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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QM6 라인업 변화 예고..과연 핵심 포인트는?

데일리카 조회 수7,844 등록일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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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씨티 드라이브 & 씨네마 행사


[용인=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르노삼성이 중형세단 SM6와 중형 SUV QM6 등 주력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연구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권상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장은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르노삼성 연구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년 국내 시장에서 SM6와 QM6의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될 것임을 예고했다.

SM6


그는 “내년 출시될 SM6와 QM6 부분변경 모델은 주행보조시스템과 성능 측면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SM6와 QM6에 있을 큰 폭의 변화를 시사했다.

르노디자인아시아를 총괄하고 있는 라파엘 리나리 상무 또한 “(신형 SM6와 QM6를 통해) 디자인적으로 강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존 디자인을 보다 섬세하고 정제된, 부분변경 모델로서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SM6, QM6


특히, 주행보조시스템(ADAS) 구성은 기존 대비 큰 폭으로 강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권 소장은 내년 출시될 쿠페형 SUV ‘XM3'를 통해 관련 기술을 우선 선보이고, 향후 SM6와 QM6에 이를 순차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권 소장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오는 2022년까지 추월 기능을 포함한 주행보조 시스템의 양산차 탑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미 르노의 안전기술은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주요 브랜드들과 동등한 수준까지 와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내년 선보일 주행보조 시스템의 수준이 국내 완성차 보다도 뛰어날 것이라 귀띔했다.

QM6, SM6


QM6의 경우, 오는 9월 시행될 새로운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새 엔진이 적용된다. 이는 SCR 시스템을 적용해 유해물질 배출량을 억제하는 한편, 새로운 터보차져 기술을 접목해 출력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르노삼성관계자는 “최근 부산공장 이슈 등으로 인해 상황이 좋지만은 않지만 연구개발과 신차 출시 계획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판매 회복과 조속한 공장 정상화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의 연구 업무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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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르노삼성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2000년
    슬로건
    새로운 10년, 세계로의 비상
  • 르노삼성 르노삼성 SM6 종합정보 저공해3종
    2016.03 출시 중형 09월 판매 : 979대
    휘발유, LPG 1618~1998cc 복합연비 9.0~12.3 ㎞/ℓ
  • 르노삼성 르노삼성 더 뉴 QM6 종합정보
    2019.06 출시 중형SUV 09월 판매 : 4,048대
    휘발유, 경유, LPG 1749~1998cc 복합연비 8.6~14.4 ㎞/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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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5.16
    멀티링크달아줘 제발
    9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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