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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주행거리, 추운 날씨에 40% 감소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858 등록일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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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협회 (이하 AAA)는 현재 판매 중인 대표 전기차 5종의 혹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외부온도가 주행거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테스트 결과 -7 ℃의 낮은 온도에서 히터를 작동시킨 경우 외부 온도 24 ℃ 일때보다 주행 가능 거리가 40% 이상 짧아졌다. AAA의 테스트에 사용된 차량은 테슬라 모델 S 75D, 닛산 리프 , BMW i3 , 쉐보레 볼트(BOLT) , 폭스바겐 e 골프 5대의 차량이었다.

AAA는 최신 다이나모 계측기를 사용해 단순한 정속 주행이 아닌 미국 환경 보호국의 연비 테스트와 같은 시가지, 고속도로, 복합 모드에서의 주행거리를 측정했다. 그 결과 외부 온도 24 ℃의 환경에서 에어컨을 끄고 있던 때와 비교하면, -7 ℃에서 히터를 끈 경우는 평균 12%, 히터를 작동시키면 평균 41% 주행 가능거리가 짧아졌다. 또한 이러한 경향은 고속도로보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 주행에서 그 차이가 더욱 두드러졌다. 닛산 리프의 경우 24 ℃의 도심주행에서는 주행거리 245km가 표시되었지만, -7 ℃에서 히터를 사용하면 주행거리는 151km 로 감소했다.

이와 반대로 외부 온도가 35 ℃ 일 경우 24 ℃ 일때 보다 에어컨을 꺼두면 평균 4%,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는 평균 17 % 주행거리가 감소했다.

이와 같이 EV의 경우 추운 날씨에 오랫동안 히터를 사용하면 주행 가능거리가 크게 감소한다. 추운 날씨에서는 충전 중일때 미리 차량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전력소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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