범퍼의 형상도 큼직큼직하다.

그러나 차체 사이즈가 워낙 큰 탓에 커진 키드니 그릴과 범퍼의 형상이 어색하지 않다. 큰 덩치에 오밀조밀한 디테일을 중심으로 꾸며졌다면 여백이 많아져 오히려 어색해져 보였을 듯 싶다.

여기에 그릴을 감싸고 있는 테두리와 사이드미러, 측면 가니쉬 등은 차체 색상과 다른 무광소재로 포인트를 남겨뒀다.

BMW, X5


측면은 전형적인 SUV의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예리하게 접어놓은 캐릭터 라인은 눈에띄지 않지만 2열 도어를 지나면서 상승하는 라인 하나로도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긴 측면의 모습을 제법 멋스럽게 마무리 했다.

22인치의 거대한 휠 사이즈도 커진 X5 앞에서는 결코 부담스럽지 않다. 보통의 SUV라면 20인치 휠을 장착했을 시 받아 볼 수 있는 이미지도 X5는 22인치 정도의 휠을 장착해야만 유사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BMW, X5


후면부는 BMW의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지 않다. 세단부터 SUV에 이르기까지 L자 형태의 디테일이 BMW의 상징과도 같았다면 4세대 X5는 그런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비슷한 패밀리룩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라면 반길만한 부분이다. 또, 1세대 X5부터 유지해온 클램쉘 타입의 상하단이 따로 열리는 트렁크도 여전히 존재한다.

실내 역시 최신 BMW의 변화된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커다란 두개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꾸며진 실내는 별다른 설명없이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구성됐다. 터치를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한박자 이상 느린 반응으로 지적받는 여타 브랜드들이 본받아야 할 정도다.

BMW, X5


눈길을 하단으로 돌려 변속길 레버 쪽을 바라보면 주행에 관한 각종 버튼들이 한곳에 모아져 있다. 각 주행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 버튼부터 에어서스펜션 조작버튼, 인포테인먼트 조그셔틀, 오토홀드 및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까지 모아져있다. 여기에 크리스탈 소재의 변속레버는 X5의 고급감을 높이는데 한몫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2975mm의 휠베이스는 기존에도 넉넉했던 2열의 거주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키가 큰 성인 남성이 앞뒤로 앉더라도 무릎공간의 부족함은 느끼기 어렵다. 머리 공간도 쿠페형 SUV가 아닌만큼 갑갑함을 느끼기 어려운 수준이다.

BMW, X5


또, 2열 탑승객을 위한 별도의 온도조절 장치와 USB-C 타입의 충전단자, 태블릿 PC를 고정할 수 있는 장치 등을 기본으로 갖춰 뒷좌석에 어린 아이들을 태워 장거리를 주행해야 하는 환경에서도 주행에 대한 부담을 한결 덜어낼 수 있다.

적재 공간은 네모 반듯하다. 별도의 3열이 존재하지 않아 굳이 2열 폴딩을 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짐들은 아무렇게 던져놓아도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보편적인 4인 환경이 주를 이루는 패밀리 SUV 용도라면 충분히 넉넉한 실내 거주공간과 적재공간이다.

■ 가솔린에 버금가는 디젤엔진

X5 M50d에는 직렬 6기통 3.0리터 디젤엔진이 탑재된다. 3.0d 모델부터 직렬 6기통 사양의 디젤엔진이 탑재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BMW는 X5 M50d만을 위해 무려 4개의 터보를 집어넣었다.

그 결과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77.5kgf.m의 힘을 발휘하며, ZF 8단 변속기를 거친 구동력은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를 통해 4바퀴에 동력을 전달한다.

BMW, X5


스타트 버튼을 눌러 엔진을 깨우면 우렁찬 배기음과 함께 여느 디젤엔진과 다른 존재감을 운전자에게 전달한다. 공회전시 진동은 존재하지만 보편적인 4기통 디젤엔진이 전달하는 불편한 진동과는 비교를 거부한다.

본격적으로 차량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실내에서 미약하게나마 디젤엔진임을 느낄 수 있는 감각마저 사라진다. 아주 낮은 속도로 주차장을 서서히 빠져나오는 환경부터 도로에 진입해 흐름에 따라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가솔린 엔진에 버금가는 주행질감을 전달한다.

고성능을 발휘하는 엔진이 탑재된만큼 가속페달을 깊게 조작하지 않아도 육중한 차체를 가속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다. 잠깐의 앞차와의 거리를 틈타 가속력을 이끌어 내는 상황이라면 듣기좋은 엔진음과 동시에 순식간에 앞차와의 거리가 좁혀진다.

