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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출시..가격은 5280만~5890만원

데일리카 조회 수1,913 등록일 2019.03.05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신형 V60 크로스컨트리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출시회를 갖고, 이날부터 V60 크로스컨트리의 시판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컨트리는 지난 1997년 도심형 SUV 수요 증가에 따라 최초로 선보여진 모델로,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SUV의 주행성능 및 실용성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됐다. 이후, 볼보의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변화에 따라 정통 SUV라인업인 XC레인지와 더불어 크로스오버를 상징하는 별도 라인업으로 편성됐다.

현재 볼보자동차는 플래그십 90클러스터 기반 크로스컨트리(V90)와 스웨디시 다이내믹 60클러스터 기반 크로스컨트리(V60), 스웨디시 미니멀리즘을 실천하는 40클러스터 기반 크로스컨트리(V40) 등의 크로스컨트리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새롭게 출시된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SPA 모듈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60클러스터 기반의 2세대 모델로, 강인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최신 기술이 반영된 드라이브-E 파워트레인, 다양한 공간구성 및 편의사양 등으로 XC60과 함께 중형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

외관 디자인은 볼보 브랜드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인다. 특히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LED 헤드라이트와 아이언 마크가 삽입된 크로스컨트리 메시 그릴, 후면의 워드 마크를 기반으로 대담하면서 세련된 인상과 볼보의 고전적인 스타일링을 가미한 형태의 디자인 언어를 제시한다.

차체는 이전 세대 대비 150mm 늘어난 전장과 71mm 줄어든 오버행, 100mm 늘어난 휠베이스를 지녔다. 특히 XC60 대비 155mm 낮아진 전고와 95mm 긴 전장, 10mm 는 휠베이스, 87mm 늘어난 리어 오버행 등으로 날렵하면서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천연 소재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새로운 디테일이 반영되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대시보드 마감은 트림에 따라 리니어 라임 월넛 또는 드리프트 우드(PRO 모델) 등 자연의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천연소재로 구성된다. 또한 스타트 버튼 및 양쪽에 수직으로 자리한 에어 블레이드, 센터 디스플레이 등에는 정교하게 마무리된 로터리 방식의 다이아몬드 패턴이 적용됐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시트는 컴포트 레더를 기본으로 제공하며, PRO 트림에는 운전석 및 조수석에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최고급 나파(Nappa) 레더 시트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백라이트 도어 손잡이와 일루미네이션 트레드 플레이트, 실내 조명이 포함된 일루미네이션 하이 레벨 패키지가 적용돼 더욱 안락하면서 편안한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센서스의 경우, 차의 기능 및 내비게이션,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한 직관적인 형태의 세로형 터치스크린을 제공한다. 여기에 PRO 모델에는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인 바워스&윌킨스(B&W, Bowers & Wilkins)가 탑재된다.

T5 가솔린 터보엔진 단일 트림으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4마력, 35.7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된다. 특히, 할덱스 사의 5세대 사륜구동 시스템은 날씨나 지형에 따른 도로 변화에 따라 차의 동력을 재분배하여 사고의 위험을 줄이는 것과 함께 향상된 핸들링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

여기에 더러운 옷이나 장비로부터 실내를 보호해줄 실내/트렁크 매트를 비롯해 루프박스, 로드 캐리어, 자전거 캐리어 등 별도로 판매되는 크로스컨트리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 최적화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얇은 두께에서도 초고장력강의 강성을 내는 붕소강을 광범위하게 사용했으며, 탑승자는 물론 외부의 사람들까지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자동 제동 기능과 충돌 회피 시스템을 결합하여 잠재적인 사고 시나리오에서 포괄적인 안전을 돕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앞 차와의 간격을 사전에 설정된 일정한 간격으로 유지하며 140km/h까지 주행이 가능한 ‘파일럿 어시스트 II(Pilot Assist II)’, ‘도로 이탈 완화 기능(Run-off Road Mitigation)’과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Oncoming Lane Mitigation)’,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nd Spot Information)’ 등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 적용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크로스컨트리는 새로운 시대의 모험을 제시하는 스웨덴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이 담긴 모델로 각 시대의 다양한 삶의 모습에 따라 발전해왔다”며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인간 중심에서 출발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반영된 볼보의 철학을 바탕으로 세단과 SUV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형 크로스컨트리는 T5 AWD, T5 AWD PRO 등 두 종류의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5280만~5890만원으로 책정됐다.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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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볼보
    모기업
    Zhejiang Geely Holding Group
    창립일
    1927년
    슬로건
    Design around you
  • 볼보 볼보 V60 Cross Country 종합정보
    2019.03 출시 중형
    휘발유 1969cc 복합연비 10.1 ㎞/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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