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BMW, 잇따른 화재에도 판매는 이상 無..“없어서 못 판다”

데일리카 조회 수2,998 등록일 2018.08.06
520d 럭셔리 플러스 에디션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가 잇따른 차량 화재 사건으로 하마평에 오르고 있지만, 일선 딜러사의 판매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다수의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들에 따르면, 520d, 320d 등 BMW의 베스트셀링 모델들의 판매와 소비자들의 전시장 방문율은 사건이 일어나기 이전과는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딜러사의 한 관계자는 “5시리즈의 경우 오히려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라 고객 대기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예비 구매자들과 기존 고객들에게 현재 판매중인 차량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MW 뉴 520i 럭셔리


BMW의 지난 달 판매량은 3959대를 기록,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4.2% 증가한 판매량을 나타냈다. 520d(xDrive 포함)는 월 평균 1500~2000대 수준의 인도량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달 판매는 1200대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이는 차량 화재 이슈가 아닌 단순 물량 부족에 따른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

BMW는 지난 달 26일 42개 차종 10만6317대에 해당하는 차량에 대한 자발적 리콜 계획을 내놓은 이후, 이달 1일 긴급 안전진단 서비스 8월 중순 경 완료 및 콜센터 확충, 렌터카 제공을 골자로 한 후속 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안전 진단을 위한 전담 콜센터는 24시간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BMW 직원이 직접 고객 차량을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BMW 5시리즈 럭셔리 플러스


수입차 업계의 한 관계자는 "BMW의 이와 같은 조치는 수입차는 물론 국내 제조사를 포함하더라도 전례가 없는 대응 속도"라며 “판매 대비 화재 건수가 적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BMW의 후속 대응은 많은 의미를 던진다”고 평가했다.

한편, BMW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이사 명의의 대국민 사과 및 BMW그룹 본사 차원의 화재 원인을 설명한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벤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 맹추격..국산차도 제치고 ‘질주’
포르쉐,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출시..가격은 1억5980만원
수입차, 7월 2만518대 신규 등록..베스트 셀러는 아우디 A6
기아차, 스토닉 1.0 가솔린 터보 출시..가격은 1914만~2135만원
애스턴 마틴도 내놓을 첫 SUV ‘바레카이’..SUV 시장에 도전장
BMW, 올해 ‘i넥스트’ 콘셉트 공개 계획..브랜드 기술적 플래그십
[르포] 9월 개관하는 ‘푸조·시트로엥 제주 박물관’..미리 가보니...
  • 회사명
    BMW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15년
    슬로건
    Sheer Driving Pleasure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8.07
    흉기 : ^^
    1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um 2018.08.07
    기자 양반 제발 멍청하게 남들 다 쓴다고 따라서 베껴쓰지 말고 생각 좀 하고 기사 씁시다. BMW 화재로 리콜된 차량은 F10 520d(2010~2016년식) 모델이고 지금 판매 중인 모델은 G30 520d(2017~)모델인데 7월 판매량 집계는 화재 뉴스 나오기 전에 판매차량들인데 어떻게 판매에 영향을 준다는 건지 참 ㅋㅋ 현기알바하는건 알겠는데 그래도 생각은 좀 하고 삽시다 ㅋㅋ 그리고 수입차는 그 달에 판매대수 기준이 아니라 1-2개월전에 판매/계약된 차량이 달에 등록된 대수 기준으로 판매대수를 집계하는데 7월 판매량이면 5-6월에 판매/계약되어서 이번 bmw 화재 이슈가 커지기 1-2달 전 기준인데 시간이 앞뒤가 안맞죠? ㅋ
    16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8.07
    ㅋㅋㅋ 팩트체크도 안하고 BMW 고객들 개호구로 만들어 버리네요... 520d 오넌데, bmw 정도면 후속조치 굉장히 잘하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불나면 신차 교환도 해준다고 강수도 뒀는데, 그건 쏙빼고 얘기하니...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8.08
    현기차 에바가루 국토부는 리콜 인정하라!
    1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8.09
    th솔직히bmw는 줘도 안한다,,,,ㅋ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1

볼보, 360c 콘셉트 공개..‘비행기보다 자동차 타는 시대 열릴 것‘
볼보가 5일(현지시각)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 차량인 360c를 공개해 주목된다. 파노라믹 루프와 실버톤 보디, 넓은 휠베이스와 정제된 디자인 감각을 지닌 3
조회수 2,859 2018-09-06
데일리카
2018 IAA CV - 만트럭버스, 전기 상용차 3종 공개
만트럭버스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AA CV(IAA Commercial Vehicles)’에 전기 상용차 3종을 공개한다. IAA CV는 프랑크푸르트 모
조회수 1,547 2018-09-04
글로벌오토뉴스
BMW, 신형 Z4 로드스터 공개..340마력 엔진 파워
BMW가 23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페블비치 콩쿠르 델리강스에서 제 3세대 신형 Z4 로드스터를 공식 공개했다. 포르쉐 718 박스터의 경쟁모델로
조회수 2,916 2018-08-24
데일리카
볼보 최초의 3기통 엔진, XC40에 탑재
볼보는 신형 컴팩트 SUV인 볼보 XC40에 새롭게 개발된 직분사 1.5리터 직렬 3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유럽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볼보 최초로 개
조회수 1,618 2018-08-23
글로벌오토뉴스
007 제임스 본드의 차 애스턴 마틴 DB5의 부활
영화 007 시리즈 골드 핑거(1964년)에서 주인공 제임스 본드(숀 코너리)가 몰았던 애스턴 마틴 DB5가 다시 제작된다.애스턴 마틴은 최근 진정한 007의
조회수 595 2018-08-22
오토헤럴드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송도 전시장’ 신규 오픈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가 ‘아우디 송도 전시장’을 신규 오픈 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32 더샵
조회수 445 2018-08-22
글로벌오토뉴스
BMW차량 화재사건의 시작과 마지막은?
2000년대 중반, 독일 BMW본사 엔진 연구소에서 주력 신형모델 중형 520d의 양산형 모델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간다. 컴팩트하면서 고성능인 미래 지
조회수 838 2018-08-20
글로벌오토뉴스
BMW 사태의 시작과 끝, 그리고 우리에게 던진 교훈
2000년대 중반, 독일 BMW본사 엔진 연구소에서 주력 신형모델 중형 520d의 양산형 모델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간다. 컴팩트하면서 고성능인 미래 지
조회수 274 2018-08-20
오토헤럴드
잇따른 화재 발생된 BMW 520d..중고차 시세 14.3% 급락 ‘주목’
BMW 520d가 주행중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국토부의 운행중지 검토가 발표된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헤이딜러
조회수 1,311 2018-08-17
데일리카
아우디, 불날 수도 있는 A6 결함 무상수리로 어물쩍
명백하고 중대한 결함이 드러났음에도 수개월째 리콜을 미뤄온 아우디가 리콜 무마를 위해 무상수리라는' 땜질' 조처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조회수 2,307 2018-08-16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