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캐딜락, XT5 부분변경 中서 최초 공개..달라진 점은?

데일리카 조회 수2,339 등록일 2019.06.21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캐딜락, 2020 XT5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캐딜락의 중형 SUV XT5가 올해 말 미국시장 공개에 앞서 중국시장에 앞서 공개됐다.

지난 월요일, 출시 전부터 스파이샷과 유출된 사진들로 곤욕을 치른 캐딜락의 중형 SUV XT5가 중국시장에 정식 공개됐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XT5가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시장 공개에 앞서 중국을 통해 공개됐다는 점에서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점이라 분석하고 있다.

캐딜락, 2020 XT5


새롭게 공개된 2020 XT5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 사양으로 트라이파워(Tripower)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고성능 모드와 일반모드, 에코 모드 등의 3가지 타입으로 작동되는 4기통 터보엔진은 에코모드 주행시 2기통만으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고출력 237마력과 최대토크 약 35.7kg.m의 힘을 발휘하는 엔진은 중국 시장 주력 엔진으로서 향후 미국시장 진출 여부는 불투명하다. 현재 국내시장을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는 V6 3.6리터 엔진이 판매중이며, 2020년형으로 변경된 XT5 역시 V6 3.6리터 엔진이 계속 유지될 전망이다.

다만, 중국형 버전은 오직 전륜 구동 버전만 판매되며, 북미 지역 판매모델은 전륜구동 버전 및 4륜 구동 버전도 동시에 판매될 예정이다.

캐딜락, 2020 XT5


럭셔리, 프리미엄 럭셔리, 스포츠 트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공개된 XT5는 럭셔리 및 프리미엄 럭셔리 트림에선 갈바노(Galvano)외장 트림이 포함되며, 스포츠 트림의 경우 어두운 톤으로 꾸며진 외장 트림이 적용된다.

캐딜락은 새로운 XT5가 이전 모델 대비 XT4와 XT6 등을 통해 선보인 최신 캐딜락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미러 등을 조정하여 공기 역학 성능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인테리어에서는 큰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얼마전 공개된 콤팩트 세단 CT4와 CT5 등을 통해 선보인 새로운 기어 레버 디자인의 적용과 최신 CUE 인포톄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카메라가 탑재된 2세대 후방 카메라 미러 역시 빠짐없이 장착됐다.

캐딜락 XT6


한편,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도 순차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질 2020 XT5는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서 7인승 SUV XT6와 스포츠 세단 CT5 등과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캐딜락코리아는 완전히 새롭게 소개되는 CT5, XT6와 같은 모델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변화에 맞춰 기존 시장에 고착화된 세그먼트의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된 모델인 만큼 캐딜락만의 새로운 세그먼트를 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사장은 “캐딜락은 앞으로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전략 모델을 다수 투입해 캐딜락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제품으로 보여줄 것”이라며, “캐딜락이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대안으로 언급되는 만큼 더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자신했다.

캐딜락 CT5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한국지엠, ‘장소’ 놓고 임단협 전부터 갈등..노조는 파업권 확보
닛산, 전기차 ′아이스크림 밴′ 콘셉트 공개..환경보호에 초점
애스턴마틴 발할라, 차세대 본드카로 낙점..영화 통해 첫 데뷔
[김필수 칼럼] 중고차의 보증보험 가입 의무화는 당연한 의무
[시승기] 더 강해진 챔피언..티볼리 1.5 가솔린 터보
르노, 차세대 캉구 이미지 유출..한국 출시 계획은?
교통사고 감소했지만 고령 운전자 사고는 증가세..‘대책 시급’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타타 회장이 직접 밝힌..재규어랜드로버 매각 계획은?
타타가 재규어랜드로버 매각은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해야 한다는 점에선 여지를 남겨뒀다. 나타라잔 찬드라세카란 (Nat…
조회수 266 2019-10-18
데일리카
르노삼성, SM6 구매시 500만원 할인 혜택..재도약 이끄나(?)
르노삼성자동차(대표 도미닉시뇨라)가 이달 안에 SM6를 구매하는 경우 500만원을 할인하고,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르노삼성 세일즈 페스타(Sales F
조회수 342 2019-10-18
데일리카
전기차 폴스타2, 테슬라 모델3 직접 겨냥..막바지 개발 과정!
볼보의 고성능 브랜드 폴스타는 오는 2020년 6월 출시할 폴스타2 순수 전기차 개발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달 초 판매 가격까지 공개한 폴스타2는 …
조회수 215 2019-10-18
데일리카
GM, 파업 31일만에 노·사 극적 합의..공장 일부 폐쇄 철회
최근 미국에서 총파업으로 갈등에 휩싸여있던 GM이 잠정 합의에 성공했다. 17일 전미자동차노조(UAW)는 GM 사측과의 잠정 합의와 함께 이에 관련한 세부 사
조회수 198 2019-10-18
데일리카
애스턴마틴 고성능 SUV ‘DBX’..실내 스파이샷 살펴보니
영국 스포츠카 제조사인 애스턴마틴이 올 12월 공개를 예고한 고성능 SUV DBX의 실내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사진 속 DBX의 실내는 커다란 2개의 디스플레
조회수 235 2019-10-18
데일리카
E클래스 vs. 5시리즈 vs. A6, 시장 경쟁 후끈..소비자 선택은?
이달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신형 아우디 A6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과 시장에서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국내 수
조회수 775 2019-10-18
데일리카
퇴출 위기 디젤차, 수입차 여전히 디젤차 잔존가치 높아
국내 신차 시장에서 디젤 차종이 줄어들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쏘나타와 그랜저 등 주요 세단 디젤 모델 판매를 중단했고 업계에 따르면 연말에 신형 출시를 앞둔
조회수 139 2019-10-18
오토헤럴드
드리프트도 가능한..현대차가 공개한 고성능 ‘스타렉스 N’
현대차가 만우절 이벤트로 선보인 이른바 ‘스타렉스 N'을 현실화 시켰다. 18일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기반의 드리프트 차량 ‘i맥스 N 드리프트버스’
조회수 1,242 2019-10-18
데일리카
NHTSA, 2020년 보다 강화된 신차평가 프로그램 업데이트 계획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현지시간으로 16일 2020년 보다 업그레이드된 신차평가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고 발표했다. NHTSA는 보다 다양한 충돌 실
조회수 125 2019-10-18
오토헤럴드
오프로더로 변신한 벨로스터 그래플러, 美 SEMA쇼 전시 예정
대형 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지상고를 높여 오프로드 성능을 강조한 현대차 벨로스터가 등장했다. 현대차가 내달 열리는 미국 SEMA쇼 전시를 목적으로 개발한
조회수 157 2019-10-18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