저속뿐만 아니라 고속에서도 이같은 가속력은 꾸준히 유지된다. 디젤엔진이지만 엔진 회전수가 상승하더라도 77kgf.m가 넘는 토크는 쉽사리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놀라운 가속성능만큼 브레이크에 대한 성능도 모자람이 없는 수준이다.

BMW, X5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정하게 응답하는 브레이크는 시내주행 환경과 고속주행 환경 모두에서 운전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고성능 모델일수록 가속성능보단 제동성능의 우수성이 강조되야 한다는 점에서도 X5 M50d는 충분한 만족감을 전달한다.

X5 M50d에는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된다. 처음 차를 접했을때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부드러운 승차감이다. 운동성능을 강조하는 X5에 고성능 뱃지까지 붙은 차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감각이다.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된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도 승차감 부분의 만족도는 높은 수준이다. 저속 환경에서 마주치는 충격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기 일쑤다. 높은 방지턱을 넘는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거동을 최대한 억제하지만 주행모드가 컴포트인 경우 후륜쪽의 움직임이 조금 더 적극적 인 것을 느낄 수 있다.

방지턱을 넘고 한번에 자세를 추수르기 편은 아니기 때문에 큰 충격이 들어오는 환경에서는 스포츠 모드로 변경 후 주행하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먼저 경험해서인지 고속주행 안정감에 대한 의구심도 잠시, 속도 상승에 따른 에어 서스펜션의 변화는 생각보다 큰 편이다.

BMW, X5


정속 주행을 하는 환경에서는 저속에서 느꼈던 부드러운 승차감이 꾸준히 유지된다. 그러나 조금만 속도를 올려 추월 가속이 진행되는 상황에선 별도의 설정 변화 없이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끔 서스펜션이 전달하는 감각이 달라진다.

노면 요철에 따른 반응도 한층 민감해지며, 충격에 따른 상하의 움직임을 억제해 높은 속도에서도 불안감을 전달하지 않는다. 고성능 모델이지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세팅이라는 점에서 데일리카로 쓰기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다.

스티어링 휠 반응에 따른 움직임도 2톤이 넘는 차체 무게를 잊게하는 수준이다. SAV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운전자의 의도대로 움직여주는 X5는 달리는 즐거움을 강조하는 BMW의 아이덴티티를 느끼기에 굳이 세단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고 싶은 듯 하다.

높은 무게중심을 가진 SUV 특성상 세단의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져가기 어렵다는 중론이 존재하지만 적어도 X5 M50d 앞에서 만큼은 이 같은 의견을 반박하기에 충분한 증거가 될 것이다.

BMW, X5


■ 구관이 명관..다시 한 번 정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GLE, 아우디 Q7, 포르쉐 카이엔,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및 레인지로버 스포츠 등 X5가 국내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모델들은 점차 늘어만 가고 있다. 흔히 프리미엄 브랜드로 불리는 유럽산 제조사들을 넘어 스포츠카 전문회사로 알려진 포르쉐와 마세라티 등도 X5와 유사한 크기의 SUV를 전면에 앞세우고 있다.

운동성능을 앞세우기는 스포츠카 브랜드가 있고 편안한 승차감을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편의 사양을 자랑하기에는 이미 경쟁모델들도 뒤쳐지지 않는 모습이다.

이제는 수입 SUV를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X5가 단숨에 떠오르던 시절은 지났지만 X5는 여전히 높은 상품성을 두루갖춘 모델임에는 분명하다.

여기에 X5 M50d라면 공간, 편의성, 성능 등 경쟁모델에 비해 부족한 부분도 찾기 어렵다. 오히려 경쟁 모델들이 이와 같은 구성을 갖추려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하거나 공간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쉽다.

BMW, X5


정지와 재출발을 지원하는 반자율주행 시스템,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냉난방 시트,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터치를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파노라마 선루프 등도 옵션이 아닌 기본 사양으로 갖추고 있다.

