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닛산의 미래, 배터리 전기차에 달렸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58 등록일 2019.02.11


최근 닛산의 전동화 전략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닛산은 실용적인 전기차 ‘리프’를 통해 일찌감치 배터리 전기차 분야에서의 입지를 닦아 왔을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인 'e-POWER'를 통해 전동화 전략의 영역을 넓혀 왔다. 닛산의 전동화 전략을 살펴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배터리 전기차 보급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회의적인 의견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닛산은 배터리 전기차인 리프를 2010년부터 판매해 왔으며, 글로벌 누적 판매 실적 약 32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인 ‘e-POWER’를 ‘노트’나 ‘세레나’에 탑재해 판매 실적을 크게 늘렸다.


2019 CES를 통해 공개한 닛산 리프 e-플러스는 에너지 밀도가 늘어난 배터리와 더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기존 리프보다 주행거리를 40% 늘렸다. 리프 e-플러스는 최고 출력 218ps, 최대 토크 34.7kgm의 새롭게 개발된 e-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다. 기존 리프의 경우 최고출력 109ps, 최대토크 25.9kgm성능을 발휘한데 반해, e-플러스는 출력은 두배, 토크는 8.8kgm 향상되었다.

이로 인해 고속 주행시 가속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다 80km/h에서 100km/h 가속 시간은 약 15% 단축되었으며, 고속도로 합류나 추월 시 더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최고 속도 또한 약 10% 높아졌다. 또한 리프 e-플러스의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를 약 25% 향상시켰으며, 실내 공간과 디자인을 희생하지 않고 용량을 55% 증가시켰다.


닛산 리프의 출시 시기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닛산은 다른 제조사들보다 빠른 시점에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했다. 닛산이 배터리 전기차 개발을 빠르게 진행했던 이유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 부진에 있었다. 토요타는 1997년 프리우스를 출시했지만, 닛산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출시된 것은 이보다 늦은 2000년 이었다. 이 때 등장한 하이브리드 모델 역시 100대 한정으로 판매된 만큼 판매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이후 한동안 닛산은 하이브리드 모델을 개발하지 않았다. 당시 닛산은 카를로스 곤이 COO 로 취임해 재건 계획을 실행 중인 때였다. ‘리바이벌 플랜’이 한창 진행 중이었으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했던 만큼 새로운 투자를 진행하긴 더욱 어려웠다.

한편, 당시 닛산은 소니와 손을 잡고 배터리 전기차에 적합한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해 왔다. 토요타가 니켈 수소 배터리를 실용화해 프리우스에 탑재한 이후에도 꾸준히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해 왔다. 또한 NEC와 함께 배터리 생산 회사를 설립했던 만큼 배터리 전기차에 빠르게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었다. 하이브리드차 분야에서 뒤쳐진 닛산은 배터리 전기차를 통해 반격을 도모해 왔다.


하지만 초기 배터리 전기차의 보급은 쉽지 않았다. 짧은 주행 거리와 충전 시설 등 인프라 부족은 큰 걸림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기술 등의 발전을 통해 최근에는 일상 생활에서 배터리 전기차를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충전시설이 보급되고 있으며, 주행거리 400km 수준의 전기차들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다.

또한, 2015년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사건, 일명 디젤게이트로 인해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규제의 흐름이 거세졌다. 프랑스와 영국의 경우 2040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할 만큼 내연기관에 대한 규제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와 반대로 전동 파워트레인에 대한 소비자와 업계의 요구는 더욱 높아졌다. EV 보급을 향한 흐름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리프를 비롯한 닛산의 EV 사업 분야는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EV 보급에 따라 해결해야될 과제도 있다. 그 중 하나는 배터리의 재활용이다. 이를 위해 닛산은 배터리 재활용 기업인 ‘4R 에너지'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1세대 리프 발매전 설립되어 배터리 전기차의 태동시기에 이미 배터리 재활용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 왔다. 당시 닛산 내부에서는 리프의 출시에 맞춰, 향후 EV 보급이 확대되면 중고 배터리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일었다. 이러한 논의의 결과로 리프 출시된 설립된 기업이 바로 4R 에너지이다.

