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쏘나타 HV, 뉴 라이즈로 美서 부진 만회 나선다.

오토데일리 조회 수853 등록일 2018.02.12

현대자동차가 3월부터 미국시장에서 쏘나타 신형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판한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현대자동차가 중형 세단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인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뉴 라이즈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로 북미시장에서의 부진 만회에 나선다.

현대차는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지난 10일 개막된 2018 시카고모터쇼에서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모델과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공개했다.

신형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는 3월부터, 뉴 라이즈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5월부터 각각 시판될 예정이다.

현대차 북미법인은 디자인 변경과 각종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한 쏘나타 뉴 라이즈 투입으로 미국 하이브리드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미국시장 판매량은 전년 대비 무려 49.6%가 줄어든 9,550 대에 그치면서 라이벌인 토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절반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해 신모델이 투입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만2,008 대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139.8%나 증가했으며 토요타 캠리는 5.6% 감소한 2만985 대를 기록했다.

국산 하이브리드의 경우는 쏘나타 외에 기아 옵티마 하이브리드가 9.9% 감소한 5,537 대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반면, 하이브리드 전용모델인 기아 니로는 2만7,237 대, 현대 아이오닉은 1만765 대가 판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북미용 쏘나타 뉴 라이즈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용과 동일한 누우 2.0 GDI 4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이 중 하이브리드모델은 51마력(38㎾)급 전기모터와 1.76㎾h급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 총 193마력(144㎾)의 파워를 발휘하며 연료 효율성은 도심 39MPG(16.6km), 고속도로 45MPG(19.1km), 그리고 복합 연비는 42MPG(17.9㎞)다.

이는 51(도심)mpg, 고속도로 53mpg, 복합 52mpg의 캠리 하이브리드 차량 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다.

뉴 라이즈 쏘나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모델은 9.8㎾h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와 67마력(50㎾)급 전기 모터를 탑재, 전체 시스템 출력이 202마력(151㎾)이며, 전기모터 만으로 43㎞(27마일)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연료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디자인의 16인치와 17인치 에코 스포크 휠과 새로운 LED 헤드램프, 어두운 길에서 코너링시 회전하는 코너의 야간 시안성 확보를 위해 일정 속도구간에서 스티어링 휠 회전 방향으로 별도의 라이트가 점등되는 코너링 다이내믹 벤딩 라이트(DBL) 기능도 갖추고 있다.

실내는 새롭게 디자인된 계기판넬 센터 스택, 스티어링 휠 및 히팅 핸들이 적용됐다.

안전 사양은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ESC,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VSM, 트랙션 컨트롤, ABS,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그리고 후방 카메라가 기본으로 장착됐다.

또,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사각 지대 감지, 후측방 경고, 차선 변경 보조 시스템이 기본 적용됐고, 자동 긴급 제동, 차선 유지 보조, 자동 상향등 시스템은 옵션으로 장착된다.

연료효율성과 시스템 성능에서 신형 캠리나 어코드 하이브리드 차량에 뒤지기 때문에 쏘나타 뉴 라이즈는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해야만 원하는 판매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상원 기자/semin477@autodaily.co.kr


ⓒ 오토데일리(http://www.autodail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 현대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hybrid 종합정보 저공해2종
    2017.05 출시 중형 07월 판매 : 338대
    휘발유 1999cc 복합연비 17.4~18.0 ㎞/ℓ
  • 현대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 plug-in 종합정보 저공해2종
    2017.07 출시 중형 06월 판매 : 2대
    휘발유 1999cc 복합연비 17.1 ㎞/ℓ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2.13
    현대 메인스트림이 소나타에서 그랜져로 옮겨가긴했지만 저는 아직도 가격대비 성능이랑 만족도는 현대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페이스리프트된 디자인은 스포티하게 뽑을려고 하다보니 약간 가벼워보이지않나 우려가 됩니다. 몇년뒤 좀더 예쁜비례감으로 차분하게 개선되고 주행질감이 더 발전된다면 다시 명차가 될수있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스팅어같은 비례감이 나와주는건 욕심일려나요 ㅎㅎ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 danawa 2018.02.14
    디자인이 망이라 안될듯.. 미국에서 흥한건 디자인, 가성비 뿐이라..
    0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1

[브랜드 히스토리] 46년간 변신 거듭해온 아우디 A4..그 역사 살펴보니
아우디 A4는 무려 46년 이라는 역사를 지닌다. 지난 1972년 선보였던 아우디 80이 전신으로 불린다. 아우디 80은 경량 설계나 성능, 민첩성 측면 등에
조회수 75 2018-08-17
데일리카
BMW, 차량 화재 관련 中 언론 보도 반박..“번역 과정의 실수..유감”
BMW가 최근 본사 홍보담당자가 중국 매체에 밝힌 발언과 관련해 유감을 표했다. BMW는 17일 중국 신화통신이 보도한 국내의 차량 화재 원인에 관한 기사에
조회수 62 2018-08-17
데일리카
잇따른 화재 발생된 BMW 520d..중고차 시세 14.3% 급락 ‘주목’
BMW 520d가 주행중 잇따른 화재 발생으로 국토부의 운행중지 검토가 발표된 이후,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가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헤이딜러
조회수 216 2018-08-17
데일리카
[시승기] 신사복 정장이 어울리는 패밀리 SUV..푸조 5008 GT
소비자들의 취향이나 라이프 스타일,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대한 관심이 높다. 유명 자동차 브랜드들은 이 같은 시장 분위…
조회수 133 2018-08-17
데일리카
쌍용자동차, 인도 IIMB 경영대학원생 평택공장 견학 실시
쌍용자동차는 인도 경영대학원생들을 평택공장에 초청해 한국-인도 산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인도 방갈로르 경영대학원(IIMB;
조회수 70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한국잡월드와 함께 ‘틔움버스 진로체험’ 2차 공모
한국타이어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한국잡월드와 함께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타고 한국잡월드에 꿈(Dream)틔우러 갑니다’ 사업의 2차 공모를
조회수 57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포드, 오는 2021년 자율주행차 운영 계획..배달 서비스 활용
포드가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브랜드 방향성을 밝혀 주목된다. 포드는 16일(현지 시각) 자율주행차 개발 전략을 담은 44페이지 분량의 리포트를 온라인을…
조회수 103 2018-08-17
데일리카
BMW, 신형 3시리즈 프로토타입 공개
BMW 그룹은 신형 3시리즈 세단의 프로토타입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3시리즈 세단은 2011년 가을에 출시되었다. 곧 출시될 예정인 모델은 7
조회수 107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캐딜락, CT6 모델 류준열과 새로운 광고 캠페인 런칭
캐딜락코리아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캐딜락 CT6의 광고모델로 배우 류준열을 선정하고 전방위적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캠페인은
조회수 63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2018 페블비치  피닌파리나 PF0
피닌파리나가 올해 페블비치 콩코르소 델레간자를 앞두고 자사의 배터리 전기 하이퍼카인 PF0의 실내 디자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올해 페블비치
조회수 86 2018-08-17
글로벌오토뉴스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리스트광고

비교하기