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승기] 슴슴한 출력과 자극적인 핸들링 갖춘..르노 클리오

데일리카 조회 수803 등록일 2018.05.16
르노 클리오


[강릉=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클리오가 첫 선을 보여진 지난 ‘2017 서울모터쇼’가 작년 이맘쯤이었으니, 공개 이후 정확히 1년여가 지났다. 신차로서의 신비감은 옅어진 지 오래란 뜻이다.

클리오가 속하게 되는 B 세그먼트 시장도 절망적인건 사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열린 이래 이 시장에서 뚜렷한 성공을 보인 모델을 꼽기란 쉽지 않다. 현대차 엑센트와 베르나, 폭스바겐 폴로 정도에 그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르노삼성은 클리오를 통해 B 세그먼트 해치백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미 유럽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검증받았다는 것.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어느 날, 강릉 일대 140여km에서 르노 클리오를 시승했다.

르노 클리오


■ 개성있는 외관과 실용적인 구성

클리오에서 가장 인상적인 건 단연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다. 미래 지향적이고 고급스런 느낌을 풍기는데다, 할로겐 램프 대비 뛰어난 시야를 보이는 게 특징.

주간 주행등은 SM6, QM6 등을 통해 선보여진 C자 형태를 취한다. 르노의 디자인 방향성과 궤를 같이 한다는 점에선 브랜드 정체성을 잘 담아낸 디자인 요소로 평가된다.

패스트백이니, 스포츠백이니 하는 ‘유사 해치백’이 판을 치는 시대. 클리오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형적인 해치백의 형태를 취한다. 여기에 2열 도어는 히든 타입의 도어 캐치를 적용, 마치 3도어 모델인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르노 클리오


후륜 부근에서 한껏 부풀어 오른 펜더는 다소 빈약해보일 수 있는 해치백의 모습에 볼륨을 더하며, 이를 통해 후면부에서 바라본 디자인은 안정적이면서도 풍부한 형상을 취한다.

인테리어는 QM3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 물론 서랍장 형태의 수납공간도, 나파가죽 시트도 없지만, 센터페시아와 스티어링 휠, 계기판 등 많은 부분은 QM3와 유사한 모습이다.

시트는 직물과 인조가죽이 혼합된 형태를 취한다. 세미버킷 부위는 가죽으로, 운전자의 엉덩이와 등이 닿는 부분은 벨벳으로 제작됐다.

벨벳 재질의 특성상 운전자의 몸은 충분히 지지되며, 만듦새도 제법 만족스러운 수준. 다만 가죽시트 선호도가 높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는 지켜볼 일이다.

르노 클리오


모든 B 세그먼트 차량이 그렇듯, 1열 탑승자와 2열 탑승자가 모두 편하게 앉기 위해선 상호간에 양보와 배려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차를 가족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객이 많지 않을 거란 점은 이내 수긍이 되는 대목이다.

티맵 내비게이션이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직관성은 준수한 수준. 터치감과 응답성은 빠른 수준이다. 다만, 모바일 기기 사용 빈도가 높은 요즘, 시거잭을 포함한 충전 포트가 두 개 뿐이라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

■ 슴슴한 출력과 자극적인 운전 재미

파워트레인은 QM3에 적용된 1.5리터 dCi 디젤 엔진과 같은 사양이다. 최고출력은 90마력, 22.4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7.7km/L(도심: 16.8km/L, 고속: 18.9km/L) 수준. 이는 QM3의 17.3km/L, 푸조 208의 17.0km/L 대비 뛰어난 수준이다.

르노 클리오


특히, 가속 성능과 직결되는 최대토크는 1750~2500rpm 사이에서 발휘된다. 때문에 가다 서는 경우가 많은 시내 주행에선 충분한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같은 가속감은 같은 엔진을 쓰는 QM3보다 콤팩트한 차체 탓에 더 두드러진다. 수치상의 출력으로 의구심이 들 수 있겠지만, 도심 주행 중심의 상황에서는 되려 중형차 못지 않게 치고 나가는 발진 가속이 일품이다.

유럽의 좁고 굽이진 도로에 대한 노하우엔 도가 텄는지, 핸들링 성능도 뛰어난 편. 짧은 휠베이스와 콤팩트한 차체, 그리고 충분한 초반 가속 성능은 이 차의 운전 재미를 돋보이게 한다.

해안 도로와 산길을 중심으로 펼쳐진 와인딩 로드에서는 제법 기민한 응답성을 보인다.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출력과 속도에 상응하는 재미를 가져간다는 뜻이다.

르노 클리오


다만 르노삼성이 경쟁 차종으로 언급한 푸조 208이나 미니쿠퍼D 대비 조금은 가벼운 감각이다. 그럼에도 탄탄한 모습을 보이는 하체가 다소 언밸런스지만, 아주 빠른 속도가 아니라면 되려 빠르게 차량을 조작할 수 있다는 건 장점이다.

연비는 당초 인증 받은 수치를 넘나든다. 이날 주행은 와인딩 로드와 고속 주행이 복합된 여건인 탓에 좋은 연비를 얻기에 좋지 않은 상황이었으나, 시승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기자들은 평균 18~19km/L 수준의 복합연비를 기록했다.

