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리터당 18km' 더 뉴 K5 하이브리드 2890만원에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수4,998 등록일 2018.05.15

기아자동차가 복합연비 18km/ℓ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더 뉴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신차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첨단 안전사양이 새롭게 추가되고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다. 판매 가격은 2,890만~3,355만 원으로 배터리 평생보증,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이 제공된다.

15일 기아차는 스타일과 안전성, 편의성이 강화된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The New)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뛰어난 연비, 한층 세련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첨단 안전 사양, 배터리 평생보증 서비스 실시 등 강화된 상품성이 특징으로 더 뉴 K5 하이브리드의 복합연비는 18.0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로 기존 모델(17.5km/ℓ) 대비 높은 연비 효율성을 갖췄다.

특히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62kWh에서 1.76kWh로 8.6%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된 부분이 특징.

이 밖에 신차 디자인은 전면부에서 가로형 레이아웃의 LED 안개등,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 새로운 패턴의 프로젝션 헤드램프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연출하고 후면부는 LED 리어콤비램프를 적용해 스포티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하이브리드 전용 휠, 친환경차 전용 엠블럼(ECO-hybrid)을 적용했다. 특히 직선의 조형미가 돋보이는 17인치 에어로 다이나믹 휠을 더해 카리스마 넘치는 인상을 완성했다.

실내는 취향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무드조명과 크롬 재질 적용을 늘린 시동 버튼, 스티어링 휠, 클러스터 등으로 모던하고 기품 있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신차에 탑재되는 안전 사양으로는 고속도로 주행보조(HDA)와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이 내비게이션 정보와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고속도로에서의 사고예방은 물론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여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또한 주행 특성에 따라 운전자에 맞는 최적의 주행환경을 제공하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운전석/동승석 어드밴스드 에어백,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으로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더 뉴 K5 하이브리드에는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높였다.

여기에 미국 최상급 오디오 브랜드인 ‘크렐’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으며, 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UVO(유보) 3.0’의 무료 이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신차의 판매가격은 세제 혜택 후 기준 프레스티지 2,890만원, 노블레스 3,09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3,35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의 경우 LED 헤드램프, LED 안개등, LED 리어 콤비램프,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와 후방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후측방 충돌경고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과 편의성, 가성비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또한 기아차는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배터리 평생보증, 하이브리드 전용부품 10년 20만km 보증, 중고차 최대 3년 62% 잔가 보장 등의 프리미엄 보장서비스를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K5 하이브리드는 스타일리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안전성, 편의성을 더한 스포티 하이브리드 세단”이라며, “경제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중형세단을 찾는 고객이라면 상품성이 향상된 더 뉴 K5 하이브리드가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 기아 기아 K5 하이브리드 종합정보 저공해2종
    2018.05 출시 중형 07월 판매 : 261대
    휘발유 1999cc 복합연비 17.2~18.0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안전진단 받은 BMW GT, 또 화재 발생..국과수 조사 착수
긴급 안전진단을 받은 BMW 차량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조사에 착수했다. 17일 BMW 공식 서비스센터 관계자들…
조회수 399 2018-08-20
데일리카
현대차 아이오닉 부분변경 준비 중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전용모델 '아이오닉'이 이르면 내년 부분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의 소폭 변경과 보다 강력해진 친환경
조회수 481 2018-08-20
오토헤럴드
A6·A4 필두로 비즈니스 정상화 노리는 아우디..과연 통할까?
‘디젤게이트’로 판매가 중단됐던 아우디가 한국시장에서 비즈니스 정상화를 노린다. 아우디는 올해 3월 비즈니스 세단 A6와 A4를 한국시장에 잇따라 투입했…
조회수 309 2018-08-20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마세라티 기블리, 명품 바람타고 수입차 시장서 약진..그 이유는?
최근 럭셔리카 시장 규모가 확대되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의 기블리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수입차 …
조회수 104 2018-08-20
데일리카
현대차 신형 투싼, 영업일수 8일 만에 3500대 판매..‘인기 예감’
현대차가 이달 출시한 신형 투싼의 누적 계약 대수가 3500여대를 넘어섰다. 현대자동차의 국내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홍석범 이사는 17일 경기도 고양에 …
조회수 622 2018-08-20
데일리카
제네시스, 인천공항 전시존 오픈
제네시스 브랜드가 전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제 1터미널 3층 체크인 카운터 F인근에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한 고객 소통형 전시장 ‘인천공항 제네시스 전
조회수 86 2018-08-20
글로벌오토뉴스
한국여성이 벤츠 E클래스를 가장 선호하는 이유는?
올해 수입차 구매자 중 특정 연령대·성별이 특정 제품을 집중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일보가 올해 1~6월 국내 시장에서 팔린 수입자동차 구매자의 연령과…
조회수 458 2018-08-20
데일리카
캐딜락이 한국서 처음으로 공개한 ‘에스칼라’..과연 어떤 차?
캐딜락의 복합 문화 체험 공간이 서울 도심에 오픈했다. 캐딜락코리아는 20일 아트,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
조회수 346 2018-08-20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미니밴 충돌 안전성 혼다 오딧세이 최고 등급 획득
미국 시장에서 미니밴은 크로스오버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인기 속에서도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 중인 세그먼트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는 이런 부분에
조회수 137 2018-08-20
오토헤럴드
[스파이샷] 아우디 RS Q3
아우디 Q3의 고성능 버전인 RS Q3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포착된 모델은 RS 모델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대형 타원형 머플러를 적용하고 있으며 범
조회수 51 2018-08-20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퍼포먼스 부문의 새로운 작품이 등장했다. ‘코브라 제트’라는 독특한 명칭의 이 머스탱은 50번째 머스탱의 특별 모델이자 100만대의 머스탱 가운데 가장 빠
조회수 237 2018-08-20
오토헤럴드
르노의 유럽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카자르(Kadjar)'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추정되는 위장막 차량이 최근 독일의 한 도로에서 포착됐다. 카자
조회수 243 2018-08-20
오토헤럴드

