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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서 포착된 아우디 A5..출시 임박 가능성 제기

데일리카 조회 수4,864 등록일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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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 시험주행차량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아우디의 시험주행 차량이 수도권 일대에서 포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우디의 신차 출시가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17일 데일리카는 아우디 A5 스포트백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서울 도심과 외곽 지역에서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장면을 입수했다. 위 차량은 지난 11일과 15일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에서 각각 포착됐다.

차량은 위장 랩핑이 적용된 데다, 엠블럼은 모두 제거된 상태지만, 테일램프와 주요 부위의 형상, 트렁크 절개선 등의 형태로 미뤄볼 때, 이는 아우디 A5 스포트백이 유력하다.

지난 11일 포착된 아우디 A5 시험주행차량 (제공: 데일리카 독자 강민수 님)


임시번호판은 강남구청에서 발부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가 소재한 지역으로, 지난 15일 목격된 A5 역시 본사 소재지에 인접한 영동대교 방면으로 진출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더한다.

듀얼 머플러가 적용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포착된 A5는 가솔린 모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아우디는 지난 3월 A5 쿠페, 카브리올레, 스포트백 45 TFSI의 인증 절차를 마친 바 있는데, 포착된 차량은 해당 차종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아우디는 이 밖에도 S3, A3 A6 40 TFSI, TT, Q7 45 TFSI의 정부의 배출가스 인증을 통과받은 상태다. 이는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적용된 라인업이라는 공통점을 지니는데, 그간 아우디가 주력 라인업으로 삼아온 디젤엔진, 즉 TDI는 현재까지 인증 통과 사례가 전무한 상태다.

아우디, 뉴 A5 쿠페


반면, 아우디는 이에 대해 선을 긋는 모양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현재 주요 차종에 대한 인증 작업이 진행 중인 것은 맞지만 가솔린 라인업만으로 판매를 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인증 작업은 절차 및 현지 생산 일정 등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인증 절차가 완료됐지만, 신차 출시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우디폭스바겐은 지난 해 발표한 사업 전략을 통해, ‘선 인증 후 생산’ 방식을 도입하고, PDI 센터에 입고된 차량들을 무작위로 추출해 인증 항목을 검증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은 지난 해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3년간 40여종의 신차 출시를 공언한 상태다. 이 중 25%는 친환경차로 구성되는데, 업계는 아우디폭스바겐이 선보일 첫 신차가 순수전기차 e-트론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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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아우디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09년
    슬로건
    Vorsprung durch Technik
  • 아우디 아우디 A5 종합정보
    2019.08 출시 중형 09월 판매 : 483대
    휘발유 1984cc 복합연비 9.7~10.3 ㎞/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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