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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 출시..가격은 5216만~5711만원

데일리카 조회 수4,029 등록일 2018.12.05
폭스바겐, 아테온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폭스바겐이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Arteon)을 내놨다.

폭스바겐코리아(대표 슈테판 크랍)는 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에서 더 뉴 아테온(The New Arteon) 출시회를 갖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아테온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의 합성어로 폭스바겐 브랜드 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에 넉넉한 살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에 경제성을 갖춘 세단으로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버전에 속한다.

아테온은 기존 세단과는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을 준다.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면서 더욱 당당한 모습이다. 여기에 프레임이 없는 사이드 윈도우, 랩어라운드 보닛 등 디테일한 디자인 요소들을 더해 프리미엄한 느낌을 연출한다.

실내는 넉넉한 공간과 SUV에 버금가는 활용성을 지닌 게 장점이다. 폭스바겐의 새로운 MQB 플랫폼을 적용한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인 2840mm의 휠베이스를 확보해 여유로운 탑승 공간을 제공한다. 뒷좌석 레그룸은 1016mm로 동급 최고 수준이며, 성인 3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뒷좌석 헤드룸은 940mm로 동급 대비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563L의 넓은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L의 용량을 실을 수 있다.

폭스바겐 아테온


실내 디자인은 스포츠카의 카리스마와 세단의 편안함을 이상적으로 조화시켰다.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 지르는 에어 벤트는 외관 캐릭터 라인과 통일감을 형성하면서 동시에 그 자체로서 인테리어 액센트 효과를 만들어낸다. 에어 벤트 아래로는 고급스러운 패널이 위치하고, 은은한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콕핏에 위치한 12.3인치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는 운전 편의성을 높인다. 최신 MIB(Modular Infortainment Matrix)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을 통해 최신 디지털 기술들을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실내 전체는 “나파” 가죽 시트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앞 좌석 시트는 통풍 및 히팅 기능, 요추지지대를 포함한 전동 시트가 적용되어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좌감을 제공한다. 운전석에는 마사지 기능까지 적용됐다.

초고장력 강판과 핫스탬핑 공법을 통해 동급 세단 대비 10% 향상된 차체 강성을 확보해 정밀한 스티어링 및 빠른 응답성 등 탁월한 핸들링을 돕는다.

여기에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최신 편의 기능은 라인업 별로 적용됐다.

폭스바겐 아테온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탑재됐다.

배기량 1968cc TDI 엔진은 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 최대토크 40.8kg.m(1900~3300rpm)의 엔진 파워를 지닌다. 저속 및 시내 주행 등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파워풀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안전 최고 속도는 239km/h다. 공인 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25g/km이다.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코리아 대표는 “아테온은 폭스바겐 역사 상 가장 아름다운 모델일 뿐 아니라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높은 완성도를 갖춘 차”라며 “아테온은 프리미엄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매력적인 선택으로 티구안, 파사트에 이은 또 하나의 브랜드 베스트셀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아테온의 국내 판매 가격은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만8000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는 5711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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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폭스바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7년
    슬로건
    Das Auto
  • 폭스바겐 폭스바겐 Arteon 종합정보
    2018.12 출시 중형 11월 판매 : 5대
    경유 1968cc 복합연비 15.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12.06
    디젤차좀 이제 그만 수입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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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12.06
    가격이 ㅎㄷㄷ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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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12.06
    파워트레인 진짜 저질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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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12.07
    사실 부족한건 없는 엔진인데 아테온의 컨셉과 가격을 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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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 2018.12.07
    독일 간판만 달면 프리미엄가격 받을려고 하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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