1억원이 넘는 가격임을 생각한다면 당연한 듯 보이는 이런 구성조차 경쟁 모델들 가운데서 찾아보기 힘든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단지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제품을 소개하는 경쟁사로서는 분명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지금은 특정 브랜드, 특정 모델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한 국내시장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돌려오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X5만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어필 할 수 있다면 부족한 상품성을 내놓는 경쟁모델과의 비교를 통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고성능 픽업트럭 출시하나..경쟁차는 포드 랩터
[동영상] 자율주행차에서 숙면 중인 운전자..논란 거세진 이유는...
현대차, 신형 투싼 출시 계획..전동화 변신 ‘주목’
르노, 1천만원대 전기차 출시 계획..한국시장 투입하나?
르노 전기차 ‘조에’, 주행거리 395km 인증..국내 출시 일정은?
노비텍, 더 강력한 ‘람보르기니 우르스’ 공개..800마력 파워
전기차 배터리 시장, 한국은 진흙탕 싸움..중국은 ‘세계로’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 BMW BMW New X5 종합정보
    2018.11 출시 대형SUV
    경유 2993cc 복합연비 10.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현대차, 그랜저 IG 부분변경 디자인 유출, 역대급 파격
다음달 초 현대자동차 준대형 세단 그랜저의 부분변경모델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 한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랜저 IG 부분변경모델의 실내외가 담긴 사
조회수 12,238 2019-10-18
오토헤럴드
현대차 그랜저, 부분변경 앞두고 10% 할인 공세..K7에 ‘견제구’
현대차가 사실상 그랜저에 대한 ‘재고 처리’에 돌입했다. 17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달 그랜저에 최대 10% 할인과 1%대의 저금리 혜
조회수 1,742 2019-10-17
데일리카
신형 투싼 넥쏘에서 전염된 디자인, 2021년 이전 N 버전 예상
현대자동차가 내년 상반기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의 4세대 완전변경모델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신차의 외관 디자인이 넥쏘와 상당 부분 닮을 것으로
조회수 2,104 2019-10-16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 3848만~5375만원
고속도로주행보조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시스템을 전트림 기본 탑재한 2020년형 제네시스 G70이 출시된다. 16일 제네시스 브랜드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
조회수 3,686 2019-10-16
오토헤럴드
뉘르부르크링에 나타난 제네시스 GV70, 눈에 띄는 독창성
다음달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80이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인 가운데 해당 모델에 이어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 콤팩트 SUV GV7
조회수 1,849 2019-10-16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휠체어 이용 가능한 고속버스 시범 운행, 미흡 사항 계속 보완할 것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부터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고속버스가 3개월 가량 시범(상업) 운행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들도 고속버스를 타
조회수 163 2019-10-18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티구안 이달 말 본격 인도 개시, 베스트셀링 따논 당상
폭스바겐의 간판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이 최근 국내 인증을 통과하며 이달말 본격적인 고객 인도에 돌입한다. 지난 9월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 202
조회수 926 2019-10-18
오토헤럴드
E클래스 vs. 5시리즈 vs. A6, 시장 경쟁 후끈..소비자 선택은?
이달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신형 아우디 A6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과 시장에서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국내 수
조회수 1,750 2019-10-18
데일리카
물었다 소형 SUV, 기아차 셀토스 사겠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소형 SUV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가장 사고 싶은 모델은 기아차 셀토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카(K Car)가 전국 성인 남
조회수 1,002 2019-10-17
오토헤럴드
BMW코리아, 차원이 다른
친환경차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중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글로벌 완성차들이 앞 다퉈 친환경 로드맵을 발표하고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하이브
조회수 264 2019-10-17
오토헤럴드
현대기아차, 11월 그랜저·K5·GV80 출격..‘집안 싸움(?)’
다음 달,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의 ‘거물급’ 신차들이 대거 선보여진다. 17일 국내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월엔 현대자동차 그랜저 부분…
조회수 1,784 2019-10-17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中, 친환경차 시장 성장세 주춤..위기론 고개드는 배경은?
북미시장과 함께 전세계 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중국내 전기차 시장의 조짐이 심상치 않다. 17일 중국 자동차 협회(CAAM)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중국에
조회수 204 2019-10-18
데일리카
드리프트도 가능한..현대차가 공개한 고성능 ‘스타렉스 N’
현대차가 만우절 이벤트로 선보인 이른바 ‘스타렉스 N'을 현실화 시켰다. 18일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기반의 드리프트 차량 ‘i맥스 N 드리프트버스’
조회수 2,931 2019-10-18
데일리카
애스턴마틴 고성능 SUV ‘DBX’..실내 스파이샷 살펴보니
영국 스포츠카 제조사인 애스턴마틴이 올 12월 공개를 예고한 고성능 SUV DBX의 실내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사진 속 DBX의 실내는 커다란 2개의 디스플레
조회수 368 2019-10-18
데일리카
GM, 파업 31일만에 노·사 극적 합의..공장 일부 폐쇄 철회
최근 미국에서 총파업으로 갈등에 휩싸여있던 GM이 잠정 합의에 성공했다. 17일 전미자동차노조(UAW)는 GM 사측과의 잠정 합의와 함께 이에 관련한 세부 사
조회수 331 2019-10-18
데일리카
타타 회장이 직접 밝힌..재규어랜드로버 매각 계획은?
타타가 재규어랜드로버 매각은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에선 여지를 남겨뒀다. 나타라잔 찬드라세카란 (Nat…
조회수 508 2019-10-18
데일리카
NHTSA, 2020년 보다 강화된 신차평가 프로그램 업데이트 계획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지시간으로 16일 2020년 보다 업그레이드된 신차평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NHTSA는 보다 다양한 충돌 실
조회수 182 2019-10-18
오토헤럴드
코나, 독일 ‘아우토 빌트’ 소형 디젤 SUV 비교평가서 종합 1위
현대자동차의 소형SUV ‘코나’가 독일의 유명 자동차 잡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소형 디젤 SUV 4종 비교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모델
조회수 308 2019-10-17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그 들이 만든 세 번째 스포츠카
2005년 다임러 그룹에서 자회사로 독립한 내용을 몰랐다면 메르세데스-AMG는 그동안 단순히 벤츠의 고성능차를 제작하는 서브 브랜드로 인식됐을지 모른다. 하지만
조회수 424 2019-10-17
오토헤럴드
[시승기] 가솔린의 실질적 대안..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널찍한 실내공간, 편안한 승차감, 풍부한 편의사양 등을 갖춘 국산 준대형 세단은 SUV 강세 속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넘어 세단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조회수 447 2019-10-17
데일리카
현대 8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현대자동차 8세대 쏘나타의 하이브리드버전을 시승했다. 진화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더불어 세계 최초로 능동 변속 제어기술 채용한 것이 포인트다. 솔라 패널로 전기
조회수 664 2019-10-16
글로벌오토뉴스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2차 대전이 안겨 준 4륜구동 오프로드 스테이션 왜건 시대
*1946년 윌리스 오버랜드 왜건 스테이션 왜건을 전지형(全地形) 주파용으로 혁신시킨 것은 2차 세계대전이었다. 2차 세계대전은 속전속결의 전투로 그 주역을 담
조회수 221 2019-10-16
글로벌오토뉴스
[김필수 칼럼] 꿈의 자동차로 불리는 자율주행차..불안불안한 이유는?
지난 130여년의 자동차는 잊어라. 미래의 자동차는 모빌리티라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관련 비즈니스 모델도 차원을 달리할 것이다. 즉 자동차의 개념이 완전히 …
조회수 712 2019-10-14
데일리카
벤츠의 대형 SUV, 2020년형 GLS
우리나라에서 요즘처럼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때가 있었을까? 문득 1993년에 쌍용자동차에서 무쏘를 처음 내놓았을 때가 떠오른다. 무쏘는 현재의 싼타
조회수 7,699 2019-10-14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소식