4R 에너지의 ‘4R’은 ‘Reuse (재사용)’ ‘Resale (재판매)’ ‘Refabricate (제품화)’ ‘Recycle (재활용)’의 머리글자이다.


배터리 전기차로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중고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도 배터리 최대 용량의 약 70% 까지 충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상품으로 충분히 재활용 할 수 있다. 그래서 단순히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4R 에너지와 같은 배터리 재활용 기업을 통해 다시 제품화해 판매하는 것이다.

4R 에너지 설립 8년이 지난해 4월, 닛사은 후쿠시마 현에 배터리를 재활용해 제품화하는 공장을 설립했다. 이 곳에서는 리프 차량에 사용되었던 배터리를 가공해 다양한 충전시설을 위한 제품을 생산한다.


그러나 배터리를 다시 제품화 하는 데에도 어려움은 있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재확인하는 작업이었다고 한다. 초기에는 이 공정에 무려 16일의 시간이 걸려 재활용을 통한 제품화 공정에 어려움이 컸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화하는 공정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으며, 그 결과 중고 리튬 이온 배터리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현재 한 대의 리프에서 회수한 리튬 이온 배터리는 3개 등급으로 나뉘어 제품의 성능을 구분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제품화한다. A급 성능의 배터리는 중고 EV의 교체 수요에 사용되며, B급 배터리는 지게차와 같은 산업용 전기차량, C급 배터리는 전력 충전시설의 고정식 장비에 사용되는 식이다. 토요타의 경우 프리우스에서 사용되었던 니켈 수소 배터리를 편의점인 세븐 일레븐 점포의 고정형 충전시설에 재활용하는 실증실험을 시작했다. 하지만, 토요타의 경우도 배터리의 성능 검사와 등급 분류까지는 아직 시행하고 있지 않다.

그 밖에도 닛산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배터리 전기차에 충전된 전력을 가정에 공급하는 이른바 ‘리프 투 홈’을 지난 2012년에 실용화하고 일반 이용자를 위해 출시했다. 참고로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가 선보이고 있는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여전히 차량에 충전된 전력을 가정이나 사회에 공급하진 못하고 있다.


