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푸조, 英서 소비자 신뢰도 1위 영예..그럼 현대차는?

데일리카 조회 수995 등록일 2019.05.14
공유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뉴 푸조 508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푸조가 지난 2년간 영국 내 등록된 신차 중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높은 판매 가격의 프리미엄 브랜드들은 하위권에 머물러 대조를 이뤘다.

자동차 시장 조사 업체 J.D 파워는 영국에서 지난 2015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영국에서 등록된 신차 소유주 1만 1530명을 대상으로 차량 100대당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조사한 결과, 푸조 브랜드가 가장 높은 신뢰성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어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의 스코다가 2위, 현대차가 3위를 차지했다.

j.D Power 영국 신뢰도 연구결과


흥미로운 결과로는 톱 10안에 진입한 제조사중 프리미엄 브랜드로 분류되는 제조사는 오직 볼보가 포함됐다고 J.D 파워는 설명했다.

이 밖에 놀라운 결과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유명한 독일의 BMW가 가장 하위권에 자리잡은 사실이다. BMW는 같은 국가내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등에도 밀린 성적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j.D Power 영국 신뢰도 연구결과


연구결과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문제로 지적된 사항은 오디오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꼽혔다. 또, 사각지대 경보장치와 충돌회피 기능 등의 엑티브 안전사양 문제도 적잖게 문제를 일으키는것으로 조사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조사를 이끈 J.D 파워의 조쉬 할리버튼(Josh Halliburton) 팀장은 “우리가 이번 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로운 시스템의 채용과 편의사양에 대해서 제조사들은 앞으로 더 높은 신뢰성을 보여주기 위해 아직 해야할 일이 많다”고 전했다.

BMW,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


한편, 이번 연구는 내연기관과 같은 기계적 장치보다 인포테인먼트와 내비게이션, 편의사양 등 전자장비 분야에서 더 많은 문제점들이 발견되어 점차 늘어만 가는 전자장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는 점에서 향후 소비자들이 자동차를 구매하는데 있어 참고할 자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북경차, 다임러 지분 매입 착수..벤츠도 이제는 중국차(?)
수도권 외곽에서 포착된 정체불명의 SUV..쉐보레 트랙스 후속(?)
벤츠, E클래스 쿠페 페이스리프트 계획..달라지는 점은?
현대기아차, ‘리막’에 전략 투자 결정..고성능 전기차 개발 박차
슈퍼카의 대명사 ‘맥라렌’..딱 2만 번째 생산된 모델은?
푸조, 뉴 508·5008 구매시 액세서리 20% 할인..스타일링 ‘업’
피아트, 깜찍한 ′500 스타′·′500 록스타 에디션′ 출시..특징은?
  • 회사명
    푸조
    모기업
    PSA Peugeot Citroen
    창립일
    1895년
    슬로건
    Motion & Emotion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시승기] ‘승승장구’ 하는 가솔린 SUV..르노삼성 QM6 GDe
SUV 강세 속에서 눈에띄는 모델이 있다. SUV는 디젤이다는 공식을 깨트리고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승승장구 중인 QM6 이야기다. 소형 SUV는 가솔린
조회수 198 2019-10-21
데일리카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와 관련 기술 브랜드 EQ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QC(The new Mercede
조회수 149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터보랙’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전자식 터보 시스템
최근 배기가스와 연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각 제조사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략과 함께 다운사이징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그러나 줄어든 배기량의 …
조회수 157 2019-10-21
데일리카
2리터 터보 엔진의 전성 시대
전동화가 대세로 굳어가는 분위기 속에서 내연기관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줄어 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비자의 입장에서이고 자동차회사들은
조회수 169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영국 남자, 테슬라와 같은 무게로 4300km 달리는 배터리 발명
누군가 특히 아마추어의 발명품은 믿는다 못 믿는다 또는 실현 가능성이 있다 없다는 논란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한 남자가 발표한 전기차 배터리는 발명
조회수 185 2019-10-21
오토헤럴드
아우디 A5 시리즈의 디자인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는 콰트로(Quattro)라고 불리는 상시4륜구동방식에 의한 전천후 주행성능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바
조회수 210 2019-10-21
글로벌오토뉴스
DS3 크로스백, 11월 국내 출시..프리미엄 소형차 시장 공략
올해 국내 시장에 진출한 PSA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라인업을 확대한다. 21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DS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11월 소형차
조회수 296 2019-10-21
데일리카
뉴 미니 클럽맨 출시..가격은 3640만~4980만원
미니가 플래그십 모델인 ‘클럽맨’의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혔다. 미니는 21일 서울 합정동에 위치한 카페 ‘포비 베이직’에서 출시회를 열고, 이날부터 ‘뉴 미…
조회수 804 2019-10-21
데일리카
르노, 소형 SUV 캡처(QM3) 유럽 판매 가격 공개..‘주목’
국내에선 QM3로 불리는 르노의 소형 SUV, 2세대 캡처가 현지 판매 가격을 공개하고 올해 말부터 본격 인도에 나선다. 지난 7월 르노는 커진 차체와 강화된
조회수 222 2019-10-21
데일리카
스팅어에 물들다, 인제 스피디움 그리고 한계령의 가을꽃
제대로 가는 길을 두고 에둘러 갔다.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 숲을 지나고 내린천을 따라가느라 19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오전 9시에 시작하는 스팅어 서킷 챌린지는
조회수 170 2019-10-21
오토헤럴드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