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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20년형 카니발 출시..가격은 2880만~4045만원

데일리카 조회 수2,894 등록일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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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더 뉴 카니발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국내 미니밴 시장을 이끌고 있는 카니발이 2020년형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기아차는 상품성을 강화하고 하위트림 경쟁력을 강화한 2020년형 카니발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2020년형 카니발은 2열 통풍시트, 세차장 진입 가이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신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11인승 가솔린 라인업 등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지던트’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던 7인승 모델에 하위 트림인 ‘VIP’를 추가했다. 여기에 ‘노블레스 스페셜’과 ‘노블레스’로 운영했던 9인승 모델에서 ‘노블레스’ 트림을 제외하고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를 추가해 트림 경쟁력을 높였으며, 기존에 없던 11인승 가솔린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20년형 카니발은 기존 카니발과 동일하게 가솔린 모델은 배기량 3.3리터 사양의 엔진이 탑재되며, 디젤 모델은 2.2리터 배기량 엔진으로 구성된다.

기아차, 더 뉴 카니발


2020년형 카니발의 판매가격은 7인승 가솔린 VIP 트림 3426만원, 프레지던트 3799만원이며, 7인승 디젤 VIP 트림 3672만원, 프레지던트 4045만원으로 책정됐다.

9인승 가솔린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26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660만원이며, 9인승 디젤은 럭셔리 3150만원, 프레스티지 349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890만원이다.

마지막으로 11인승 가솔린 모델은 프레스티지 3160만원이며, 11인승 디젤 모델 디럭스 2880만원, 프레스티지 3390만원이다.

이박에 2020년형 카니발의 고급화 버전인 하이리무진은 VIP 전용 목베개, 허리쿠션, 1열 LED 도어스팟램프 등 신규 사양이 적용돼 이번 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미니밴이다”며 “2020년형 카니발은 각종 신사양 탑재, 트림 경쟁력 강화, 합리적 가격 책정 등으로 미니밴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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