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BMW M 하이퍼카..개발의 핵심 열쇠는 i(?)

데일리카 조회 수925 등록일 2019.05.15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 ′M850i 나이트 스카이(Night Sky) 에디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BMW의 고성능 부서 M이 하이퍼카 제작에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주의 웹사이트 Motoring에 따르면, 마커스 플라쉬(Markus Flasch) BMW M 사장은 “M 사업부는 하이퍼카 제작에 대한 의욕을 갖고 있다. 하지만, 배기가스 배출량 문제를 해결하는게 하이퍼카 개발의 열쇠다”고 전했다.

BMW는 현재까지 슈퍼카 혹은 하이퍼카에 근접하는 차량들을 개발하지 않고 있다. 그 사이 경쟁사인 아우디는 R8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켰으며, 메르세데스-AMG는 GT라인업을 잇따라 선보이며 슈퍼카 시장에 차례로 진출했다.

Markus Flasch BMW M CEO


업계에서는 마커스 사장이 그리는 M의 미래가 슈퍼카 그 이상의 차량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는 BMW의 전기차 사업부인 i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분석에 마커스 사장은 “M과 i는 성능과 혁신을 대변하는 BMW의 자랑이며, M 모터스포츠 팀과 포뮬러 E 팀도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커스는 사장은 또 “M 부서가 현재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델을 개발 중이다”고 밝히면서 정확한 시점은 말할 수 없지만 멀지 않은 시간에 출시될 것을 암시했다.

한편, 마커스 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전임자와 상반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7년 BMW의 M CEO였던 프랑크 판 밀(Frank van Meel)은 M 부서의 하이퍼카 개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나타낸 바 있다.

bmw-i8


현재 BMW에서 가장 높은 성능의 발휘하는 모델은 곧 출시할 M8이 유력하며, V8 4.4리터 엔진의 탑재로 최고출력 60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북경차, 다임러 지분 매입 착수..벤츠도 이제는 중국차(?)
푸조, 英서 소비자 신뢰도 1위 영예..그럼 현대차는?
현대기아차, ‘리막’에 전략 투자 결정..고성능 전기차 개발 박차
수도권 외곽에서 포착된 정체불명의 SUV..쉐보레 트랙스 후속(?)
벤츠, E클래스 쿠페 페이스리프트 계획..달라지는 점은?
BMW, 7시리즈 등 플래그십 라인업에 ‘THE’를 붙인 배경은...
다이슨이 2021년 양산할 전기차는 이런 모습(?)..특징은?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승승장구’ 하는 가솔린 SUV..르노삼성 QM6 GDe
SUV 강세 속에서 눈에띄는 모델이 있다. SUV는 디젤이다는 공식을 깨트리고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승승장구 중인 QM6 이야기다. 소형 SUV는 가솔린
조회수 200 2019-10-21
데일리카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와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
조회수 153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터보랙’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전자식 터보 시스템
최근 배기가스와 연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각 제조사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략과 함께 다운사이징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줄어든 배기량의 …
조회수 163 2019-10-21
데일리카
2리터 터보 엔진의 전성 시대
전동화가 대세로 굳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내연기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어 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입장에서이고 자동차회사들은
조회수 171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남자, 테슬라와 같은 무게로 4300km 달리는 배터리 발명
누군가 특히 아마추어의 발명품은 믿는다 못 믿는다 또는 실현 가능성이 있다 없다는 논란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한 남자가 발표한 전기차 배터리는 발명
조회수 186 2019-10-21
오토헤럴드
아우디 A5 시리즈의 디자인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는 콰트로(Quattro)라고 불리는 상시4륜구동방식에 의한 전천후 주행성능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바
조회수 210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DS3 크로스백, 11월 국내 출시..프리미엄 소형차 시장 공략
올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PSA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라인업을 확대한다. 21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1월 소형차
조회수 296 2019-10-21
데일리카
뉴 미니 클럽맨 출시..가격은 3640만~4980만원
미니가 플래그십 모델인 ‘클럽맨’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혔다. 미니는 21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포비 베이직’에서 출시회를 열고, 이날부터 ‘뉴 미…
조회수 808 2019-10-21
데일리카
르노, 소형 SUV 캡처(QM3) 유럽 판매 가격 공개..‘주목’
국내에선 QM3로 불리는 르노의 소형 SUV, 2세대 캡처가 현지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 인도에 나선다. 지난 7월 르노는 커진 차체와 강화된
조회수 223 2019-10-21
데일리카
스팅어에 물들다, 인제 스피디움 그리고 한계령의 가을꽃
제대로 가는 길을 두고 에둘러 갔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지나고 내린천을 따라가느라 1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스팅어 서킷 챌린지는
조회수 170 2019-10-21
오토헤럴드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