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공주는 잠 못 이루고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111 등록일 2018.11.02


오페라에서 흐르는 아리아, 그것은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고유의 흐름이다. 마치 이탈리아 북부를 두르고 있는 알프스 산맥을 타고 넘어온 거센 바람이 협곡에 부딪혀 소리를 내듯이, 굴곡을 계속 타며 잔잔한 바람으로 바뀐 뒤 포도밭을 어루만지듯이, 그렇게 이탈리아를 감싸는 바람이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고 있었기에 아리아도 생길 수 있었는지도 모른다. 피자와 와인 말고도 이탈리아적인 것이라고나 할까.

글 : 유일한(글로벌오토뉴스 기자)

그 아리아의 특별함은 전 세계를 매료시키는 힘을 갖고 있었고, 이제는 고인이 된 이탈리아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그 아리아를 타고 노래하며 힘을 얻었다. 그 뒤에도 그리고 지금도 수많은 성악가들이 아리아를 타고 ‘투란도트’를 말하고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외친다. 그 특유한 울림은 아직도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기에 말이다. 그리고 어쩌면 그 울림은 이탈리아인들이 제일 잘 다룰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런 아리아를 자동차에서 들을 수 있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다고 가벼이 말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마세라티라면, 거기에 십여 년도 더 전부터 지금까지 아리아를 외치고 있는 그란투리스모라면, 결코 허언이 아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그란투리스모는 마세라티의 르네상스 시대인 1960년대의 정체성을 과거로부터 끄집어내 현 시대에 유지하고 있는, 그런 차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그 아리아를 느끼기 위해 상당히 먼 곳으로 떠났다. 비록 이탈리아의 토스카나는 아니지만, 그래도 그 비슷함이라도 붙잡기 위해 동해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스티어링을 돌린다. 이 차는 GT. 장거리를 고속으로, 편안하게 여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차인 만큼 그런 여행에 잘 어울릴 것 같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런 것에 개의치 않고 잠들어 있는 엔진을 깨운다.




대부분의 자동차라면, 오랜 기간을 지나면 디자인이 힘을 잃는다. 특히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스마트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요즘 세상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양산형 자동차들은 개발 주기가 빨라지고, 디자인도 정말 눈에 띌 정도로 빠르게 변한다. 어제는 날카로움을 내세우다가 오늘은 부드러움을 주장하기도 한다. 그런데,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이러한 빠른 디자인의 흐름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다. 정확히는 그란투리스모의 디자인이 콰트로포르테와 기블리에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

세월이 흐르고 그 동안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지 1년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면에서는 거대한 마세라티 특유의 프론트 그릴 그리고 그 중심을 장식하는 특유의 삼지창 엠블럼, 날카로운 쐐기 형태의 헤드램프가 반기고 있다. 헤드램프는 양 끝단을 부풀리고 있는 프론트 펜더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앞바퀴 뒤로 나열된 3개의 에어벤트가 마세라티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보닛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A 필러가 차체 중앙 그 약간 앞을 가리키는 지점에서 출발한다. 쿠페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뚜렷한 형태의 루프라인을 갖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최근에 등장하는 쿠페 모델들이 대부분 루프 라인을 트렁크 리드까지 떨어뜨리는 점을 고려하면, 트렁크 부분이 정확히 강조되는 그란투리스모의 루프는 상당히 눈에 띈다. 그만큼 객석과 함께 루프를 확보했다는 이야기이고, 그린하우스가 상당히 큰 편이라 사각지대도 그만큼 줄일 수 있다.

테일램프는 삼각형을 반대로 뒤집어 놓은 것 같은 형태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그 아래로는 리어 범퍼의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는데, 마세라티 모델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거대한 타원형 머플러를 범퍼 양 끝단에 하나씩 배치하고, 그 중간에 디퓨저가 있다. 여담으로 그란카브리오의 경우 루프를 닫았을 때의 형상이 그란투리스모와 약간 다르고 트렁크 부분이 그란투리스모보다 덜 남는다. 그 외의 차이는 없다.