지난 해 말 공개된 '닛산 에너지' 또한 위와 같은 맥락의 시스템이다. 자동차와 에너지 시스템을 연결시키는 닛산 에너지는 닛산 에너지 서플라이 (Nissan Energy Supply), 닛산 에너지 쉐어 (Nissan Energy Share), 닛산 에너지 스토리지 (Nissan Energy Storage) 3가지 주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닛산 에너지 서플라이는 가정이나 여행지 등 사용자가 언제든지 필요할 때 충전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닛산이 인증한 충전기 설치업체를 통해 가정용 충전 설비를 마련하며, 외부에서는 닛산 커넥트 EV 어플리케이션이나 자동차 네비게이션을 통해 충전 가능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닛산 에너지 쉐어는 협력사와 함게 EV를 활용한 에너지 관리이다. EV의 대용량 배터리에 충전된 전력을 주택과 건물의 전력 공급에 활용할 수 있으며, 여러대의 EV와 전력망을 연결해 VPP (Virtual Power Plant)의 역할을 가능케 한다. 닛산은 이미 일본, 미국, 유럽 등의 시장에서 여러 협력사들과 함께 닛산 에너지 공유의 실증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닛산은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보다 일찍 배터리 전기차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전기차 개발에 대한 노하우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내연기관이나 하이브리드카를 통해서는 실현 되기 어려운 사회 기반으로서의 역할까지 시야를 넓혀 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 리프를 구입한 전 세계 32만명의 고객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 역시 큰 강점이다. 앞으로 배터리 전기차 연구 개발에서 닛산은 확실히 우위에 있다. 또한, 지금까지 판매된 32만대의 차량에서 배터리 관련 사고가 단 한건도 없었다는 점도 향후 EV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전기차와 관련된 닛산의 기술력은 아직 세간에 크게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독일 제조사들의 프리미엄 전기차 출시 소식 속에 닛산 리프의 존재감이 다소 약해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향후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전기차의 보급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는 역량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전기차 제조사로서 닛산의 미래가 기대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인피니티가 선보인 세계 최초의 ‘이것’..“성능·효율 모두 챙겼다”
인피니티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VC-터보 엔진은 가변 압축비 기술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챙긴 것이 특징이다. 19일 인피니티가 국내…
조회수 781 2019-02-20
데일리카
기아차 텔루라이드 연비, 현대차 팰리세이드보다 한 수 위
기아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텔루라이드'의 북미 내 공식 연비가 발표됐다. 형제격 모델 현대차 팰리세이드 보다 우수한 기록을 보
조회수 1,063 2019-02-20
오토헤럴드
제네시스, G90 리무진 출시..가격은 1억5511만원
고급차 제네시스 G90 리무진이 나왔다.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시판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G
조회수 1,651 2019-02-19
데일리카
신차 주력 소비자층, 20~30대 밀리고..50~60대 핵심으로 급부상
신차를 구매하는 소비자층에 변화가 생겼다. 주력 소비자층으로 불렸던 20~30대를 밀어내고 50~60대가 주력으로 떠올랐다. 리서치 업체 컨슈머인사이트(대…
조회수 1,028 2019-02-19
데일리카
신형 코란도 2216만원부터, 투싼보다 싸게 공격적으로
쌍용차 신형 코란도의 가격과 외관 및 실내 일부가 동호회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됐다. 사전 계약을 위해 인터넷에 공개된 코란도의 가격은 2216만원부터 최고 2
조회수 10,338 2019-02-18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코란도의 이유있는 자신감은
쌍용차에 코란도(KORANDO)는 단순한 차가 아니다. 1969년 신진자동차 지프로 출발, 1983년 코란도로 이름을 바꾼 이후 대한민국 남성의 로망으로 군림을
조회수 1,007 2019-02-20
오토헤럴드
롤스로이스, ‘한국형 레몬법’ 전격 도입..럭셔리 브랜드 최초
롤스로이스가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럭셔리 브랜드로는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ller-
조회수 287 2019-02-20
데일리카
인피니티, 중형 SUV ‘더 올-뉴 QX50’ 출시..가격은 5190만~6330만원
인피니티코리아(대표 강승원)는 19일 서울 워커힐 그랜드 호텔에서 ‘더 올-뉴 QX50(THE ALL-NEW QX5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조회수 1,452 2019-02-19
데일리카
[오토포토] 포르쉐, 신형 카이엔에 적용된 국내 사양은?
'카이엔'은 지난 2002년 포르쉐 라인업에 추가된 이후 전세계 시장에서 76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사실상 포르쉐 전체 판매 실적을 견인하던 중
조회수 1,368 2019-02-18
오토헤럴드
혼다, 2019년형 CR-V 국내 시판..가격은 3690만~4300만원
혼다가 2019년형 CR-V 터보를 시판한다. 혼다코리아는 첨단 안전 사양을 ‘혼다 센싱’을 기본 탑재한 2019년형 CR-V 터보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조회수 2,793 2019-02-18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JD파워 내구성 조사 순위, 쉐보레는 오르고 현대기아차는 하락
쉐보레는 오르고, 현대기아차는 하락했다. 19일 미국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내구성 조사(VDS)에 따르면, 현대차는 31개 브랜드 중 공동 8위를
조회수 173 2019-02-20
데일리카
현대차 픽업
현대자동차가 북미시장을 겨냥해 개발 중인 가칭 '산타크루즈(Santa Cruz·HCD-15)' 픽업이 디자인 작업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1
조회수 1,131 2019-02-20
오토헤럴드
2019 제네바쇼 - BMW 인디비주얼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
BMW는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BMW 인디비주얼 M850i 나이트 스카이 에디션을 공개한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탄생한 M850i 나
조회수 165 2019-02-20
글로벌오토뉴스
2019 제네바쇼 - BMW, 다양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BMW는 오는 3월 7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2019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뉴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유럽
조회수 122 2019-02-20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가변 압축비의 마법 - 인피니티 QX50 시승기
2019년 시장 점유율 25% 달성이 유력해 보이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SUV 시장은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문이다. 국내 수입차 판매 가운데 프리미엄
조회수 184 2019-02-20
글로벌오토뉴스
2019 메르세데스 벤츠 C220d 시승기
메르세데스 벤츠 5세대 C클래스(W205)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부분 변경이라고 하지만 6,500개소 이상이 달라졌다. 내외장을 일신하고 가솔린 버전은
조회수 1,021 2019-02-19
글로벌오토뉴스
중국에서 생산돼 한국서 판매되는..볼보 S90
스웨덴의 볼보 브랜드는 작년 한해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60만대가 넘는 차량을 팔았다. 지난 2010년 중국 지리차가 볼보를 인수한 이후 최다 판매를 기록한 셈…
조회수 749 2019-02-18
데일리카
놀라운 변화, 포르쉐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스포츠카의 순발력,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넉넉한 공간과 오프로드 성능까지 무엇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점들로 채워졌다. 겉으로 드러
조회수 338 2019-02-18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김필수 칼럼] 위기감 고조되는 르노삼성..생존 전략은?
국내 자동차 산업은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고비용 저생산 이라는 고정적 공식은 지속되고 있고 전체 경기도 어려워 일자리 창출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
조회수 53 2019-02-20
데일리카
[단상] 어떤 것을 탑승할 것인지는 소비자가 결정한다
기자가 처음으로 ‘타다’를 이용한 것은 우연이었다. 술을 마실 일이 있을 때는 무조건 자동차를 집에 두고 나오는 것이 개인적인 원칙이기 때문에 교통이 불편한 곳
조회수 432 2019-02-19
글로벌오토뉴스
[임기상 칼럼] 초미세먼지 주범 노후경유차..DPF 장착이 현실적 대안
이달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미세먼지 특별법으로 노후경유차의 운행이 전면 제한된다. 미세먼지 특별법이 시행된 첫날 2월 15일, 경기도 고양시 소…
조회수 477 2019-02-19
데일리카

