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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의 정식 명칭은 컨버터블(Convertible)과 카브리올레 (Cabriolet)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498 등록일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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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전반 프랑스의 카브리올레

지붕이 없거나 지붕이 차속에 수납되어 있는 오픈카를 컨버터블(Convertible) 또는 카브리올레(Cabriolet)라 부른다. ‘컨버터블’이라는 용어는 지붕을 개폐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말하며, 오늘날 오픈카에 사용되는 공용어이다. 미국에서는 1933년 이전까지 오픈카를 로드스터(Roadster)라 불렀으나 이 해에 미국 자동차공학회에서 만국 통용으로 컨버터블(Convertible)이라 개칭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고집이 센 영국은 ‘지붕인 머리를 떨어트린 스포츠카’란 뜻의 드롭 해드 쿠페(Drophead coupe)라 부르고 있다.

‘카브리올레’라는 단어는 1800년대에 프랑스에서 유래 한 것으로, 말 한필이 끄는 2개의 바퀴가 달린 2인승 승용 마차로서 접이식 천막 지붕이 설치된 마차를 말한다. 현재 카브리올레 라는 단어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에서만 오픈카에 사용한다. 컨버터블에는 3가지 타입이 있다. 가장 오래된 천막 개폐식 지붕, 탈부착 식(Detachable roof) 철판 또는 강화 플라스틱 지붕 그리고 전기 자동식 개폐 지붕이다. 이 부류의 승용차는 대개 2도어 오픈카로서 스포츠카가 주류를 이룬다.


*19세기 중반 영국의 핵크니 캡(Hackney cab)

● 카브리올레의 역사
1836년 늦은 봄 비 오는 미끄러운 런던 자갈길을 달리던 마차택시인 카브리올레 후부에 한층 높게 앉아 말을 몰던 마부가 앞의 승객실 지붕 위로 허리를 굽혀 승객 앞 지붕 처마에 달 려있는 커튼을 풀어 내려 쏟아지는 비를 막았으나 마부는 비를 몽땅 맞았다. 카브리올레의 앞부분은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위쪽으로 휘어진 넓고 단단한 앞치마가 설치되어 있으며 승객실은 가죽이나 천으로 만든 접이식 지붕을 얹었다.

그리고 말을 모는 마부석은 승객실 바로 뒤에 승객실 지붕보다 높게 설치되어 있다. 이런 스타일의 카브리올레는 18세기에 프랑스 에서 개발되어 파리 상류층의 자가용으로 사용하던 것이 19세기 초에 런던 으로 건너가 자가용으로 굴릴 때는 핵크니 캐리지(Hackney Carriage), 영업용으로 굴릴 때는 핵크니 캡(Hackney Cab)으로 둔갑했다. 런던에서는 정부가 허가한 공공 택시라는 뜻의 핵크니 캡(Hackney cab)이라 불렀다.


*19세기 말 영국의 핸솜 캡

● 19세기 유럽을 장악했던 영국의 카브리올레인 핸솜(Hansom Cab)
핵크니 캡(Hackney cab)은 1830년대 들어 프랑스 혈통을 벗어나 좀 더 발전된 영국 고유의 핸솜 택시(Hansom Cab)로 바뀐다. 즉 전 세대의 핵크니 카브리올레보다 쿠션이 더 부드럽고 가벼우며 속도가 빠른 마차 택시로 거듭 나자 런던은 물론 파리, 베를린, 상트 페테르부르크, 미국의 뉴욕까지 택시로 폭풍처럼 번져 나갔다.

한솜 캐리지는 1834년 영국 요크의 건축가인 조셉 핸솜이(Joseph Hansom)이 디자인하고 특허를 받은 후 19세기 런던에서는 최대 7,500 대의 핸솜 캡이 운행됐다. 실제로 이 핸솜 캡은 부드러운 쿠션과 빠른 속도와 기동성 때문에 영국의 안과 의사이자 추리 소설가인 아서 코난 도일(Arthur Conan Doyle)의 대표작인 ‘셜록 홈즈의 모험’의 주인공인 ‘셜록 홈즈’가 이상적인 차량으로 선택하여 이를 타고 범죄 현장을 종횡 무진 누빈 핸솜 캡으로도 유명하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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