포드, 머스탱 기반 전기 SUV 출시 계획..티저 이미지 살펴보니
포드가 머스탱을 기반으로 하는 전기 SUV의 개발 과정 일부를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포드는 머스탱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전기 SUV의 테스트 과정을 공
조회수 288 2019-10-17
데일리카
전기차 폴스타2, 테슬라 모델3 직접 겨냥..막바지 개발 과정!
볼보의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는 오는 2020년 6월 출시할 폴스타2 순수 전기차 개발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달 초 판매 가격까지 공개한 폴스타2는 …
조회수 378 2019-10-18
데일리카
폭스바겐, 2천만원대 전기차 출시 계획..전기차도 이젠 대중화(?)
폭스바겐이 전기차 대중화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비싼 가격을 대폭 낮춘 전기차를 오는 2024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까지 폭스바겐은 내연기관 …
조회수 347 2019-10-17
데일리카
볼보, 순수 전기차 ‘XC40’ 공개..402마력 파워
16일(현지시각) 볼보의 첫 번째 순수 전기 자동차인 XC40 리차지(Recharge)가 공개돼 주목된다. 순수전기 XC40은 기존의 가솔린, 디젤 및 플러
조회수 388 2019-10-17
데일리카

테크/팁 소식

애스턴마틴, 맥라렌 등 슈퍼카 업체들의 신기술 쟁탈전
일반 승용차 보다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는 많은 사람이 '드림카'로 꼽으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억대를 호가하는 가격과 차체 소재부
조회수 167 2019-10-18
오토헤럴드
[오토저널] 자동차의 하중 또는 대기 온도 변화에 따른 자동차 성능과 타이어 특성 변화
자가 운전자라면 미끄러운 오르막길을 오르는 자동차의 바퀴가 헛돌고 올라가지 못하는 경우를 흔히 경험하였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고 언덕길을
조회수 207 2019-10-16
글로벌오토뉴스
달표면 17번 왕복 거리를 달린 현대차의 수소전지차
현대자동차의 수소전지차 넥쏘와 투싼이 미국에서 1630만 km 누적주행거리를 달성했다. 이는 달표면을 17번 왕복하는 거리와 맞먹는다.현지 시간으로 14일 현대
조회수 290 2019-10-16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