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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vs. 기아차, LPG차 시장서 ‘격돌’..소비자 선택은?

데일리카 조회 수4,889 등록일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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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LPG 차량의 일반 판매가 허용된 이후 르노삼성에 이어 기아차도 이 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는 중형세단 K5 LPI와 준대형세단 K7 LPI 등 두개 LPG 차종의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르노삼성이 지난달 LPG차 SM6 LPe와 SM7 LPe를 공식 출시한 것에 맞대응하는 모양새다.

기아차, K5


기아차는 SK가스, SK에너지와 손잡고 오는 6월 말까지 K5와 K7 LPI 과세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총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

기아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차 구매 시 10만원 할인 혜택, SK LPG 충전소에서 가스 충전 시 1회 최대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일반 고객들에게는 생소한 LPG 차량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장점을 알리기 위해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2명에게는 노트북(LG 그램 17 1명), 스마트폰(LG V50 ThinkQ 1명), 던킨도너츠 6개 팩(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2017 K7


르노삼성이 출시한 중형 LPG 세단 SM6 2.0 LPe는 SE, LE, RE 등 3개 트림으로 구성됐다. 판매 가격은 SE 2477만8350원, LE 2681만7075원, RE 2911만7175원 수준으로 가솔린 모델 대비 약 130만~150만원 정도 낮다.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 준대형세단 SM7 2.0 LPe는 2535만3375원으로 책정됐다.

르노삼성 LPG 차인 SM6 LPe와 SM7 LPe의 가장 큰 장점은 ‘도넛 탱크’로 꼽힌다. 이는 트렁크 바닥 스페어 타이어 자리에 LPG 탱크를 배치한 르노삼성의 특허 기술로, 기존 LPG 차량 대비 40% 이상 개선된 트렁크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차체 무게 중심이 낮아짐에 따라 안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더해진 것도 강점이라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LPG 차량은 가솔린이나 디젤차에 비해 훨씬 친환경적인 차량”이라고 말했다.

S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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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르노삼성 SM6 종합정보 저공해3종
    2016.03 출시 중형 05월 판매 : 1,511대
    휘발유, LPG 1461~1998cc 복합연비 9.0~17.0 ㎞/ℓ
  • 기아 기아 K5 종합정보 저공해3종
    2018.01 출시 중형 05월 판매 : 2,928대
    휘발유, 경유, LPG 1591~1999cc 복합연비 9.4~16.1 ㎞/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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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04.19
    업계관계자 맞나 싶은데...물론 발암물질이고 치명적인 미세먼지인 Nox를 방출 안하는건 맞는데 미세먼지 자체를 아예 안 방출하지는 않아요;; 게다가 lpg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뜨거운 감자였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타 연료에 비해서 너무 많은게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는데;; 애초에 친환경 자동차가 존재할 수도 없다는게 큰 에러이긴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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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04.21
    미세먼지 유발물질 가솔린 대비 1/3, 디젤 대비 1/90이라고 합니다. 이산화탄소는 5% 정도 더 나온다던데 신형 소나타 보면 17인치까지는 같다고 돼 있고 18인치는 조금 더 나오는데요. 온난화/Co2감축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일단 당장 숨도 못 쉬고 아프고 우울증 걸리는 미세먼지야 말로 눈 앞의 위협이겠죠. 물론 LPG 조금 더 보급된다고 해결될 문제 아닙니다만 하나씩 하나씩 버스도 바꾸고 발전소, 건설장비도 바꿔 나가면 언젠가 조금 더 나은 환경이 되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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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9.04.21
    국내 전 차량을 LPG로 바꾸고 석탄 발전소 다 없어져도 중국에서 바람 한번 불면 소용 없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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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04.22
    만약에 현재 운행되는 자동차들이 전부 신차라면 이산화탄소가 5% 더 증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막상 2013년에 MD 렌트했을때랑 가솔린 몰았을때랑 연비차이가 심했고 그당시 공인연비가 지금처럼 정확하지는 않았어도 공인연비차도 꽤 있었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산화탄소 배출량 문제도 심각하죠. 뭐가 더 문제가 심각한지 따지는 것은 폐암 VS 위암이랑 같은 격입니다. 둘다 위험하거든요;; 사실 2016년까지만해도 황사철 아니었으면 마스크는 별로 필요없었어요. 근데 갑자기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졌다? 만약 디젤이 '주원인'이었다면 농도에 비례해서 디젤차 대수도 높아져야 정상인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론 디젤이 미세먼지의 원인은 맞습니다. 하지만 주원인은 구글어스 지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중국발 미세먼지'지요. 국내에서도 플랜트나 발전소들 장비 바꾸면 당연히 나아집니다, 그렇지만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 못 막는 이상 눈에 띄는 저감효과는 못봅니다. 최근에 중국 대학생 인터뷰보니까 웃기더군요. 중국은 미세먼지가 없다고 주장하니...어이가 없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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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9.05.14
    화물차랑 비교하니까
    그렇죠
    같은 승용차 끼리 비교해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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