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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전기차 ‘조에’ 내년 투입..전기트럭도 개발중

데일리카 조회 수1,458 등록일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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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조에 (출처 르노)


[용인=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르노삼성이 내년 중 르노의 순수 전기차 조에(ZOE)를 투입하는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를 예고했다.

권상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연구소장은 15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르노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르노삼성이 국책 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전기 경상용차 개발 과정 등을 공유했다.

그는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오는 2022년까지 추월 기능이 포함된 주행 보조 시스템(ADAS)을 양산차에 탑재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내년 중 르노의 순수 전기차 조에도 국내 시장에 투입된다”고 설명했다.

르노 조에 (르노삼성 자율주행차)


조에(ZOE)는 지난 2005년 동명의 콘셉트카를 2012년 양산화한 모델로, 닛산 리프보다는 작고, 르노 트위지보다는 큰 소형 해치백 형태의 전기차다. 지난 2016년 공개된 부분변경 모델의 주행가능 거리는 NEDC 기준 400km로, 경쟁력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르노삼성은 자율주행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우리 정부와 프랑스 정부가 공동 투자한 ‘단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연구에 활용되고 있는 전기차 또한 르노 조에다.

정부의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전기 상용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당초 르노 캉구를 기반으로 한 소형 전기트럭일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권 소장은 이는 캉구가 아닌, 상용밴 마스터에 가까운 형태를 갖춘 LCV(light commercial vehicle)라고 설명했다.

서울 도심에서 포착된 전기차 르노 조에(제공: 데일리카 독자 권성수님)


그는 “전기 상용차는 대구에서 프로토타입 차량으로 주행거리와 속도 등 설정된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상황”이라며 “구체적인 상용화 일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날 르노삼성차 연구소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내년 1분기 국내 출시 예정인 XM3 디자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르노 디자인 아시아를 비롯, 충돌시험장, 전자파 적합성(EMC) 시험장 등 주요 연구 시설을 언론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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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르노삼성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2000년
    슬로건
    새로운 10년, 세계로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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