■ 르노 클리오, 다양성의 가치가 빛나는 차.

가장 비판받을 만한 건 수치상으로 비춰지는 낮은 출력일 듯 하다. 평범한 중형차들이 200마력을 넘어가는 시대. 그래서인지 두 자릿수로만 남아있는 클리오의 출력이 아쉽게 느껴질만도 하다.

르노 클리오


그러나 비슷한 상황의 QM3 운전자들에게서 ‘안나가서 못타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없다.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디젤차가 불과 190마력을 발휘한다는 것에 딴지를 거는 이들이 없는 것처럼.

타보지 않는다면 직접 이야기하지 못할 무언가들이 있다. 실 사용 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는 넉넉한 토크감이 그렇고, 가격을 생각하면 수긍이 가는 사양 구성이 그렇다.

실제로 시장의 반응은 제법 긍정적인 것으로 관찰된다. 약 1달여간 진행된 클리오의 사전 계약 결과, 공식 출시 전까지 1000명 이상의 고객이 클리오를 예약했다. ‘끝물’이라는 비판을 받을 지언정, 시장의 반응은 이와는 달랐다.

물론 완벽하다 말하긴 어렵다. 개인적으로도 더 빠른 고출력 사양이 있었으면 좋겠고, 선택할 수 있는 컬러도 더 다양했으면 좋겠으며, 클리오 RS도 국내에 들어왔으면 한다.

르노 클리오


그러나 이런 불만을 기사에 다 쏟아내고 싶지는 않다. 이런 차를 국내 도로에서 마주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는 것으로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마땅하기 때문이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메르세데스-AMG, GT S 로드스터 공개..모습 살펴보니...
아우디, 전동화 비율 판매량의 33%로 확대 계획..50조 투자
기아차, 더 뉴 K5 하이브리드 출시..가격은 2890만~3355만원
뫼어스 AMG 회장, 전동화 전략 언급..“프로젝트 원 기술 접목 가능”
쌍용차의 험로(險路)..중국시장 판매 정상화 ‘시급’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기자회견 무산..노조측 회견장 난입
AMG 라인업 확대하는 벤츠..올해 들여올 5대 차종 살펴보니...
  • 회사명
    르노삼성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2000년
    슬로건
    새로운 10년, 세계로의 비상
  • 르노삼성 르노삼성 클리오 종합정보
    2018.05 출시 소형 09월 판매 : 304대
    경유 1461cc 복합연비 17.7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현대차 i30 N 라인과 N 옵션, 어떤 차이가 있을까?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인 N의 감성을 더한 N Line 첫 번째 모델 ‘i30 N Line’을 국내 출시한다. 이달 24일부터 출시되는 N Line은 기본 i3
조회수 2,805 2018-10-19
글로벌오토뉴스
지난달 국산차 판매는 총 11만130대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6%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전반적으로 실적히 하향 평준화된 상황에서도 상반기에
조회수 2,676 2018-10-19
오토헤럴드
닛산, 다음 달 전기차 신형 리프 공개 계획..사전계약 동시 진행
닛산의 순수 전기차 리프가 다음 달 국내 시장에 공개된다. 한국닛산은 내달 1일 개막하는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에 참가해 2세대 신형 리프를 국내 최…
조회수 1,298 2018-10-18
데일리카
2019년형 제네시스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스포츠세단 'G70'이 연식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다. 신차에는 세계 최초로 12.3 인치 3D 클러스터
조회수 4,870 2018-10-17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위장막 벗은 벤츠 A클래스, 서울 도심서 포착..‘출시 임박’
내년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신형 A클래스의 시험 주행 장면이 추가로 목격됐다. 19일 데일리카는 메르세데스-벤츠 신형 A클래스가 이날 아침 서울 종로구 …
조회수 1,810 2018-10-19
데일리카
현대차,  i30 N Line 외장 디자인 공개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본차에 적용한 N Line 첫 번째 모델 ‘i30 N Line’이 국내에 출시한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N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스
조회수 1,231 2018-10-19
글로벌오토뉴스
2018 오토위크 개막, 애프터마켓에서 전기차까지 참가
국토교통부와 오토위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 '2018 오토위크'가 1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
조회수 125 2018-10-19
오토헤럴드
SUV 대세에 신바람, 강세로 돌아선 수입차 브랜드는
SUV 전문브랜드 지프(JEEP)와 랜드로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랜드로버는 2018년 9월 누적판매 대수가 9270대로 전년 동
조회수 1,041 2018-10-19
오토헤럴드
LPG 자동차 시장, 친환경 바람타고 성장세로 터닝..‘주목’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LPG 차량이 현실적인 대안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LPG 차량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조회수 938 2018-10-19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포르쉐, ′718 카이맨 T′ 출시 계획..주행성능에 초점
포르쉐가 718 카이맨 S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718 카이맨 T′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18일(현지시
조회수 235 2018-10-19
데일리카
BMW 7인승 SUV
최근 내외관 디자인이 완전 공개된 BMW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7'의 대략적인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신차의 가격은 독일
조회수 563 2018-10-19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인터랙티브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 클러스터 개발
폭스바겐이 차세대 헤드램프와 리어 컴비내이션 램프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조명 시스템에는 레이저 조명에 대한 저가형 대안으로 3만개의 조명 포인트가 있는
조회수 208 2018-10-19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출시
현대차가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烟台市)에
조회수 238 2018-10-19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딜러 네트워크 혁신..2020년부터 온라인 판매 계획
폭스바겐이 17일(현지시각) 유럽 전역에서 시행되는 딜러 및 판매 네트워크 조직 변화에 대해 발표해 주목된다. 모터트렌드와 오토에볼루션 등 외신에 따르…
조회수 215 2018-10-18
데일리카
BMW도 디젤 지속성 강조..“적은 CO2 배출량..대안 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BMW도 디젤엔진 등의 내연기관의 지속성을 강조했다. 18일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hlich BMW 개발담당 총괄은 해외 자
조회수 504 2018-10-18
데일리카
아우디, 독일 정부에 8억 유로의 벌금 납부
아우디는 디젤엔진의 배출 가스 비리 문제와 관련, 독일 당국으로부터 8억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뮌헨 지방 검찰은 폭스 바겐 그룹이 생산하는 V6 및 V8 디
조회수 281 2018-10-18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페라리 488 스파이더 시승기
이것은 비현실적이지만 직접 겪은 이야기다. 페라리에 탑승해 인제 서킷을 달리는 것이다. 높은 가격과 희소성으로 인해 스티어링만 잡고 있어도 저절로 긴장감이 돌
조회수 307 2018-10-18
글로벌오토뉴스
2019 기아 스포티지 더 볼드 시승기
기아 스포티지의 부분 변경 모델을 시승했다. 스마트 스트림 1.6리터 엔진을 탑재하고 7단 DCT를 조합했으며 고속도로 주행보조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ADAS
조회수 783 2018-10-17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시티 커뮤터로서의 역할 톡톡한..혼다 슈퍼커브
슈퍼커브를 구매하게 된 건 소위 말하는 ‘뽐뿌’였다. 스마트폰 최저가를 수소문하는 그 커뮤니티에서 비롯된 건 절대 아니다. 처음 구입을 고려했던 이륜차…
조회수 360 2018-10-16
데일리카

