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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i30 N 경량화 버전 유럽서 출시 계획..600대 한정 생산

데일리카 조회 수301 등록일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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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0 N 프로젝트 C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현대차가 고성능 해치백 i30 N의 성능을 한 차례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21일(현지시간) 현대차 유럽법인은 오는 9월 열리는 2019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i30 N의 성능을 높인 i30 N 프로젝트 C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가 유럽 전략 차종으로 판매중인 i30 N은 N 브랜드의 첫 시발점으로 유럽 현지에서 유수의 고성능 모델과의 비교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i30 N 프로젝트 C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을 장착한 i30 N은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kgf.m의 힘을 발휘한다. 국내에서는 i30 N을 대신하는 벨로스터 N이 판매 중이다. 오는 9월 모터쇼를 통해 최초 공개할 i30 N 프로젝트 C는 기존 i30 N 대비 차체 무게를 줄이고 공기역학 구조를 개선해 주행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i30N 프로젝트 C는 모터스포츠 등에서 쓰이는 19인치 경량휠과 세미슬릭 타이어가 기본 탑재되며, 브레이크 성능과 서스펜션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파워트레인은 i30N에 사용되는 동일한 엔진과 변속기가 탑재된다. 최고출력 250마력 버전의 기본모델과 퍼포먼스 버전인 275마력 두 가지 버전이 동시에 판매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95%는 퍼포먼스 버전을 구입한다는 점에서 i30N 프로젝트 C 역시 275마력 버전을 기본 탑재했다.

i30 N 프로젝트 C


현재 i30N 프로젝트 C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막판 담금질에 한창이다. 오렌지색의 위장막을 두른채 테스트 중인 i30N 프로젝트 C는 유럽의 고성능 해치백 시장에서 골프 R과 직접적인 경쟁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현대차가 오는 9월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개할 i30N 프로젝트 C는 오직 600대 한정으로판 생산될 예정이며 이중 500대는 독일 시장에서만 판매가 예정됐다. 판매가격은 독일시장 기준 i30N 퍼포먼스의 판매가격인 3만 3100유로(한화 약 4400만원)보단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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