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아메리칸 머슬카의 재탄생 '2018 뉴 머스탱'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수823 등록일 2018.04.05

포드코리아가 3년만에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으로 무장한 '2018 뉴 머스탱'을 출시한다. 신차는 내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되고 파워트레인에서 다양한 신기술이 탑재돼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포드코리아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대치전시장에서 '2018 뉴 머스탱' 쇼케이스를 갖고 신차의 국내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면부 포니 엠블럼으로 잘 알려진 머스탱은 지난 1964년 최초 출시 이후 아메리칸 머슬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모델로 전 세계적으로 900만대 이상의 누적 판매대수를 기록중인 베스트 셀링 스포츠카다.

2018 뉴 머스탱은 전면부에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스포티한 외관을 갖췄다. 엔진룸 공간을 최적화되고 후드와 그릴을 낮춰 역동적이면서 안정감있는 모습을 연출한다. 강렬한 인상의 헤드라이트에는 시그니쳐 램프, 상향등, 하향등, 방향지시등, 안개등 등 다양한 LED 램프를 더욱 모던한 디자인으로 적용 배치했다. 후면에 새롭게 장착된 리어윙 스포일러는 머스탱 고유의 입체적 3분할 램프와 함께 포드 머스탱의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포드 최초로 셀렉트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가 도입된 2018 뉴 머스탱은 더욱 신속한 변속은 물론 저속에서도 변속 응답성을 높여 더욱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1초에 1,000회 작동하며 도로 조건의 변화에 빛의 속도로 반응하는 마그네라이드 댐핑 시스템을 통해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라이드 앤 핸들링 성능을 선사한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46마력, 45.1kg.m 최대토크를 자랑하는 5.0L V8 엔진을 탑재했다. 여기에 브랜드 최초로 포트분사 방식과 직분사 방식이 결합되어 어느 회전영역대에서도 최적의 엔진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5.0L GT 모델에는 6 피스톤 프론트 캘리퍼가 적용된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포함된 GT 퍼포먼스 패키지가 적용되어 고출력 차량의 성능을 극대화 시켰다.

2018 뉴 머스탱은 운전자가 자신의 주행 스타일과 시각적인 취향을 고려해 여러 기능을 세팅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 기능을 강화했다. 운전자는 머스탱에 최초로 적용된 12인치 LCD 풀디지털 디스플레이 계기판에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30가지 색상을 원하는 대로 조합해 계기판과 게이지 디스플레이 색상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이지 클러스터 디자인을 포함, 엔진, 오일, 공기·연료 혼합 비율 등 게이지상에 보여지는 데이터들도 선택할 수 있다.

주행모드를 설정하는 마이모드(MyMode) 기능을 통해서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은 물론 배기음 등 개인의 취향에 적합한 주행모드 셋팅이 가능하다. 이는 스티어링 휠의 포니 버튼으로 손쉽게 조작된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적용된 콰이엇-스타트(Quiet Start)로 배기음을 최소화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배기음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 대해 배려를 높였다.

2018 뉴 머스탱은 2.3L 에코부스트 모델과 5.0L GT 모델이 판매되며,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선택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각각 2.3L 에코부스트 쿠페 4,800만 원 및 컨버터블 5,380만 원,  5.0L  GT 쿠페 6,440만 원 및 컨버터블 6,940만 원이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머스탱은 2015년, 2016년 시장조사기관인 IHS마킷(IHS Markit)에서 발표한 자동차 등록대수 데이터 기반,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로 선정된 포드자동차의 상징적 모델로 한국에서도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2018 뉴 머스탱’이 새롭게 선보이는 성능과 기술, 디자인을 통해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스포티하고 짜릿한 주행을 원하는 많은 분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으로 다가갈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포드
    모기업
    포드
    창립일
    1903년
    슬로건
    Go Further
  • 포드 포드 Mustang 종합정보
    2018.04 출시 스포츠카 10월 판매 : 72대
    휘발유 2261~4951cc 복합연비 7.5~9.4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핫클릭

