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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 배제하고 전기차 출시하겠다는 롤스로이스..왜?

데일리카 조회 수276 등록일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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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팬텀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롤스로이스가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벤틀리의 전략과는 사뭇 다르다.

20일(현지시간) 씨넷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막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 참가해 외신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절한 시기에 전기차 라인업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큰 회사들은 하이브리드는 물론 다양한 기술을 접목하는 게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할 수 있다”면서도 “우리에겐 얼마나 현명하고 효율적으로 자금을 집행해야 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롤스로이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CEO


오트보쉬 CEO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가진 국내 언론들과의 간담회에서도 회자된 바 있다. 는 지난 2월 한국을 찾은 자리에서 하이브리드를 만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는 작은 회사이며 미래를 위한 투자는 효율적으로 진행되어야한다”며 “10년 내 배터리 기술 발전이 이어진다면 BMW그룹의 전동화 추세에 발맞춰 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순수 전기차를 출시하기 전 까지, V12 엔진을 고집하겠다는 입장도 강조했다. 롤스로이스는 그 어떠한 임시적 조치도 취하지 않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다운사이징 엔진은 물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벤틀리와는 차이다.

오트보쉬 CEO는 지난 해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도 “조용하고 강력한 성능(순수전기 파워트레인)은 롤스로이스와 매우 잘 어울릴 것”이라며 “우리는 2040년 전 까진 완전한 전기차로 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트 100 컨셉


한편, 롤스로이스는 지난 해 총 4107대를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며 출범 115년 역사상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22.2% 성장한 기록이다. 롤스로이스는 한국 시장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세 자릿수 판매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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