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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일렉트릭, 1회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질주

오토헤럴드 조회 수3,094 등록일 2018.04.12

한 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을 갈 수 있는 전기차가 등장했다. 현대는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 에서 1회 충전으로 406km(64kWh)를 주행하는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공개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는 약 400km다.

최대 출력 150kW(204마력), 최대 토크 395N?m(40.3kg·m)의 전용 모터를 탑재한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장거리보다 근거리 주행에 적합한  ‘라이트 패키지’도 운영된다.

라이트 패키지는 기본모델보다 350만 원 저렴한 대신 39.2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254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배터리 충전 시간은 64kWh 배터리 기준 100kW 급속충전(80%)시 54분, 7kW 완속충전(100%)시 9시간 35분이 소요된다. 

코나 일렉트릭은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범퍼 일체형 전면부, 전자식 변속 버튼(SBW) 등 전기차 전용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 스마트센스 기능 가운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전 트림에 기본적용했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 등 첨단 편의 사양도 동급 SUV 최초로 적용했다. 기본 장착된 내비게이션은 전국의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사용가능 여부를 알 수 있으며 충전구에 충전상태와 충전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표시램프를 장착해 충전을 돕는다.

올해 1만2000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코나 일렉트릭은 지난 1월 15일부터 약 한 달 동안 1만8000대 이상의 예약 판매가 접수돼 현재 예약 접수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날 확정된 코나 일렉트릭 64kWh 모델의 가격은 전기차 세제 혜택 후 기준 모던 4650만원, 프리미엄 4850만 원이다. 서울 기준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모던 2950만 원, 프리미엄은 3150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현대차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8에서 코나 일렉트릭 이외에도 넥쏘,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무선충전 시스템 전시물, 찾아가는 충전차량 등을 전시했다.

또 상용차 전용 부스에 전기버스 일렉시티 및 충전기 모형을 전시하고 친환경 상용차 상품 소개 와 함께 수소전기버스 2대로 코엑스 북문에서 수서역 SRT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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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 현대 현대 코나 electric 종합정보 저공해1종
    2018.04 출시 소형SUV 05월 판매 : 304대
    전기 미정 복합연비 5.6~5.8 ㎞/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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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4
    406km는 당연히 제원상 얘기고, 그거 에어컨 안 틀고 히터 안 틀고 했을 때 얘기다. 한 겨울 아니라도 10월에서 4월까지는 히터 트는데 그렇게 하면 부산까지 못 간다. 당연히 에어컨 트는 6월 - 8월도 마찬가지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1000km는 돼야 에어컨도 틀고 오디오도 듣고 하면서 부산까지 갈 수 있을 거다. 물론 그렇게 되면 차값은 도무지 살 수 없는 지경이 되겠지.

    누가 그러더군 5천만원짜리 전기차를 사느니 2천만원짜리 가솔린 차를 사서 3천만원어치 가솔린을 넣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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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5
    전기차가 가지는 장거리 운전의 기술력 한계는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차값은 동의할수없네요 정부보조금을 1700을 받으면 4600-1700=2900에 살수있는 가격이 나온다는건데 솔직히 전기차가 가지는 이점들을 보았을때 가격적인 메리트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심지어 전기차가 가지는 가장큰 메리트가 가속력과 소음문제, 연비인데 그런것까지 고려한다면 이정도면 현대에서 정말 준비잘해서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현대차가 수소연료전지 아이템을 버리고 전기차로 단가 맞춰서 승부본다면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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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8
    가솔린차는 기름만 넣으면 가는감? 엔진차량에 엔진오일, 미션 오일 등 정비 보수비는 어디로???

    그리고 주행거리 406km는 그냥 상징적인 의미이지 그거 타고 맨날 서울 부산 왕복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베토벤 교향곡 9번 다 담기 위해 CD 음악을 74분에 맞춘거랑 마찬가지인데 그거가지고 시비거는건 참 어이 탈출...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서울-부산 휴게소 한 번 안들리고 논스톱 달리는 사람 있나? 휴게소에서 최소 2~30분은 쉴텐데 그 동안만 급속충전해도 에어콘 히터 구동할만큼은 충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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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23
    406km안에 에어컨이랑 히터를 트는 시나리오가 일부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주구장창 틀고 가는것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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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5
    현대가 근 몇년간 경영난이 심각하긴 했나보네요. 확실히 4~5년전에 비해서 디자인이랑 상품성이 굉장히 개선되서 나오는게 눈에 띌정도로 바뀌고 있다고 보입니다. 지금 디자인도 코나가 괜찮게 나온편이긴하지만, 전기차에 맞게끔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나오면 어땟을까 약간 아쉽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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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8
    자동차 디자인이란게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최적화된 설계인지라 전기차라고 달라질 것이라곤 전면 라디에이터 흡기구가 사라지는 것 정도 밖에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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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6
    디자이너님은 모든걸 수도권 기준으로 말씀하시네요..
    지방은 보조금이 오히려 줄었습니다. 그리고 충전소두 아직 몇군데 없어요.
    정부에서 적극지원해서 전국이 똑같은 해택을받으면 모를까
    psy님 말처럼 가솔린사서 차액으로 기름값하는게 아직은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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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7
    개인적으로는 현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나중에 기술이 발전되면 1천 KM가는 전기차도 나오겠죠.

    라이트형제가 처음에 만든 비행기도 처음 비행거리는 80m 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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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7
    국산 전기차 시대를 열어준 아이오닉이 만땅충전 주행가능거리 최대 220km에 비하면
    발전해가는 모습이 좋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가격에는 자비가 없네요 보조금지급이 지역마다 틀린다데가 늘려도 시원찮을판에
    깎이는 추세고 그게 해결되더라도 충전소 관리수준은 정말..
    지자체와 정부는 좀더 관심을 가져줘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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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nawa 2018.04.18
    다른거 다 떠나서 아파트에 충전소 설치하려면 주민 동의 다 받아야 하는 현행법부터 어떻게 좀...
    그냥 일정 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에는 전기차 전용 주차공간과 완속 충전기 설치 의무화를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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