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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살롱+오토위크, 애프터마켓 전시회 ‘오토살롱위크’ 10월 개막

데일리카 조회 수323 등록일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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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오토살롱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애프터마켓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오토모티브위크가 하나로 뭉쳐 ‘오토살롱위크’가 출범했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서울오토살롱과 오토모티브위크를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9 오토살롱위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15일 밝혔다.

10월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2019 오통살롱위크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튜닝 및 애프터마켓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온 양대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오토위크’가 통합된 전시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오통살롱위크 조직위는 두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만큼 전시 품목과 규모를 확대하고,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이자 오너 드라이버들의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두 전시회가 갖고 있는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 해외 바이어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국제적인 전시회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기업의 입장에서는 시장 전반 트렌드 파악 및 비즈니스 기회가 확장되는 높은 시너지 효과와 함께 통합된 전시회로 인해 마케팅 비용 부담도 덜게 된다.

이번 전시는 총 4만2939㎡ 전시 면적에 400개사, 1700부스를 목표로 최대 규모의 전시로 개최될 예정이다. 완성차 시장이 포화 상태인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차량 유지(Maintenance), 관리(Care), 개인의 선호와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튜닝(Tuning)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하게 된다.

자동차 관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등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 라이프 스타일, 미래자동차 등 자동차 문화, 라이프 및 퓨처 모빌리티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한다.

올해는 미래자동차 쇼케이스가 새롭게 추가돼 미래의 자동차 산업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미래자동차 쇼케이스 관에는 스마트카,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전기차, 수소차 등 진화된 형태의 차세대 자동차 및 인프라, 스마트모빌리티 등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다양한 전시와 더불어 최신 자동차 이슈·트렌드·정부정책 등을 반영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동시에 개최된다. 자동차 튜닝제도 정착, 애프터마켓 산업 발전, 해외 시장 진출, 정비 교육/트렌드, 자동차 창업과 경영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열린다.

또 정비기능 경진대회, 튜닝카 경진대회, 신제품/튜닝카 쇼케이스, 차량 토탈케어 이벤트, 자동차 A/S 취업박람회 등 가족단위 관람객, 청년 관람객 등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자동차 애프터마켓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하는 전시회로 꾸며진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 관계자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은 자동차 구매 이후 오토라이프 활동 전반과 연관되는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하지만 잔존하는 까다로운 규제, 튜닝에 대한 오해, 대기업 위주의 산업구조로 인하여 국내 애프터마켓 관련 산업 발전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와 함께 “서울오토살롱과 오토위크를 통합하여 대형화·전문화·다양화된 전시회로 애프터마켓 시장의 아젠다를 제시하는 한편, 시장 활성화 및 대중화에 기여하는 대표 전시회로 발돋움 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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