외형 상 아직까지는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는 그란투리스모는 실내에 들어오는 순간 조금은 오래된 디자인과 마주치게 된다.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그리 바뀌지 않은 실내를 보고 있으면,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들의 디지털화와 인테리어의 변화가 새삼 실감난다. 날개처럼 펼쳐져 있는 대시보드의 디자인은 아날로그 시대의 그것으로, 두 개의 바늘을 갖춘 계기반 그리고 다소 투박한 형태의 3 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함께 순식간에 시계를 과거로 돌려버린다.

아날로그가 지배하는 실내에서 디지털 시대임을 알 수 있는 것은 센터페시아의 대형 LCD 모니터와 센터터널 오른쪽에 있는 로터리 컨트롤이다. 마세라티 모델들이 공유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애플 카플레이도 실행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센터터널과 센터페시아 하단에는 수 많은 물리버튼이 있어 아직 완전한 디지털화가 이루어진 모델이 아님을 짐작케 한다.


시트는 4인승으로 각 좌석마다 컵홀더가 마련되어 있어 탑승 인원이 전부 커피 한 잔씩 들고 탈 수 있다. 1열 시트는 헤드레스트 일체형의 버킷 시트인데 쿠페 모델의 경우 후면이 카본으로 되어 있어 스포츠카의 멋을 살리고 있다. 2열 시트는 쿠페 모델의 경우 키가 큰 성인이 앉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으며, 카브리오 모델은 조금 더 헤드룸에 여유를 두고 있다. 오디오는 하만카돈의 제품으로 음악 재생 능력이 뛰어나지만 아마도 주행 중 사용할 일은 드물 것이다.




그란투리스모의 엔진은 페라리 마나렐로 공장에서 제작된 4.7L V8 자연흡기 엔진이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뒷바퀴를 구동한다. 최고출력은 460마력.
시동 버튼이 대부분인 시대에 버튼을 눌러 잭나이프처럼 키를 뽑고 이것을 꽂아서 시동을 거는 것은 오랜만이다. 아마도 신형 자동차를 탑승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과정에서부터 짜증을 낼 지도 모른다. 그러나 시동을 걸어 엔진을 깨우는 순간, 약간이나마 들려오는 소프라노의 전주곡에 감동하게 될 것이다. 터보차저가 지배하고 있는 시대에 자연흡기 엔진이 주는 소리는 오랜만에 들어볼 것이니 말이다.

처음에는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세상은 기어의 다단화를 향해서 가고 있는데다가 마세라티는 이미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빠르게 원하는 속력에 도달하기 위해 가속 페달을 깊게 밟으면 변속이 기민하게 이루어지고 회전계가 짧은 범위 내에서 빠르게 위 아래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아니라, 느린 변속과 함께 회전계가 상당히 긴 범위를 솟구친다. 레드존 직전까지는 가지 않아도 4~5,000rpm은 기본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회전을 올리고 있다 보면, 어느 새 엔진이 머플러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역에 돌입한다. 마치 아리아가 무대를 휘감듯,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힘차게 ‘빈체로(vincero)~’를 외치듯, 그렇게 전율을 느끼게 하는 음색이 운전자를 휘감는다. 그래서 카오디오가 따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잘 듣지 않게 된다. 예전에 페라리에 카오디오가 없는 점을 지적했다가 페라리 영업사원이 “엔진음이 소프라노인데 카오디오가 필요한가요?”라고 반문했던 것이 떠오른다.

고속 주행을 기본으로 하는 그란투리스모 모델인 만큼 고속에서의 안정성은 상당히 우수하다. 고속 영역을 넘어 초고속 영역에 도달하고 거기를 약간 넘어서도 느껴지는 체감은 고속 영역 정도이다. 세찬 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물론 그 영역에서도 가속을 얻기 위해 가속 페달에 힘을 주는 순간, 기어는 지체 없이 떨어지고 엔진 회전 역시 즉각적으로 높아진다. 그리고 소프라노는 한층 더 높아진다. 근처에 민가가 없는 도로라면, 이럴 때는 한 번 즈음 레드존 직전까지 엔진을 돌리고 싶어진다.