최신 시승기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보편타당한 이 시대의 다이내믹 SUV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로빈, ‘태양의 후예’의 유시진 대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서준희. 이들의 공통점은 현대 투싼을 애마로 이용한다는 것이다. 그
조회수 131 2018-08-20
글로벌오토뉴스
현대 코나 일렉트릭 시승기
현대 코나의 배터리 전기차를 시승했다. 2차 전지 용량 39.2kWh사양은 1회 충전으로 254km를, 64kWh 사양은 406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이 포
조회수 137 2018-08-20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신사복 정장이 어울리는 패밀리 SUV..푸조 5008 GT
소비자들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 같은 시장 분위…
조회수 536 2018-08-17
데일리카

전기차 소식

[현장에서] 테슬라 전기 SUV
지난해 세단형 고성능 전기차 '모델 S'를 필두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테슬라가 올해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X'
조회수 57 2018-08-20
오토헤럴드
BMW 이세타 마이크로 전기차로 부활, 목표는 1만대
1955년 2차대전 후 BMW가 재기하는데 큰 공헌을 헀던 전설적인 버블카가 유럽에서 전기차로 환생했다. 스위스 출신의 두 형제가 만든 마이크로리노(Microl
조회수 77 2018-08-20
오토헤럴드
배터리 전기차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내연기관은 지난 140년 동안 배기량 당 출력이 약 1,000배 가량 상승하는 등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으나 최근 석유 생산량의 정체에 이어서 폭스바겐사의 디
조회수 615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BMW차량 화재사건의 시작과 마지막은?
2000년대 중반, 독일 BMW본사 엔진 연구소에서 주력 신형모델 중형 520d의 양산형 모델을 제작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오간다. 컴팩트하면서 고성능인 미래 지
조회수 126 2018-08-20
글로벌오토뉴스
[구상 칼럼] 듀얼 포인트 적용한 쉐보레 이쿼녹스..디자인의 장단점은?
완전히 새로운 모델로 쉐보레의 이쿼녹스(Equinox)가 온다. 이쿼녹스의 첫인상은 중형급 이기보다는 오히려 현대 투싼이나 기아 스포티지와 겨룰만한 차급 이라…
조회수 306 2018-08-17
데일리카
[브랜드 히스토리] 46년간 변신 거듭해온 아우디 A4..그 역사 살펴보니
아우디 A4는 무려 46년 이라는 역사를 지닌다. 지난 1972년 선보였던 아우디 80이 전신으로 불린다. 아우디 80은 경량 설계나 성능, 민첩성 측면 등에
조회수 443 2018-08-17
데일리카

테크/팁 소식

벤츠의 ‘디지털 라이트 시스템’.. 말하는 헤드램프 기술 ‘눈길’
벤츠가 헤드램프를 통해 사람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을 선보여 주목된다. 20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메르세데스-…
조회수 97 2018-08-20
데일리카
[카드뉴스] 여권없으면 무면허, 해외 운전 필수 팁
최근 해외여행과 출장이 증가하면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건수가 지난 5년간 34% 증가했다. 해외 운전에서 꼭 필요한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 받고 유효기간 및 사용시
조회수 546 2018-08-16
오토헤럴드
보쉬의 신기술, 디젤 엔진을 살릴 수 있을까?
폭스바겐에 이어 BMW사태가 터지면서 디젤 엔진의 입지가 더 좁아지고 있다. 폭스바겐 스캔들로 인해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데 이어 이번에는 BMW차량의 화재사고
조회수 1,412 2018-08-16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