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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뉴 QX50, 다이나믹 럭셔리 SUV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569 등록일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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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의 라인업은 세단에 Q30을 시작으로 Q50, Q60,Q70이 있고 SUV에 QX30, QX50, QX60,QX70, QX80 등이 있다. 세단보다 크로스오버 SUV가더 세분화되어 있다. SUV가 대세인 시대적인 흐름을 일고 대응한 것이다. 그 중 QX50은 브랜드 내에서는 중소형 세그먼트에 속하는 모델로주행성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인피니티 브랜드의 성격을 잘 표현하고 있는 모델이다. 무엇보다 주목을끄는 것은 세계 최초로 가변 압축비 엔진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성능과 효율성을 동시에 추구한 엔진으로이 시대 내연기관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피니티 QX50의 포인트를 짚어 본다.

세계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렌드와 함께 국내 자동차 시장 내 SUV 열기 또한 식지않고 있다. 각 자동차 브랜드에서는 뜨거워진 열기만큼이나 치열해진 경쟁 속에서,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SUV 라인업들을 선보이고있다. 연이은 신차 출시에 한층 넓어진 선택의 폭을 갖게 된 소비자들은 보다 다각화된 기준으로 차량을평가하는 추세다. 이에 본연에만 충실한 차량보다 다른 차종의 장점까지 아우르는 모델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월,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온 인피니티의 프리미엄 중형 SUV ‘더 올-뉴 QX50(이하 QX50)’은 다양한 차종의 장점을 두루 갖춘 대표적인 모델이다. SUV의기본 소양과도 같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은 물론, 스포츠카 못지 않은 강력한 주행 성능에 세단의 안정성과정숙성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새로이 탑재된 VC-터보 엔진과엑스트로닉(XTRONIC) 무단 변속기(CVT)의 결합은부드러우면서도 즉각적인 변속감과 함께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38.7kg.m의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여 운전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QX50은 그저 잘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주행 스타일을 달리하는 명석함까지 갖추었다.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가변 압축비 ‘VC-터보’ 엔진이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엔진의 압축비를 8:1(고성능)에서 14:1(고효율)까지가변적으로 제어, 단거리 스프린터의 폭발력과 장거리 마라토너의 효율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차량의 주행조건과 운전자의 의도를 감지한 후 즉각적으로 가장 적합한 압축비를 선택하고, 첨단 멀티링크 시스템을 통해 피스톤의 움직이는 범위를 끊김 없이 높이거나 낮춘다. 필요에 따라 고성능을 발휘하는 8:1 압축비부터 고효율을 제공하는 14:1 압축비 사이의 어떠한 압축비로도 변경 가능하다는 점이 가변압축비엔진의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높은 출력이 필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연비를 향상시키는데 더 탁월한 역할을 한다.

효율성 향상도 중요한 특징이지만 닛산의 가변압축비 엔진이 보여주고 있는 또 하나의 특징은 엔진 소음의 감소이다. 기존 엔진보다 부품 수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마찰 손실이 줄어 들었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이유는 2가지 이다. 하나는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마찰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엔진의 경우 연료의 폭발력으로 피스톤이 눌려 이동할 때 크랭크 축이 대각선으로 피스톤을 누르는 과정이 발생하게 된다. 이때 비스듬히 누르는 힘에 의해 실린더 벽과의 마찰이 강해지고 이것이 진동이나 소음으로 이어지게 된다. 반면 닛산의 가변압축비 엔진은 피스톤이 아래로 내려갈 때, 가로 방향의 힘이 줄어들어 피스톤과 실린더 사이의 마찰도 줄어들게 된다.

여기에 차량의 골격이라고할 수 있는 플랫폼 역시 완벽히 새롭게 개발됐다. 980 MPa 의 고부하를 견뎌내는 초고장력 SHF(Super High Formability) 강판이 세계 최초로 적용되어 보다 견고한 플랫폼을 자랑하며, 비틀림 강성 역시 기존 모델 대비 대폭 향상되었다. 이를 바탕으로세팅된 서스펜션은 탁월한 조향 반응과 밸런스를 제공, 세단에서 느낄 법한 고급스러운 승차감 및 안정성을선사한다.


QX50의 디자인 역시 중요한 매력 포인트 중 하나다. ‘강렬한우아함(Powerful Elegance)’이라는 디자인 철학이 충실히 반영되어 그 매력을 더욱 배가시키는것. 외관에는 인피니티의 시그니처 요소인 초승달 모양의 C 필러, 사람의 눈에서 영감을 받은 LED 헤드램프 그리고 브랜드 최초로클램쉘 타입의 보닛이 적용되어 강인하면서 역동적인 인상을 준다. 또한 인테리어에는 울트라 스웨이드, 세미 애닐린 가죽 등의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고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세심하게 검수 및 마감하여 럭셔리하면서도유니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보스 퍼포먼스 시리즈 오디오 시스템의16개 스피커가세심한 위치 선정을 통해 적용되어, 독특한 디자인의 그릴 사이로 풍성하면도 섬세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드라이빙 도중 운전자가 느끼는 기분까지도 고려한 인피니티만의 섬세한 브랜드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아울러 SUV의 가장 큰 장점이자 기본인 공간 활용성도 놓치지 않았다. QX50은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춘 2열 시트로 실내 공간의 유연성을 극대화했다. 앞뒤로 최대 155mm까지 이동이 가능해, 여유 있는 뒷좌석 레그룸을 자랑하며 트렁크는 최대 1,772L까지적재할 수 있어 동급 세그먼트 내 최고 수준의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이 기사는 인피니티코리아의 협찬에 의해 작성된 것입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명
    인피니티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989년
    슬로건
    Accelerating the Future
  • 인피니티 인피니티 QX50 종합정보
    2019.02 출시 중형SUV 09월 판매 : 14대
    휘발유 1997cc 복합연비 9.8~10.3 ㎞/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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