프론트 리어 모두 더블위시본 서스펜션을 적용했는데, 차체 크기가 어느 정도는 크게 유지되고 있는 그란투리스모 모델인 만큼 와인딩에서 반응이 기민하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도 평범한 일반도로에서는 타이어의 스키드음을 끌어낼 수 있을 정도가 되지 않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앞바퀴는 물론 뒷바퀴가 코너에서 같이 붙어서 이동하는 느낌이 다가온다. 플랫 라이드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코너링 성능을 갖고 있다. 브레이크는 강력하지는 않아도 약 1.9톤에 달하는 차체를 세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신기한 경험이다. 그란투리스모는 외형은 멋있을지 몰라도 실내는 그리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다. 아마도 돈만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려 한다면, 그란투리스모는 구매 리스트에서 제외하게 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아리아를 연주하는 엔진음을 듣게 된다면, 자신이 직접 모든 것을 조작하면서 자신만의 투란도트를 만들 수 있다면, 기꺼이 그란투리스모에 가격을 지불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감성적인 영역이라는 것은 충분히 돈이라는 이성을 마비시킬 수 있다. 주기적으로 태엽을 감아야 하고 시간도 조금씩 어긋나는 억 대의 손목시계를 감성만으로 구매하듯이 말이다. 만약 이 차의 감성을 알아보고 오너가 된다면, 밤마다 잠 못 이루고 한적한 도로를 찾아다닐지도 모른다. 그 옛날 중국의 공주가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아무도 잠 못 들게 했던 것처럼.


주요 제원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스포츠
크기

전장Ⅹ전폭Ⅹ전고 : 4,910Ⅹ1,915Ⅹ1,355mm.
휠 베이스 : 2,942mm
공차 중량 : 1,880kg
트렁크 용량 : ---리터

엔진
형식 : V8
배기량 : 4,691cc
최고출력 : 460ps/7,000rpm
최대토크 : 53.0kgm/4,750rpm
연료탱크 용량 : 86리터

변속기
형식 : 자동 6단 변속기

섀시
서스펜션 앞/뒤 : 더블위시본
브레이크 앞/뒤 : V디스크
스티어링 : 랙 & 피니언
구동방식 : FR
타이어 : 245 / 45 ZR20 / 285 / 35 ZR20

성능
0->100km/h 가속시간 : 4.8 초
최고속도 : 299km/h
복합연비 : 6.2 km/리터(도심 5.2 / 고속도로 8.0)
이산화탄소 배출량 : 275 g/km

가격
2억 1,900 만원

(작성 일자 : 2018년 11월 02일)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명
    마세라티
    모기업
    Fiat Chrysler Automobiles
    창립일
    1914년
    슬로건
    Excellence through passion
  • 마세라티 마세라티 GranTurismo 종합정보
    2018.02 출시 스포츠카 12월 판매 : 4대
    휘발유 4691cc 복합연비 6.2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11.05
    제목봐... 감성에 올인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1

