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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650 등록일 2018.08.09


8월 첫째주 글로벌 핫이슈 5에서는 테슬라 모델 3 주 1만대 생산 목표 설정, 미국과 EU의 자동차 관세 부과 유예, 중국 홍치 브랜드의 SUV 출시 계획, 랜드로버의 신형 디팬더 출시 계획, 폭스바겐 그룹 2분기 순익 발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테슬라 모델3, 연내 주 1만대 생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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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신형 컴팩트 EV 세단 '모델 3'의 새로운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모델 3의 대량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사전 계약된 물량을 생산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지난 7월 목표했던 주간 5천대 생산을 달성하고, 8월에는 주간 생산 6천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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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테슬라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내 모델 3의 주간 생산량을 1만대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직까지 해결해야할 생산 관련 문제들이 남아있지만, 해결책을 찾아 목표치를 달성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발표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40억 223만 달러로 전년 동기 (27억 8956만 달러) 대비 43.5% 증가했지만, 2분기 최종 손익은 7억 1754만 달러로 전년 동기 (3억 3640만 달러) 대비 2배 가까이 적자가 늘어났다. 사상 최대 적자폭이다. 적자폭이 확대된 이유는 모델 3 양산을 위한 비용 증가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


미국-유럽, 자동차 관세 부과 유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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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양자 회담을 열고 관세와 무역장벽을 없애기 위한 협상 진행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진행하고자 했던 유럽 자동차에 대한 고관세 조치는 유예될 것으로 보인다. 유럽은 미국산 콩과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늘리는 한편, 미국은 유럽산 자동차에 고관세를 부과하지 않는다는 것에 상호 합의했다.


하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수입산 자동차 관세 부과 문제와 관련, EU와 협상이 진행되는 도중에 관세를 부과하지는 않겠지만 조사는 계속할 것을 지시했다고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이 밝혔다. 이는 EU와의 구체적인 무역협상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동차 관세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를 통해 EU를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홍치, 새로운 SUV 모델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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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FAW 그룹은 자사의 홍치 브랜드를 통해 2대의 SUV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FAW그룹의 홍치는 1958년 첫 모델 발표 당시 베이징의 시장이었던 펑쩐(彭眞)의 건의로 마오쩌뚱(毛澤東) 사상을 상징하는 붉은 깃발(紅旗)을 상표로 사용하기로 결정한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다. 홍치는 중국 지도자들의 업무용과 의전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여 1964년에는 CA72가 국빈용차로 지정되면서 오늘날까지 중국 고위급 간부들과 인연을 맺고 있다. 홍치 이외에도 FAW그룹은 Jiefang 및 Besturn을 포함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지만, 중국인들에게 홍치 브랜드의 의미는 남다르다. 높은 가격 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위까지 요하는 브랜드인 만큼 여전히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FAW그룹은 관용차량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2대의 새로운 SUV, 홍치 HS7과 HS5를 준비 중이다. 홍치 브랜드는 2018년 베이징 모터쇼에서 전기 SUV 컨셉카인 E-HS3(사진)를 공개하기도 했다.


랜드로버 신형 디펜더, 2020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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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는 차세대 랜드로버 디팬더를 2020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랜드로버 브랜드의 1호차량으로 1948년에 데뷔한 '시리즈 1'의 전통을 계승한 SUV인 디펜더는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으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6년 1월 영국 솔리헐 공장에서 최종 생산 모델을 끝으로 생산이 종료되면서 68년 역사의 막을 내렸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신형 랜드로버 디펜더를 2020년까지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신형 디팬더 이외에도 새로운 모델들과 함께 파워트레인를 확장해 성장 전략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폭스바겐 그룹, 2분기 순익 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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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은 2018년 2분기 (4~6월) 결산내역을 발표했다. 아우디와 포르쉐, 세아트, 스코다를 포함한 그룹 전체 총 매출액은 611억 4900만 유로로 전년 동기(591억 5200만 유로) 대비 3.4% 증가했다. 또한 2분기 순이익은 33억 1300만 유로로, 전년 동기 (31억 100만 유로) 대비 6.8% 수익이 증가했다.


수익 증가의 주요 원인은 수익성이 높은 포르쉐와 아우디 등 그룹 내 프리미엄 브랜드의 신차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 또한 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들이 성과를 보였다고 전했다. 폭스바겐 그룹 이사회의 헤르베르트 디즈 CEO는 "2분기 매출과 순익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올해 남은 기간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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