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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전기차 ‘조에’, 주행거리 395km 인증..국내 출시 일정은?

데일리카 조회 수1,216 등록일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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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조에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조에’가 400km에 육박하는 실주행거리를 입증했다. 조에는 내년 국내 출시가 예고된 르노의 순수 전기차다.

13일(현지시간) 르노는 전기차 조에(Zoe)가 실도로 주행 측정 방식(WLTP)을 통한 테스트 결과, 395km의 주행 거리를 인증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제조사 발표 수치인 380km보다도 높은 기록이다.

이는 52kWh 배터리팩과 100kW급 전기모터를 적용한 상위 트림에 대한 결과로, 80kW를 발휘하는 하위 트림의 경우, 완충 시 주행거리는 이 보다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 2세대 조에(Zoe)(출처 르노)


가속 성능은 100kW 모터 장착 기준, 정지 상태에서 100km/h 까지 10초가 소요되며, 최고속도는 140km/h에서 제한된다. 50kW급 고속 충전기를 활용할 경우, 30분 만에 145km를 주행할 수 있는 용량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날 실도로 주행을 통해 새 주행거리 기록을 입증 받은 조에는 지난 2013년 공개된 이후 6년 만에 풀 체인지된 2세대 모델로, 새로운 내외관 디자인과 개선된 배터리팩, 커넥티비티 시스템과 첨단 안전사양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외관 디자인은 최근 신형 클리오와 캡쳐(QM3) 등을 통해 선보여진 르노의 새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이어간 모습이며, 10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인테리어 구성도 새로워졌다.

르노, 조에


디스플레이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이지링크(Easy Link) 시스템이 내장됐다. 특히, 이는 보쉬, 구글 등과 협력해 디자인된 새로운 인터페이스 구성을 갖췄다는 게 르노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차로 유지 보조,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속도 제한 시스템, 사각지대 경고, 교통신호 표지판 인식 기능 등 주행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됐다.

한편,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년 중 르노의 순수전기차 조에를 국내 시장에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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