핫클릭

‘조용한 택시’ 공개 11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돌파
현대차그룹이 청각 장애인 택시 기사를 위해 자동차와 신기술을 접목시키는 휴먼 테크놀로지 구현 영상 '조용한 택시'가 유튜브 공개 11일만에 100
조회수 46 11:20
오토헤럴드
BMW, ‘2019년형 7시리즈’ 공개..바뀐 디자인 살펴보니
BMW가 16일 ‘2019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새로운 모습과 기술을 담은 ‘2019년형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데뷔 전 유출 이미지로 공개됐던
조회수 610 2019-01-17
데일리카
현대차, 상품성 높인 더 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출시..가격은?
현대차가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아이오닉을 내놨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내외장 디자인을 변경하고 편의 사양을 대폭 강화한 아이오닉의 개선모델 ‘…
조회수 1,491 2019-01-17
데일리카
제네시스, 2021년 까지 SUV 3종 출시 계획..‘GV90’ 현실화 되나
제네시스가 두 대의 SUV 라인업을 추가한다. 15일 제네시스 브랜드는 GV80 외 두 종류의 SUV 라인업을 추가하고, 2021년 까지 세 종류의 세단과 S
조회수 4,118 2019-01-16
데일리카
2019 CES 7신 - 메르세데스-벤츠 2세대 CLA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2019 CES를 통해 2세대 CL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동화 모델이 아닌 일반 내연기관 차량을 CES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것이 이채
조회수 1,199 2019-01-16
글로벌오토뉴스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주목받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 vs. 텔루라이드..과연 소비자 선택은?
국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변화로 SUV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SUV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아차는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
조회수 50 11:24
데일리카
혼다, 첨단 안전장치 적용한 신형 CR-V 터보 출시..가격은 3690만~4300만원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차세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Honda SENSING)을 탑재한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고 18일
조회수 39 11:20
데일리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를 돌아보고 2019년부터 펼펴질 새로운 미래 모빌리티 전략 등 계획 발표를 위한 자리였다. 특히 올
조회수 276 2019-01-1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설 명절 7박 8일 렌탈 시승 이벤트’실시
현대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아 총 250대의 귀성 차량을 설 연휴 기간 동안 무상 대여해주는 '설 명절 7박 8일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수) 밝
조회수 754 2019-01-16
글로벌오토뉴스
지난해 독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용밴 '스프린터'의 3세대 완전변경모델이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16일 다임러 트럭 코리아는
조회수 456 2019-01-16
오토헤럴드
혼다, 최첨단 안전사양 적용한 어코드 터보 출시..가격은 3690만원
혼다가 최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인 어코드 터보를 내놨다.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는 15일 차세대 운전자보조시스템으로 불리는 혼…
조회수 2,816 2019-01-15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2019 디트로이트쇼  폭스바겐 파사트
폭스바겐이 북미형 파사트를 새로 공개했다. 정확히는 두 번째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본래대로라면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해야 하지만 기존 플랫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
조회수 150 2019-01-17
글로벌오토뉴스
에디션 부자 미니 쿠퍼, 이번에는 60주년 한정모델 등장
미니가 수 많은 에디션 모델에 또 하나의 한정생산 모델을 추가했다. 바로 미니 출시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만든 ‘미니 쿠퍼 S 60주년 에디션(Cooper
조회수 261 2019-01-17
오토헤럴드
쌍용차 G4 렉스턴, 英 4X4 ‘최고 가치상’ 2년 연속 수상
쌍용차가 영국에서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가 제품력을 인정받아 ‘올해의 사륜구동’ 어워즈에서 잇달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G4 렉스턴은 지난
조회수 314 2019-01-17
오토헤럴드
토요타 수프라를 향한 반감
최근 열린 북미국제오토쇼를 통해 데뷔한 토요타의 대표 스포츠카 수프라에 대한 모터팬들의 반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여년간 젊은 층을 대변하는 2도어 스포츠카
조회수 689 2019-01-16
오토헤럴드

