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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량의 역사 -2-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61 등록일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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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2차 대전으로 장애자 차량이 발전
영국 서리(Surrey)주의 에그함(Egham)에 있던 스탠리 엔지니어링 회사(Stanley Engineering Co Ltd)는 1923년부터 아그손(Argson)이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장애자용 3륜 전동차를 처음으로 대량 생산 상업화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1954년까지 전동이나 가솔린 엔진을 얹은 장애자용 차량을 생산했다. 이 회사의 가솔린 엔진 3룬 장애자차는 1947년 알프스 산맥을 종단하는 기록을 세워 더 유명해졌다. 1, 2차 세계대전으로 발생한 무수한 상이용사들 때문에 특히 포탄으로 4지 절단 부상병들이 많아 이 2대 전쟁으로 장애자용 차량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자 따라서 장애자용 차량도 발전했다.

그러나 1950년대까지 운전이 복잡한 4륜 차량보다는 운전이 간편한 소형 1인승 전동 차량이 주를 이루었다. 1930년대로 들어 장애자용 3륜 전동차도 더욱 편리하게 발전 되어 자전거 핸들처럼 조향장치(操向裝置)는 앞 바퀴에 연결된 레버식 핸들이었으며 동시에 이 레버는 속도 조절은 물론 전후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24볼트 전기 모터는 내리막길을 달릴 때마다 배터리를 충전하는 발전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그러니까 손 아니면 발로만 운전하도록 만들었다.



* 국가차원에서 세계 최초로 장애자 차량을 저가로 보급 한 영국정부
1948년, 모터사이클리스트였던 영국 오스틴 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의 버트 그리비스(Bert Greeves) 는 두 다리 마비인 사촌동생 데리 프레스톤 코브(Derry Preston-Cobb)를 위해 잔디깎기 엔진을 사용해 자동 휠체어를 만들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생긴 무수한 부상당한 군인들의 이동수단으로 그의 휠체어를 이용한 3룬 장애자용 차량을 대량생산하여 상업화하기로 하고 인바카(Invacar Ltd.)라는 회사를 설립하는 한편 영국 정부 보건성에 지원을 요청했다. 결과 인바카를 선두로 4개 업체가 보건성과 계약을 맺고 3륜 자동 장애자 차량을 생산해 정부보조금을 받아 저가로 보급했다.



이 초기 인바카 차량은 공랭식 빌리어(Villiers) 147 cc 엔진으로 구동되었지만 1970 년대 초에 엔진 생산이 중단되어 훨씬 더 강력한 4행정 500cc 또는 600cc 스타이어 푸체(Steyr-Puch) 엔진으로 교체되었고, 이 차량들은 최고시속 132 km까지 나갔다. 이들 차량들은 장애자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저가, 저비용 유지 차량이었다. 이 최초의 정부 보급 장애자차는 1976년에 생산이 중단 되고 말았으나 현제 영국에는 약 25대의 인바카가 남아 오고 있다. 1960년 정부 차원으로는 역사상 최초로 영국이 장애인의 교통을 돕기 위해 보조 차량으로 저렴하게 차량을 보급한 나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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