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수입차, 확대되고 있는 인증 중고차 시장..과연 그 배경은?

데일리카 조회 수395 등록일 2019.05.15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롤스로이스 팬텀 트랭퀼리티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최근 유명 수입차 브랜드들의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 진출이 확대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수입차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공식 인증 중고차 판매 비중은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브랜드 인증 차량 등록대수 추이(제공=SK엔카닷컴)


15일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식 인증 중고차를 운영중인 제조사는 17곳으로 유럽 브랜드 13곳(BMW, 시트로엥, 포르쉐, 벤츠, 아우디, 볼보, 재규어, 롤스로이스, 미니, 푸조, 랜드로버, 폭스바겐, 페라리)과 미국 2곳(링컨, 포드), 일본 2곳(렉서스, 인피니티) 등이 있다.

이 중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류되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렉서스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갖는 브랜드와 럭셔리 카 브랜드인 롤스로이스까지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운영 중인것으로 알려져 중고차 시장이 신차 판매량 못지 않은 높은 시장성을 가진 것으로 분석된다.

FMK 인증 중고차 사업부


이들 공식 인증 중고차의 특징은 ‘믿을 수 있는 중고차’라는 점이다. 인증 중고차는 브랜드에서 직접 차량의 상태를 점검하고 수리를 거쳐 판매를 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일정기간 공식 A/S를 이용할 수 있는 보증기간을 확보할 수 있어 타 중고차 가격에 비해 높은 가격을 갖고 있음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나고 있다.

벤츠, 인증 중고차 스타클래스


한 예로 BMW의 경우 BPS(BMW Premium Service)라는 제도를 이용해 공식 전산망에 등록된 해당차량의 정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총 70개가 넘는 점검사항으로 판매 후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선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밖에 공식 인증 중고차는 차량의 매입과 판매부터 점검, 보증, 금융에 관한 내용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실시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의 번거로움도 최소화 했다는 점에서 인기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BMW, 광주 인증 중고차 전시장


한편,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이처럼 수입차 브랜드의 공식 인증 중고차 시장 진출이 확대되고 있는 건 브랜드 인증 차량은 제조사가 직접 차량을 점검하고 무상 서비스 등을 제공해 상대적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지금까지는 신차 중심의 판매가 이뤄졌지만, 인증 중고차를 브랜드 입장에서도 안정화를 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라고 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패밀리 SUV’ 2019 싼타페 출시..가격은 2695만~3893만원
오토살롱+오토위크,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살롱위크’ 10월 개막
푸조, 인증 중고차 사업 진출..오픈..보증연장 프로그램 실시
푸조, 英서 소비자 신뢰도 1위 영예..그럼 현대차는?
현대기아차, ‘리막’에 전략 투자 결정..고성능 전기차 개발 박차
북경차, 다임러 지분 매입 착수..벤츠도 이제는 중국차(?)
수도권 외곽에서 포착된 정체불명의 SUV..쉐보레 트랙스 후속(?)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승승장구’ 하는 가솔린 SUV..르노삼성 QM6 GDe
SUV 강세 속에서 눈에띄는 모델이 있다. SUV는 디젤이다는 공식을 깨트리고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승승장구 중인 QM6 이야기다. 소형 SUV는 가솔린
조회수 193 2019-10-21
데일리카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와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
조회수 147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터보랙’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전자식 터보 시스템
최근 배기가스와 연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각 제조사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략과 함께 다운사이징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줄어든 배기량의 …
조회수 154 2019-10-21
데일리카
2리터 터보 엔진의 전성 시대
전동화가 대세로 굳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내연기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어 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입장에서이고 자동차회사들은
조회수 168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남자, 테슬라와 같은 무게로 4300km 달리는 배터리 발명
누군가 특히 아마추어의 발명품은 믿는다 못 믿는다 또는 실현 가능성이 있다 없다는 논란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한 남자가 발표한 전기차 배터리는 발명
조회수 183 2019-10-21
오토헤럴드
아우디 A5 시리즈의 디자인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는 콰트로(Quattro)라고 불리는 상시4륜구동방식에 의한 전천후 주행성능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바
조회수 207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DS3 크로스백, 11월 국내 출시..프리미엄 소형차 시장 공략
올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PSA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라인업을 확대한다. 21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1월 소형차
조회수 292 2019-10-21
데일리카
뉴 미니 클럽맨 출시..가격은 3640만~4980만원
미니가 플래그십 모델인 ‘클럽맨’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혔다. 미니는 21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포비 베이직’에서 출시회를 열고, 이날부터 ‘뉴 미…
조회수 796 2019-10-21
데일리카
르노, 소형 SUV 캡처(QM3) 유럽 판매 가격 공개..‘주목’
국내에선 QM3로 불리는 르노의 소형 SUV, 2세대 캡처가 현지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 인도에 나선다. 지난 7월 르노는 커진 차체와 강화된
조회수 221 2019-10-21
데일리카
스팅어에 물들다, 인제 스피디움 그리고 한계령의 가을꽃
제대로 가는 길을 두고 에둘러 갔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지나고 내린천을 따라가느라 1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스팅어 서킷 챌린지는
조회수 169 2019-10-21
오토헤럴드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