최신 시승기

인피니티 QX30 2.0T AWD 시승기
인피니티의 소형 크로스오버 QX30을 시승했다. 억양이 강한 인피니티 고유의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 크로스오버로서의 성격을 실린 모델이다. Q30과 마찬가지로
조회수 23 11:24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아테온 2.0TDI 시승기
폭스바겐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아테온을 시승했다. 5도어 쿠페를 표방하는 모델로 파사트를 베이스로 차체 크기를 키웠다. 루프라인을 패스트백 형상으로 처리해 스
조회수 512 2019-01-16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의 미래 - 재규어 I-PACE 시승기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를 표방하고 있는 재규어 브랜드의 첫 번째 EV, I-PACE가 국내 출시되었다. 신차발표와 함께 영종도 일대에서 진행된 시승을 통해 앞으
조회수 349 2019-01-15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3008 GT, 프랑스 감성으로 제주도 렌터카 체험하기
제주 하늘은 변화무쌍했다. 오후 느지막한 시간, 공항을 빠져나올 때만 해도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음침했다. 그것도 잠시, 한라산 정상부근으로 햇빛 한줄기가 수줍은
조회수 313 2019-01-15
오토헤럴드
렉스턴 스포츠 칸, 확실한 목적 그리고 목표
작년 초 등장한 렉스턴 스포츠는 그 동안 세대교체 없이 액티언 스포츠부터 이어져 오던 쌍용차의 픽업트럭을 대체하며 인기를 얻었다. 국내 브랜드들 중에서 픽업트럭
조회수 813 2019-01-14
글로벌오토뉴스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로터리? 2019년에 모두 회전교차로로 다시 태어나라!
행정안전부는 2019년, 그동안 형태가 유사하지만 통행방법이 서로 달라 구분하기 어려웠던 로터리를 회전교차로로 일원화한다고 밝혔다. 2018년 5월 기준 전국에
조회수 161 2019-01-17
카룻
그린하우스의 디자인과 유리창
‘그린하우스(greenhouse)’라는 영어 단어는 ‘온실’을 의미하는 명사이지만, 자동차 디자인에서는 벨트라인(belt line), 즉 차체의 측면에서 유리창
조회수 120 2019-01-17
글로벌오토뉴스
브랜드 역사의 시작 #12 유럽 최초의 완성차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프랑스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곳은 수 백 개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들의 만드는 차들은 대부분 여전히 산업의 산물이라기보다는 공방에서
조회수 46 2019-01-17
오토헤럴드
브랜드 역사의 시작 #11 스타트 모터 첫 적용
1911년부터 자동차 역사에 등장한 쉐보레는 GM을 창업한 윌리엄 듀런트(William C. Durant)가 투자자들에 의해 퇴출된 뒤에 세운 회사다. 듀런트는
조회수 77 2019-01-16
오토헤럴드

전기차 소식

캠시스,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 3월 출시..가격은 1500만원
캠시스가 오는 3월 초소형 전기차를 출시한다. 캠시스(대표 박영태)는 오는 3월 개막되는 ‘2019 서울국제모터쇼’를 통해 초소형 전기차 쎄보(CEVO)-C
조회수 415 2019-01-17
데일리카
수소차, 2022년까지 8만대 확대…점유율 1위 목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양재 R&CD 혁신허브에서 ‘제1차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2019년 제3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조회수 261 2019-01-17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美서 2022년 부터 전기차 생산..총 8천억원 투자
폭스바겐이 미국에 판매할 전기차 생산 지역으로 테네시주를 확정했다. 16일 폭스바겐에 따르면, 테네시주 채터누가(Chattanooga) 공장은 오는 2022년
조회수 65 2019-01-16
데일리카
폭스바겐, 미국에 배터리 전기차 공장 건설한다.
폭스바겐이 미국 테네시주 차타누가에 배터리 전기차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차타누가 공장에서는 파사트와 아틀라스가 생산되고있다. 폭스바겐은 모듈
조회수 163 2019-01-15
글로벌오토뉴스

테크/팁 소식

2019 CES 9신 - 보쉬와 콘티넨탈이 선보인 모빌리티의 미래
대표적인 자동차 부품사이자 전장기업인 보쉬와 콘티넨탈은 올해 CES에서도 다양한 신기술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쉬는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전동화의 최신 기술
조회수 143 2019-01-17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ㆍKT, 5G시대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 박차
현대모비스와 KT가 충남 서산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에 5G 통신을 개통하고, 이를 활용한 커넥티드카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모
조회수 44 2019-01-17
오토헤럴드
2019 CES 8신 - 아우디, 자동차를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아우디는 2019 CES에서 자동차에 탄 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자동차의 움직임에 맞춰 영상이 바뀌거나, 영상에
조회수 166 2019-01-16
글로벌오토뉴스
사고 날 것 같아도 차가 알아서 달리는..토요타가 선보인 신기술은?
자동차가 사고를 감지해서 미리 피할 수 있다면? 영화 같은 신기술을 토요타가 2020년까지 선보인다. 데일리카 기자가 2019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목격한
조회수 665 2019-01-15
데일리카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