한국지엠, 머슬카 쉐보레 ‘더 뉴 카마로 SS’ 사전계약 실시.. 가격은?
한국지엠이 더 뉴 카마로 SS를 내놨다. 한국지엠(사장 카허 카젬)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The New Camaro SS)를
조회수 400 2018-12-13
데일리카
혼다, 굿 대디를 위한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 출시
혼다코리아가 전천후 대형 SUV 뉴 파일럿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파일럿은 온 가족이 일상 생활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라이프스타
조회수 587 2018-12-13
오토헤럴드
개성 뿜뿜, 인피니티Q30 신규 모델과한정판 출시
인피니티 다이내믹 크로스오버 Q30 신규 모델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30대를 한정 판매한다. Q30 신규 모델은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조회수 1,301 2018-12-12
오토헤럴드
현대차,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PALISADE)'가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11일 오전 경기도
조회수 3,552 2018-12-11
오토헤럴드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기아차, 3세대 쏘울 펫네임
국내 고객들의 삶을 활기차게 해줄 기아차 ‘쏘울 부스터’의 출격이 임박했다. 기아자동차는 13일(목) 지난 2018 LA 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3세대 쏘울
조회수 369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넥쏘, 유로 NCAP 선정 가장 안전한 SUV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인정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출시한 수소전기차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
조회수 163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맥라렌, 600LT 국내 론칭
맥라렌의 공식 수입원인 맥라렌 서울이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대선제분에서 ‘600LT 론칭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었다. 맥
조회수 93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럭셔리 하이 퍼포먼스카 추구하는 마세라티..수입차 시장서 ‘약진’
최근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럭셔리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의 하이 퍼포먼스 브랜드 마세라티의 약진이 눈에 띈다. 13…
조회수 88 2018-12-13
데일리카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토요타와 BMW의 콜라보레이션 신형 수프라 사진 유출
지난 여름 영국에서 개막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이벤트를 통해 데뷔했던 신형 수프라가 위장막이 전혀 없는 전면부 장면이 포착됐다. 위장을 한 채로 굿우드
조회수 183 2018-12-13
오토헤럴드
2018 LA 모터쇼 - 알칸타라, 알칸타라 채택한 새로운 차량 모델 공개
알칸타라는 2018 LA 오토쇼에서 포르쉐와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차량 내부의 소재로 알칸타라를 채택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전기차 전문 제
조회수 79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더 커진 ‘A4 아반트‘ 주행 테스트 포착..출시 일정은?
2019년 데뷔를 준비중인 아우디 A4 아반트의 주행 테스트 장면이 포착돼 주목된다. 10일(현지시각) 영국의 자동차매체 오토익스프레스는 혹한기 테스트 중인…
조회수 691 2018-12-11
데일리카
포르쉐, 신형 마칸 S 공개
포르쉐가 강력한 성능의 신형 마칸 S(The new Macan S)를 새롭게 선보이며, 자사 콤팩트 SUV 세그먼트 라인을 더욱 확장한다. 2014년 첫 선을
조회수 647 2018-12-11
글로벌오토뉴스

최신 시승기

코지하우스 - 현대 팰리세이드 2.2 디젤 시승기
현대차 SUV 라인업의 맏형인 팰리세이드가 출시되었다. 현대차는 용인의 한 스튜디오에서 신차발표회와 함께 온로도와 오프로드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를 개
조회수 417 2018-12-12
글로벌오토뉴스
2019 제네시스 G70 3.3T HTRAC 시승기
제네시스의 G70 2019년형 모델을 시승했다. 세계 최초로 3D 클러스터를 도입하고 다이내믹 AWD 시스템을 채용하는 등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포인트다. 그
조회수 911 2018-12-12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팰리세이드 솔직 평가
과거 '베라크루즈'를 생각하거나 수입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감안하고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PALISADE)
조회수 288 2018-12-12
오토헤럴드

전기차 소식

[전기차 상식] PHEV(?) FCEV(?)..그 종류도 다양한 전기차의 세계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자동차들이 많아졌다. 순수 전기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가 있는 반면, 내연기관을 보조하거나 그 반대의 역할을 하는 자동차도 존…
조회수 622 2018-12-12
데일리카
테슬라, 람보르기니보다 빠른
올 가을 국내서 처음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X'의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실시한 테슬라코리아가 모델 X 100D와 75D에 이어 최
조회수 2,720 2018-12-10
오토헤럴드
폭스바겐 ID R, 뉘르부르크링 전기차 기록 수립에 도전
진보적인 기술을 담은 레이스카의 경쟁은 자동차 기술 개발결과를 대중에게 알리고 시판차의 신뢰를 쌓는 데 여전히 중요한 덕목이다.폭스바겐의 전기차 기술의 총아인
조회수 127 2018-12-10
오토헤럴드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TV 데일리카] 눈길 모은 ‘카마로’ 1~6세대..역시 근육질의 ‘머슬카’
한국지엠은 13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카마로 SS를 공개했다. 스피드웨이에서는 특히 1967년 처음으로 생산된 카마로 1세대를 비롯해 6세대에 이
조회수 178 2018-12-13
데일리카
[칼럼] 130년의 자동차 생태계를 바꿀 현대차 수소 전략
이론이 있지만, 자동차의 역사는 1886년 칼 벤츠의 모터바겐을 시작으로 본다. 그가 만든 내연기관의 원리로 132년이 지난 오늘까지 전 세계에 13억대 이상의
조회수 100 2018-12-12
오토헤럴드
BMW 8 시리즈 쿠페가 온다
역사는 반복되고 유행 역시 어느 새 돌아온다. 한 때 6 시리즈(E24)와 M635CSi로 그랜드 투어러 쿠페 시장을 공략했던 BMW는 양산차에서는 쉽게 볼 수
조회수 1,953 2018-12-10
글로벌오토뉴스
[김필수 칼럼] 소비자 중심으로 재편되는 자동차 정책..과연 실효성은?
국내 경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모든 지수가 하강 국면이고 더욱이 가장 대표적인 바로미터인 자동차 산업의 하강국면이 이어지면서 내리막 길을 계속 내려…
조회수 498 2018-12-10
데일리카

테크/팁 소식

2019 CES  아우디, 새로운 카 엔터테인먼트 기술 공개 예정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서 아우디는 자동차 내부를 놀이공원으로 바꾸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완전히 새로운 도로용 엔터테인먼트 형식과
조회수 64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차량용 디스플레이 그리고 클러스터의 변화
과거의 자동차에는 디스플레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대부분의 정보는 바늘을 통해서 움직이는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반을 통해 운전자에게 전달했고,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조회수 104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차, 울산시와 수소에너지산업 및 수소전기차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MOU 체결
현대차와 울산시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사업을 통해 수소사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와 울산광역시, 울산테크노파크는 13일(목) 울산광역시청에서 ‘
조회수 38 2018-12-13
글로벌오토뉴스
리스트광고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