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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자동차

4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 5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386 등록일 2018.04.16


4월 셋째주 글로벌 핫이슈에서는 폭스바겐 그룹의 대대적인 그룹 재편, 볼보 최초의 전기 상용 트럭 공개, BMW의 최신 전동화차 무선 충전 시스템, 현대차 중국시장에 소형 SUV 출시 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볼보트럭, 최초의 전기트럭 볼보 FL 일렉트릭(Electric) 공개

볼보트럭이 자사 최초의 전기 트럭 볼보FL 일렉트릭(Electric)을 공개했다. 도심지역에서 볼보 FL 일렉트릭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차량으로 화물을 운송함으로써 소음이나 배출가스와 같은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기에, 보다 유동적으로 주거지역 및 인프라를 계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전기 트럭은 실내 터미널과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적어 차량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야간 시간에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낮 시간 동안의 교통 체증의 문제 또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스 닐슨(Claes Nilsson) 볼보트럭 사장은 “볼보트럭 최초로 완전히 전기로 구동되는 일반 수송 목적의 차량을 선보이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다. 볼보 FL 일렉트릭의 출시로 인해,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이라는 목표의 실현은 물론, 전기 트럭으로 화물을 수송하는 다양한 장점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BMW, 새로운 전기차 충전시스템 공개

BMW 그룹은 2018 북경모터쇼에서 세계 최초의 고전압 배터리용 무선 충전 시스템을 발표한다. 이 시스템은 주차장과 옥외 지상에 설치된 유도성 충전 스테이션 그라운드패드(GroundPad)와 차량 하부에 설치된 '카패드(CarPad)'로 구성되며. 무접촉 충전 방식을 통해 차량이 그라운드패드 위에 주차하는 것으로 충전이 시작된다.


BMW의 무선 충전 시스템은 BMW '5 시리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530e iPerformance'와 중국에서 현지 생산되고 있는 BMW '530Le iPerformance'차량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게될 예정이다.


BMW 그룹, 자율주행캠퍼스 공식 오픈

BMW 그룹이 독일 뮌헨 인근 운터슐라이스하임((Unterschleissheim)에 자율주행캠퍼스(BMW Autonomous Driving Campus)를 오픈하고 미래형 이동성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016년 말 건립을 시작해 15개월 만에 오픈한 자율주행캠퍼스는 2021년 공개될 최초의 자율주행 모델 ‘i넥스트(iNext)’의 거점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주행 테스트까지 운전자 보조 기능과 완전 자율주행차에 관한 모든 전문성을 집중시킨 통합 연구 개발 센터이다.


자율주행캠퍼스는 기존 BMW 그룹 내의 다양한 곳에 위치해 있던 자율주행 개발 팀들을 한 곳으로 통합했다. 이 곳은 23,000 평방 미터의 크기와 1,800명의 직원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BMW 연구 개발 센터인 FIZ 및 고속도로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 중국 소형 SUV 엔씨노 출시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소형 SUV 엔씨노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앞으로 중국 소형 SUV 시장은 개성을 중시하는 중국 젊은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따라 변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베이징현대는 공격적인 디자인 캐릭터와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엔씨노를 출시하며 중국 젊은이들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작년 11월 출시된 신형 ix35와 이번에 출시한 엔씨노를 본격 판매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첨단 안전·주행보조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바이두 협업 음성인식 커넥티비티, 고객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등 중국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신기술과 신사양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그룹 경영구조 전면 개편 결정

폭스바겐 그룹이 광범위한 조직구조 변화를 추진한다. 브랜드그룹을 볼륨(Volume), 프리미엄(Premium), 슈퍼 프리미엄(Super Premium)으로 나누었으며, 상용차 부문의 상장을 준비한다. 조직개편과 함께, 경영이사회의 각 브랜드그룹 회장들은 그룹 경영직을 추가로 맡는다. 헤르베르트 디이스 회장은 그룹 연구개발을,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CEO는 그룹 판매를, 그리고 올리버 블루메(Dr. Oliver Blume) 포르쉐 CEO는 그룹 생산을 책임진다. 현 마티아스 뮐러 회장은 조기 사임한다.

헤르베르트 디이스 신임 회장은 “폭스바겐 그룹은 큰 잠재력을 가진 우수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마티아스 뮐러 회장은 조직 변화를 위한 기반 작업을 훌륭하게 마무리했다. 앞으로 가장 중요한 업무는 경영진과 전 임직원이 힘을 합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제공하는 글로벌 리더로의 진화를 추진하는 한편 수익성도 확보하는 것이다. 자동차 산업의 격변기인 만큼 폭스바겐 그룹이 빠르게 변화를 추진해 e-모빌리티, 자동차와 교통의 디지털화,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 방점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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