전기차 소식

포르쉐의 첫 전기 스포츠카 가격은
포르쉐의 첫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Taycan)'의 예상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포르쉐는 지난 6월 자사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
조회수 1,651 2018-10-19
오토헤럴드
전기차 충전소, 구글맵 통해 검색 가능..그 특징은?
구글이 구글맵 앱을 통해 근처 전기차 충전소를 찾을 수 있는 기능을 출시한다. 18일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 구글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소 검색 기능은 …
조회수 313 2018-10-18
데일리카
재규어, EV 전문 브랜드로 거듭난다
재규어 브랜드가 EV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다. 재규어는 향후 5~7년간 자사의 내연기관 차량을 배터리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계
조회수 339 2018-10-17
글로벌오토뉴스
전기차 배터리 방전 걱정 끝, 기아차
기아차가 기존 제주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를 전국 규모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는 전기차 주행 중 갑작스
조회수 475 2018-10-16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구상 칼럼] 자동차 디자인의 획일성과 통일성..그 차이점은?
자동차의 여러 속성 중에서 최근에는 디자인 아이덴티티(design identity)가 메이커나 소비자 모두에게 큰 관심거리이다. 요즈음의 차들은 성능이나 연
조회수 93 2018-10-19
데일리카
[브랜드 히스토리] ‘기술의 닛산’ 브랜드 밸류 높인..알티마
일본차 닛산(Nissan)은 ‘기술의 닛산’이라는 애칭이 늘 따라 붙는다. 이 같은 브랜드 밸류를 높인 건 닛산의 중형세단 알티마로부터 기인한다. 알티마의 혁신
조회수 730 2018-10-17
데일리카
렉서스 드라이빙 타쿠미 이야기
“아키오 군. 레이서가 되라는 것이 아니야. 우선은 이 자동차가 사랑스러운지 미운지를 알아야 해. 자동차와 대화를 하는 거야. 자동차는 생물이기 때문에 계산만으
조회수 219 2018-10-16
글로벌오토뉴스

테크/팁 소식

환경부, 전국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단속
환경부는 겨울철 미세먼지 고농도에 대비하기 위해 10월 17일부터 11월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273곳에서 운행차 배출가스 초과 차량을 집중 단속
조회수 123 2018-10-18
글로벌오토뉴스
“소비자에게 딱 맞는 차(車)..이젠 빅데이터 분석 통해 고른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아준다. SK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혁신 대학 미네르바 스쿨과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활용해 ‘나에게 맞는 차’…
조회수 65 2018-10-19
데일리카
가을 행락철 사망ㆍ음주사고 급증, 관광버스가 최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3년간(2015년~2017년)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을 행락철인 10월~11월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조회수 106 2018-10-18
오토헤럴드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