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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자동차

2018 제네바쇼 - 페라리 피스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수1,434 등록일 2018.03.12


페라리가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형 V8 스페셜 시리즈 모델인 페라리 488 피스타(Pista)를 공개했다.

페라리 488 피스타는 강력한 퍼포먼스와 날카로운 핸들링으로 찬사를 받아온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360 Challenge Stradale), 430 스쿠데리아(430 Scuderia) 그리고 458 스페치알레(458 Speciale)로 이어지는 페라리의 V8 스페셜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488 GTB에 비해 488 피스타의 중량은 90kg 더 가벼워졌으며(건조중량: 1,280kg), 기존 스페셜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치의 엔진 출력(+50마력)향상을 달성하며, 페라리 V8 스포츠카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 488 피스타의 엔진은 2016년과 2017년에 올해의 엔진상(Engine of the Year award) 대상을 수상한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V8엔진으로, 터보 유닛의 엄청난 진화라 할 수 있다.


이 엔진은 720마력을 발휘하며 리터당 출력(185cv/l)은 동급 최고이다. 뿐만 아니라, 인코넬 (Inconel) 배기 매니폴드, 경량 크랭크 샤프트와 플라이휠 등 488 챌린지에 적용한 솔루션과 티타늄 콘 로드와 탄소섬유 인테이크 플래넘 등과 같은 추가적인 부분들 덕분에 더욱 더 가벼워졌다. 또한 통합 회전 센서를 장착한 터보 엔진과 측면에서 리어 스포일러 부분으로 옮겨진 흡기 라인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더욱 원활한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모든 엔진속도에서488 GTB보다 높은 토크를 뿜어내며, 출력 증가에도 불구하고 더욱 빠른 터보 반응 시간과 함께 지속적이면서 부드러운, 그리고 강력한 가속력을 제공한다.

488 피스타는 페라리의 모터스포츠 경험을 십분 활용해 일반 도로에서도 최대의 공기역학적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 모델에 적용된 레이싱 솔루션에는 F1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의 S-덕트와, 488 GTE의 다운포스 증대를 위해 강력한 흡입을 만들어내도록 최적화된 램프각도를 갖춘 전면 디퓨저 등이 있다.


차체 하부의 볼텍스 제너레이터(vortex generator) 또한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리어 디퓨저에는 일반 디퓨저보다 공기 추출과 다운포스 형성을 증대시켜주는 488 GTE와 동일한 이중 꼬임이 적용되었다. 뿐만 아니라, 리어 스포일러는 더욱 높고 길어졌으며, 그 형태 또한 최적화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기능들을 통해 20%의 다운포스 증가가 가능했다.

차량동역학(vehicle dynamics)은 주행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프로 드라이버와 일반 드라이버 모두가 차량의 잠재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88 피스타가 가진 성능의 한계점에 더 쉽게 도달하고, 보다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엔지니어링 목적이었다.

이 목적은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 버전 6(Side-Slip Angle Control system, SSC 6.0)에 통합된 기계적인 셋팅과 전자식 다이내믹 컨트롤간의 시너지를 통해 달성되었다. SSC 6.0에는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E-Diff3), 주행안정장치(F1-Trac), 자기유동식 서스펜션 (SCM), 그리고 최초로 페라리 다이내믹 인헨서 (Ferrari Dynamic Enhancer, FDE)가 모두 탑재되었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FDE는 페라리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캘리퍼에서 제동압력을 조절한다. 이러한 추가적인 제어능력덕분에 488 피스타의 퍼포먼스는 코너에서 더욱 돋보이며, 훨씬 더 편안하고 직관적이며 예상 가능한 핸들링을 보여준다. 이 시스템을 통해 드라이버는 한계점에서도 더욱 쉽게 편주각(yaw angle)을 제어할 수 있고 차량과의 완벽한 콤비네이션을 통해 진정한 익스트림 퍼포먼스와 주행의 스릴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서스펜션 셋팅은 미쉐린(Michelin)에서 이 차량를 위해 특별히 개발한 새로운 타이어로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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