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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중심 일본차, SUV로 공세 전환..토요타·혼다·닛산 ‘격돌’

데일리카 조회 수2,637 등록일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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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중형 세단 중심의 전선을 형성하고 있던 일본 자동차 브랜드들이 SUV를 앞세워 수입차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구도에 돌입한다.

21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신형 라브4 출시회를 갖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돌입했다.

라브4는 지난 3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여진 토요타의 콤팩트 SUV로, 수입차 시장에서는 혼다 CR-V, 닛산 엑스트레일과 직접적인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 토요타 라브4, 동급 최고 수준 연비 갖춰

이날 선보여진 라브4는 지난 3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여진 토요타의 콤팩트 SUV로, 저중심 설계 기조의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은 물론, 새로운 파워트레인 적용으로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트림은 가솔린 2륜구동, 하이브리드 2륜구동, 하이브리드 4륜구동 등 총 세 종류로 구성된다. 178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는 2.5리터 엔진과 e-CVT 구성으로 조합되며, 하이브리드 2WD 기준 복합연비 15.9km/l를 달성,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성을 갖췄다. 여기에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은 후륜의 구동력 배분을 증대시켜 주행성능과 안정성도 높였다.

토요타 코리아 뉴 제너레이션 RAV4


여기에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선 추적 어시스트, 오토매틱 하이빔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와,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오토홀드 기능도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가솔린 2WD 모델이 354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2WD는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트림은 4580만원으로 책정됐다.

■ 혼다 CR-V, 혼다센싱 적용해 안전성 강화

혼다, 올 뉴 CR-V 터보


혼다는 지난 2월 2019년형 CR-V 터보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신형 CR-V는 레이더와 카메라를 통해 외부 상황을 인지하고, 사고 예방을 돕는 혼다의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혼다 센싱은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와 저속 추종 장치(LSF),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CMBS), 차선 이탈 경감 시스템(RDM),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고속 주행 시 ‘반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혼다, 올 뉴 CR-V 터보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VTEC 터보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193마력, 24.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2WD 기준 12.8km/l로, 토요타 라브4 가솔린 대비 높다. 출력도 동급 경쟁 차종과 동일한 수준이지만, 배기량은 1000cc가량 낮아 약 20만원 가량의 연간 자동차세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트림은 2WD EX-L, 4WD EX-L, 투어링 등 세 종류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2WD EX-L이 3690만원, 4WD EX-L이 3930만원, 투어링이 4300만원으로 책정됐다. CR-V 2WD EX-L의 가격은 라브4 가솔린 2WD 대비 150만원 비싼 가격이다.

■ 닛산 엑스트레일, 가격 경쟁력이 강점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X-Trail)


올해 국내 시장에 최초로 선보여진 엑스트레일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SUV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 모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CVT 무단변속기를 결합하고,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엑스트레일에 탑재된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은 도로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전륜과 후륜간의 동력 균형을 조절하고, 도로 상황에서의 민첩한 반응으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반의 주행 안전 기술도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닛산, 더 뉴 엑스트레일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로 구성된다. 최고출력은 172마력, 최대토크는 24.2kg.m이며, 복합 연비는 2WD 모델이 11.1km/l, 4WD가 10.6km/l를 발휘한다. 동급 경쟁 차종에 대비해 연비는 가장 낮게 세팅됐다.

가격은 2.5리터 2WD 모델이 3460만원으로 동급에서는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갖췄으며, 최상위트림 4WD TECH 트림은 4120만원으로, 혼다 CR-V 투어링 트림 대비 18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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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 혼다 CR-V Turbo 종합정보
    2017.03 출시 중형SUV 05월 판매 : 288대
    휘발유 1498cc 복합연비 11.4~12.4 ㎞/ℓ
  • 닛산 닛산 The New X-Trail 종합정보 저공해3종
    2019.01 출시 중형SUV 05월 판매 : 131대
    휘발유 2488cc 복합연비 10.6~11.1 ㎞/ℓ
  • 토요타 토요타 신형 RAV4 종합정보 저공해2종
    2019.05 출시 중형SUV 05월 판매 : 398대
    휘발유 2487cc 복합연비 11.4~15.9 ㎞/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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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05.22
    디자인 자체는 확실히 투싼, 스포티지가 훨씬 심플하고 예쁨. 연비야 비슷하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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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5.22
    일본차 광고좀 그만 처해라 쪽발새키들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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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5.27
    이젠 국내 suv들도 잘나오기때문에 딱히 외제탈필요가 없지싶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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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6.02
    한국 차 보단 일본 차 일본 차 보단 독일 차
    돈만 많다면야 물론 차 종류마다 다르지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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