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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G63 ·EQC·GLE 등 신차 7종 투입 계획..“멈추지 않는 공세!”

데일리카 조회 수450 등록일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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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6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벤츠가 하반기 최소 5종의 신차를 국내 시장에 투입하는 등 공세에 집중한다.

14일 국내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근 G클래스를 비롯, GLE와 EQC, E클래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A클래스 세단 등 주요 차량들에 대한 환경부의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을 완료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메르세데스-AMG G63, EQC400 4MATIC, GLE300d 4MATIC, E300e. A220 등이며, 이 외에도 C200, E350 4MATIC 등 기존 차량들의 새로운 라인업도 더해졌다.

벤츠 E300e 시험주행차량


이는 고성능 AMG 라인업을 비롯, 기존 베스트셀링 모델의 라인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순수전기차 EQC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E300e 등 친환경차 라인업이 확충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벤츠는 E클래스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E300e를 빠르면 이달 말 국내 시장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모델로,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90kW급 전기모터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두 동력원의 시스템 출력은 316마력, 최대토크는 71.4kg.m에 달하며, 완충된 배터리만으로 차량을 움직일 수 있는 주행가능거리는 50km에 달한다. 유럽 NEDC 측정 기준 연비는 2l/100km(50km/l)로, E350e의 2.1l/100km(47.6km/l) 대비 5.04% 높아졌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EQ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 EQC도 출시된다. EQC는 EQ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 ‘진보한 럭셔리’를 투영한 모델로, 앞 차축과 뒤 차축에 연결된 두 개의 전기모터를 적용, 최고 출력 408마력을 발휘하며, 450km 이상의 주행 거리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지난 서울모터쇼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GLE도 출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디젤 라인업이 우선 투입되는 신형 GLE는 48V 시스템 기반의 E-액티브 바디 컨트롤(E-ACTIVE BODY CONTROL)이 세계 최초로 적용하고, 주행 모드에 따라 전륜과 후륜에 자유로운 토크 분배가 가능한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BMW X5와의 직접적인 시장 경쟁이 예고된 상태다.

AMG G63은 신형 G클래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고성능 모델로,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576마력, 86.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네 바퀴를 굴리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4.5초 만에 주파하는 등 강력한 성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GLE


벤츠는 이 밖에도 작년 12월 공개된 C클래스 부분변경모델의 가솔린 버전 C200을 비롯, E350 4MATIC 등 기존 베스트셀링 모델의 라인업 확대도 이어간다. 벤츠는 최근 국내 시장에서 E클래스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벤츠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총 7만798대를 판매했다. 이는 3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한 기록이며, 벤츠의 세계 5위 시장에 달하는 규모다.

메르세데스-벤츠, 2018 C-클래스 쿠페 페이스리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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