전기차 소식

볼보 최초의 EV 트럭, 고객에게 첫 인도
볼보는 자사 최초의 EV 트럭인 볼보 FL 일렉트릭 (Volvo FL Electric)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볼보 FL 일렉트릭에 탑재된 EV
조회수 377 2019-02-20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200만대 판매 돌파..예상보다 빠르게 커지는 시장 ‘주목’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예상보다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급속도로 커지면서 국산 자동차 업체의 대응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
조회수 803 2019-02-18
데일리카
르노삼성, 전기차 트위지·SM3 Z.E. 가격 70만~250만원 인하..‘파격’
르노삼성자동차는 준중형 전기차 2019년형 SM3 Z.E.와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8일 밝혔다. SM3 Z.E.는 250만원, 트위지는
조회수 543 2019-02-18
데일리카

테크/팁 소식

SK 텔레콤, 자율주행차 해킹 위험 원천봉쇄 기술 공개
SK텔레콤이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에서 ‘양자암호 게이트웨이’, ‘모바일 엣지 컴퓨팅’ 등 차세대 5G 기술을 대거 시연한다. SK
조회수 112 2019-02-20
글로벌오토뉴스
애플, 안면 인식 기술 자동차에 접목 계획..“얼굴로 차 문 연다”
애플이 안면 인식 프로그램을 자동차에 접목하기 위한 특허를 출원했다. 18일 씨넷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7일(현지 시각) 미국 특허청에 ‘…
조회수 327 2019-02-18
데일리카
테슬라, 새로운 차량 보안 시스템 도입
테슬라 미국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 3를 시작으로 모델 S와 모델 X에 새로운 보안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보안 시스템은 '센트리 모드'라 불리
조회수 479 2019-02-15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