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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부터 ‘스팅어’까지..獨 언론의 기아차 유럽 비화 재조명

데일리카 조회 수1,488 등록일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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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팅어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기아차는 25년전 독일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당시 기아차에 대한 평가는 좋지 못했지만 기아차의 유럽시장 진출이라는 선택은 기아차의 성장과 매출에 있어서는 올바른 결정임을 증명했다.

20일 아우토자이퉁은 25년전 기아차가 독일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을 소개했다.

기아차,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Imagine by KIA’ (2019 제네바국제모터쇼)


1993년 10월 화물선에 실린 기아차가 첫 발을 내딛었다. 25년전 한국에서 온 기아차는 당시의 현대차, 대우차, 쌍용차 조차 소비자들에게 익숙치 않던 시절이기도 했다.

하지만 25년이 지난 현재 기아차는 독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조사중 빼놓을 수 없는 브랜드가 됐다. 작년 한해 기아차는 6만4000대 가량을 판매하면서 역대 세번째로 많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씨드 0901


독일 수입차 시장에서 전통적인 시트로앵과 닛산, 미쓰비시 등 쟁쟁했던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미 한국차에 의해 추월 당한지 오래됐다.

처음 기아차가 진출한 당시 시장 경쟁력은 미미했다. 연간 2만대의 판매량에 도달하기도 버거웠고, 오로지 낮은 가격만으로만 승부를 했다. 이후 1998년 한국의 IMF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혀 기아차는 파산을 하게 된다. 파산 후 현대차에 인수돼 경제적, 기술적 지원을 받은 기아차는 조금씩 성장한다.

기아차, 프로씨드


2002년 출시한 쏘렌토는 기아차의 SUV로서 첫 번째 성공 모델이었다. 쏘렌토는 당시 경쟁력이 없었던 기아차로서는 처음으로 호평을 받은 모델에 속한다. 더불어 스포티지 역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4세대 쏘렌토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쏘렌토와 스포티지는 기아차의 베스트셀링 모델이 되었다.

2005년 기아차는 독일에서의 성공을 발판삼아 더욱 더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첫 단계로 현대차와 함께 뤼셀하임(Rsselsheim)에 공동 개발 및 디자인 센터를 열었다. 그 다음해인 2006년에는 슬로바키아에 공장을 세워 유럽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씨드(Ceed)도 출시했다.

1세대 쏘렌토


2010년 초 기아차는 보증기간에 민감한 독일시장에 승부수를 띄웠다. 모든 차량에 7년의 보증기간을 약속하면서 현재까지 약 300만대에 이르는 차량이 고객에게 인도됐다. 또, 기아차는 전 폭스바겐 디자이너인 피터 슈라이어의 영입으로 한국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유럽 디자이너를 채용, 기아차의 이미지를 한순간에 바꿔놓았다.

최근 기아차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2014년 출시한 순수 전기차 쏘울EV를 시작으로 2016년 하이브리드 콤팩트 SUV 니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델을 선보였다. 이에 더해 2017년에는 V6 트윈 터보를 장착한 첫 4도어 쿠페 스팅어까지 출시하면서 기아차의 이미지 확장은 쉬지 않고 있다.

기아 씨드


25년전 화물선에 실린 최고출력 80마력의 세피아가 독일에서 첫 발을 내딛을 당시 그 누가 이런 발전을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앞으로 기아차의 발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우리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다.

1993년 기아의 첫 독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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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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